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감동, 행복한 세상을 사는 이야기

가슴깊이2007.07.10
조회269

비오는 아침, 혼잡한 출근길을 지나서 사무실에 와 컴을 켰습니다.

여러 내용을 검색하다가 아래글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이 훈훈한 내용이라 보시는 분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실명등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소 오타와 문장구성이 서툴지만 원문을 살리고자 하여 그대로 올립니다.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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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군 ○○읍예비군중대에 근무하고있는 상근병 병장 정○○입니다.

제가 7월2일즘에 ○○지방병무청에 ○○님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질문은 ○○예비군중대에 혹시 상근병 신병 들어오나해서 궁금해서 병무청에 알아볼려구 전화했엇습니다. 그런데 제가 1년 전에 집이 그리좋지안구 아버지는 15년전에 뇌출열 중풍으로 장애1급판정을 받아서 15년동안 소대변을 다 받아내고살구있습니다.

아버지는 56세이시구 어머니는 55세입니다.생계곤란으로 병무청에 서류를 넣은적이있는데 안좋은결과로 떨어젓습니다.그런다음 병무청에을 꺼려하게되었엇습니다.

제가 작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처가집이랑 친가랑 상견례를 맞친다음 애기를 요번년도 07년4월2일날 귀엽구 튼튼한 아들을 출산하엿습니다.
아들을잘크고 있습니다.제가 이제 제대하는날이 3개월조금더 남았습니다.

좀있으면 다들 재대하구서 중대장님 혼자남게되네요.

그래서 병무청에 상근병 신병좀 들어올려나해서 확인차원에서 병무청에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병무청에전화를하닌깐 예전에 생계곤란으로 서류접수해주신 ○○○님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처음에는 안녕하세요 하구 인사하구서 잘근문하냐면서 인사도 나눴습니다.

병무청에 상근병신병을 물어보닌깐 아직없다고해서 고민이 만이생기게 되엇습니다.

신병을 물어본다음 본이 저입니다. 언제 재대하냐구 물어보길래 이제 4달조금 안남았다고하닌깐 추카드린다음 좀있으면 나가시네요.하면서 좋은 조언을 해주셧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다가 제가 우리아들 좀있으면 7월10일이 우리아들 100일이라고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님이 아그렇냐고하시면서 추카드린다고 칭찮을 해주셧습니다.

칭찬받구서 전화를 끈었습니다.그리구 전 ○○예비군중대에서 엄무를 보구서 있는데 바로 오늘 7월10일날 병무청 ○○○님에게 등기물 한개가 날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저계머지하면서 생각도 하엿습니다.등기물을 뜯어보닌깐 ○○지방병무청 ○○○님이 아들출산 진심으로 추카드린다고 잘키우고 씩씩한 아들로키우라고 우리아들 ○우진 애기 속옷을 보내주셧습니다

 처음에 받았을때 눈물이 핑돌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전화를할려구해도 조금 그렇구해서 청장님에게 글을 올립니다.

○○○님이 보내주신 속옷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아들 우진이 속옷잘사용하겟습니다.

청장님 병무청에근무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잘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좀 해주세요..^^
속옷 엄청이쁘네요..^^처음에 받앗을때 상상도 못햇습니다..
○○지방병무청에 근무하시는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무청장님 병무청에 근무하시는 ○○○님을 칭찬 꼭좀 부탁드립니다..
병무청장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