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고백인에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 소중한 짝사랑을 얘기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저와는 친한 친구에요 너무 친하다보니 막대하는 사이죠 저는 아니구요 그녀가 저한테 그래요 ㅠㅠ 그녀 성격이 워낙 터프하고 털털해서 저를 너무 막 다룹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고백하기가 더 어려운 건지도 몰라요 저를 그만큼 편하게 생각하고 그러는건 너무 기분 좋은데 그녀가 까칠하게 짜증내고 툭툭 말던지고 그럴때 제 소심한 마음에 그녀가 화낼때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녀에게 내가 어떻게 대해야 그녀가 기분이 좋을까 많이 고민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녀가 부탁한건 꼭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그래도 그녀가 제 마음을 계속 몰라주고 까칠하게 나올때면 속상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왠지 그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제가 정말 이상해요 하지만 그런게 정말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사랑은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은 거니까요 제 마음이 이 마음입니다 그녀의 하나하나가 다 좋아요... 톡톡 튀는 매력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나에게만 다정하고 애교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잖아요 그녀는 웃을때가 정말 예쁜데.. 제가 그녀에게 웃음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친구로만 지내서 그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모르겠어요 그녀가 저를 친구가 아닌 남자친구로 생각할 수 있도록 고백인에서 방법을 좀 제시해 주세요. 정말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준다면 지금 이 마음 변하지 않고 그녀에게 충성을 다할 자신이 있어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티헌터 고백인 서른여덜 번째 사연 - 까칠한 그녀
시티헌터 고백인에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 소중한 짝사랑을 얘기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저와는 친한 친구에요
너무 친하다보니 막대하는 사이죠
저는 아니구요 그녀가 저한테 그래요 ㅠㅠ
그녀 성격이 워낙 터프하고 털털해서 저를 너무 막 다룹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고백하기가 더 어려운 건지도 몰라요
저를 그만큼 편하게 생각하고 그러는건 너무 기분 좋은데
그녀가 까칠하게 짜증내고 툭툭 말던지고 그럴때
제 소심한 마음에 그녀가 화낼때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녀에게 내가 어떻게 대해야 그녀가 기분이 좋을까
많이 고민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녀가 부탁한건 꼭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그래도 그녀가 제 마음을 계속 몰라주고
까칠하게 나올때면 속상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왠지 그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제가 정말 이상해요
하지만 그런게 정말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사랑은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은 거니까요
제 마음이 이 마음입니다
그녀의 하나하나가 다 좋아요...
톡톡 튀는 매력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나에게만 다정하고 애교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잖아요
그녀는 웃을때가 정말 예쁜데.. 제가 그녀에게 웃음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친구로만 지내서 그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모르겠어요
그녀가 저를 친구가 아닌 남자친구로 생각할 수 있도록
고백인에서 방법을 좀 제시해 주세요.
정말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준다면
지금 이 마음 변하지 않고 그녀에게 충성을 다할 자신이 있어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