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현장에도 없었고 사건을 잘모르니 못쓰겠다고 그냥 나왔습니다. 몇시간동안 그 경찰한테 혼나다가.... 왜 그냥갔냐고 전화와서 따지더라구요..엄마 왈 할아버지가 사고가 난거니 할아버지한테 받으세요... 경찰이 할아버지 경찰서에 데려다 놓구 가란말에..병원에 있는거 뻔히 아시니 병원가서 받으세요...라고 말했죠...
자동차가 우회전을 할때 차는 보행자 신호일땐 일단 멈춰서 3초 정도 좌 우를 살핀후에 지나가는게 원칙아닌가요??
본인이 못봐서 박아 놓구선..할아버지가 법규를 지키지 않아서 그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너야 하는데 타고갔다는 거 하나로... 모든 사고의 가해자로 모두가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렉스턴 주인은 할아버지가 지나가는걸 보고선도 박았다는건지...
사실..내려 갓더라도 렉스턴 주인은 못보고 차를 확 꺽고 간거니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갔더라도
박았을 상황 아닌가요???
알고보니... 대한민국 경찰들은 사건이 났을때 가족중에 경찰있으면 무조껀 잘봐준다는데...
차에 치이고도 가해자라네요...황당 사건 사고...
어제 할아버지가 차에 치이셨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병원으로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올해 70세 이셔서...혹시 뼈라도 다치셨을까 너무 걱정하며 갔져...
가는데... 저는 왜이리 가슴이 두근두근 하던지... 도착하자마자 엄마는 할아버지가 학교 수위셨던 관계로... 칫솔과 치약 등등을 챙기러 다시 학교에 가셨고....
오시자 마자 또 바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한다는 말이...
할아버지가 가해자이니 경찰서로 오라는 전화였습니다.
경찰서로 가보니...(가기전 간단한 사고의 내용을 듣기는 했습니다만..할아버지는 피의자가 확실)
엄마가 안에 들어가 조사를 받고 전 아기가 있는 관계로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한참 후 나오시더니 하신다는 말이..
우선 사고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고... 파란불일때 신호등을 건너고 있을때....
갑자기 차가 나타나 박았고 다행히 현장에 경찰이 있어서 119를 타고 병원에 왔다는게 사고의 전부입니다...
그러나...대한민국 경찰이 또 누굽니까... 이사건을 어떻게 할아버지를 가해자로 몰고 갔냐면...
할아버지가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신호등을 건넜어야 한다..(물론 이건 맞지만... 그렇다고 사고책임이 할아버지는 아닌데...)
그렇기 때문에 차가 우회전을 하다가 할아버지를 받은거라고....
엥??? 그렇다면...차는 할아버지를 보고선도 자전거를 타고 있었기에 박은거라는데... 차가 함부로 사람쳐도 된다라는건지...ㅡㅡ;;
할아버지는 사고때 소형차가 박았다라고 하셧는데... 경찰서가서 엄마가 조사받아보니 박은차는 렉스턴이고 차의 뒷편 옆 문짝이 찌그러 졌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쎄게 박은건데..
그렇게 박자마자 운전자 내려서 한다는 말이...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너야 하는것도 몰라요~! 왜 자전거 타고 건너요~!!!"
하며 교통법규를 대면서 어쩌구 저쩌구..할아버지에가 화를 막내시길래 할아버지가..
"그럼 보행자신호일때 횡당보도를 차가 속력내고 지나가는건 법규에 맞는거예요?"
그런데 그현장을 경찰이 목격했죠...
119를 부르고 사고 수습을 한것도 경찰인데... 처음에 그 경찰도 할아버지 편을 들다가
그 렉스턴 주인과 얘기를 좀 하더니 할아버지 잘못이라 하더군요...
할아버지가 그 사람이 경찰이거나 공무원인거 같다고 아주 법규에 대해선 빠삭 하다고 하시던데...
황당한건...저희 엄마보고 가해자이니 경찰서 와서 진술서 쓰라고 하더니..마포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엄마는 현장에도 없었고 사건을 잘모르니 못쓰겠다고 그냥 나왔습니다. 몇시간동안 그 경찰한테 혼나다가.... 왜 그냥갔냐고 전화와서 따지더라구요..엄마 왈 할아버지가 사고가 난거니 할아버지한테 받으세요... 경찰이 할아버지 경찰서에 데려다 놓구 가란말에..병원에 있는거 뻔히 아시니 병원가서 받으세요...라고 말했죠...
자동차가 우회전을 할때 차는 보행자 신호일땐 일단 멈춰서 3초 정도 좌 우를 살핀후에 지나가는게 원칙아닌가요??
본인이 못봐서 박아 놓구선..할아버지가 법규를 지키지 않아서 그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너야 하는데 타고갔다는 거 하나로... 모든 사고의 가해자로 모두가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렉스턴 주인은 할아버지가 지나가는걸 보고선도 박았다는건지...
사실..내려 갓더라도 렉스턴 주인은 못보고 차를 확 꺽고 간거니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갔더라도
박았을 상황 아닌가요???
알고보니... 대한민국 경찰들은 사건이 났을때 가족중에 경찰있으면 무조껀 잘봐준다는데...
그말이 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렇게 억울한 사연...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