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써요. 저는 28살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에겐 7년 조금넘은 남친이 있었구요. 동갑입니다. 지금은 물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얼마전 남친이 바람났다는것을 알고 충격받고 바람난 여자랑 3자대면도 하구 저는 정말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거짓말을 계속 하면서 그여자랑 저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제 그사람 말 믿을수도 없고 그래서 헤어지기로 독하게 맘먹고 헤어졌죠.. 남친이 여러번 찾아왔지만 제맘만 흔들뿐..... 저도 괴롭고 그사람도 괴롭고... 정말 잘못했다며 무릎꿇고 사정하고 울고불고... 받아달라고 하면서... 제맘 무척많이 흔들려서 받아줄려고 생각하는 찰라에... 그여자에게 다시 돌아가고.... 저 진짜 맘이 찢어지다 못해 이제 마음이란게 없어진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랑 7년간 만나면서 남친의 폭력적인 면은 없었습니다. 물론 화나면 욕은 가끔했고 소리지르는것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절 때리거나 협박하면서 위협한다거나 그런건 없었죠. 남친이 찾아와서 저에게 한다는 말이 그여자와는 만나자 마자 잠자리를 했다더군요. 쉬운여자라고... 원하면 다해준다고.... 하지만 저는 남친과 7년동안 만났을때 그가 원해도 제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하지 않았습니다. 몸이안좋다.. 날짜가 위험하다는 둥.. 여러가지 핑계들을 댔죠.. 남친이 그것에 불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여자는 원하면 집에 안들어가고 며칠밤이라도 같이 밤을 지새워 주니깐 그게 좋았는지.. 그러다 어제 그여자 친구랑 메신저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랑 3자대면 할때쯤 그여자 벌써 임신하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는 그여자를 무슨 이유 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길거리에서 폭력을 써서 주민 신고의 의해 경찰들도 오고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은 중절 수술을 해서 괜찮지만 중절수술한지 얼마 안되서도 계속 원하면 하구... 그여자도 참 바보같습니다...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여자 집에다가 중절수술했다고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ㅠ 며칠전 찾아와서 저한테 받아달라고 해놓고서 또 그여자 찾아가서 며칠동안 그여자 집에도 안들여 보내고 같이 있다고 합니다. 7년동안 만났던 제남친... 참 자상한 사람입니다... 저는 회사원이고 그사람은 자리를 못잡은 상태라 제가 일거수일투족 다 챙겨주는 편이었고 데이트비용이며 옷사주는거 하물며 핸드폰비... 차비까지 다 제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리잡으면 취업하면 제가 고생했던거 조금조금씩 갚아주겠지 하면서 그런희망을 앉고 여태껏 살아왔습니다. 물론 저두 사람인데 스트레스 받았죠... 화나면 남친 무시하는 태도로 말도 많이 했고 빨리 자리 잡아라 하며 스트레스 주구... 답답해서 회사 짬나는 시간동안 취업사이트 뒤져가며 제가 지원서도 제출하고 그런것두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저 잊어야 하는거 당연한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사람 오래갈까요?? 결혼까지 할까요?? 그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젠... 저도 저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싶습니다.. 7년동안 만난 남친이 바람나서 버려진거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육체적 사랑도 사랑은 맞죠?? 남자분들... 이런경우에 그의 맘이 뭘까요... 같은 남자입장으로써... 저 정말 궁금하거든요... 전 이제 그 잡고싶은 맘도 없고 저한테 또 받아달라고 할까봐 겁까지 납니다.. 그는 절 사랑한건 맞을까요?? 아님 지금 잠깐 정신이 이상해진걸 까요??
정신적사랑vs육체적사랑(남자분들 생각알고싶습니다)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써요.
저는 28살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에겐 7년 조금넘은 남친이 있었구요. 동갑입니다.
지금은 물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얼마전 남친이 바람났다는것을 알고 충격받고
바람난 여자랑 3자대면도 하구 저는 정말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거짓말을 계속 하면서 그여자랑 저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제 그사람 말 믿을수도 없고
그래서 헤어지기로 독하게 맘먹고 헤어졌죠.. 남친이 여러번 찾아왔지만 제맘만 흔들뿐.....
저도 괴롭고 그사람도 괴롭고... 정말 잘못했다며 무릎꿇고 사정하고 울고불고...
받아달라고 하면서... 제맘 무척많이 흔들려서 받아줄려고 생각하는 찰라에... 그여자에게
다시 돌아가고.... 저 진짜 맘이 찢어지다 못해 이제 마음이란게 없어진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랑 7년간 만나면서 남친의 폭력적인 면은 없었습니다.
물론 화나면 욕은 가끔했고 소리지르는것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절 때리거나
협박하면서 위협한다거나 그런건 없었죠.
남친이 찾아와서 저에게 한다는 말이 그여자와는 만나자 마자 잠자리를 했다더군요.
쉬운여자라고... 원하면 다해준다고....
하지만 저는 남친과 7년동안 만났을때 그가 원해도 제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하지 않았습니다.
몸이안좋다.. 날짜가 위험하다는 둥.. 여러가지 핑계들을 댔죠..
남친이 그것에 불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여자는 원하면 집에 안들어가고 며칠밤이라도 같이 밤을 지새워 주니깐 그게 좋았는지..
그러다 어제 그여자 친구랑 메신저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랑 3자대면 할때쯤 그여자 벌써 임신하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는 그여자를 무슨 이유
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길거리에서 폭력을 써서 주민 신고의 의해 경찰들도 오고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은 중절 수술을 해서 괜찮지만 중절수술한지 얼마 안되서도
계속 원하면 하구... 그여자도 참 바보같습니다...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여자 집에다가 중절수술했다고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ㅠ
며칠전 찾아와서 저한테 받아달라고 해놓고서 또 그여자 찾아가서 며칠동안 그여자 집에도
안들여 보내고 같이 있다고 합니다.
7년동안 만났던 제남친... 참 자상한 사람입니다...
저는 회사원이고 그사람은 자리를 못잡은 상태라 제가 일거수일투족 다 챙겨주는 편이었고
데이트비용이며 옷사주는거 하물며 핸드폰비... 차비까지 다 제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리잡으면 취업하면 제가 고생했던거 조금조금씩 갚아주겠지 하면서 그런희망을
앉고 여태껏 살아왔습니다. 물론 저두 사람인데 스트레스 받았죠...
화나면 남친 무시하는 태도로 말도 많이 했고 빨리 자리 잡아라 하며 스트레스 주구...
답답해서 회사 짬나는 시간동안 취업사이트 뒤져가며 제가 지원서도 제출하고 그런것두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저 잊어야 하는거 당연한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사람 오래갈까요?? 결혼까지 할까요??
그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젠...
저도 저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싶습니다..
7년동안 만난 남친이 바람나서 버려진거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육체적 사랑도 사랑은 맞죠?? 남자분들... 이런경우에 그의 맘이 뭘까요...
같은 남자입장으로써... 저 정말 궁금하거든요...
전 이제 그 잡고싶은 맘도 없고 저한테 또 받아달라고 할까봐 겁까지 납니다..
그는 절 사랑한건 맞을까요?? 아님 지금 잠깐 정신이 이상해진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