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에 만난다....아프다

씁쓸하다2003.06.04
조회1,328

그 사람 때문에 회사 그만두게 되었다...이달 말까지만...조건 좋은 회사 얐는데

그리고 그 사람이 해줫던 회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어긋나기 시작햇고

서로 거래처 였던 그 사람 회사 우리 회사 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정말 둘다 개망신 당했다

고소하니 마니 그러면서....좋게 끝내기로 햇다가 절대 못그러게 되엇다

그 사람 아침에 전화와서는 자기도 사표냈다고 하드라..못믿는다

그거야 나중에 두고보면 알겟지만 그 회사 전무가 우리 부장한테 전화했단다

회사로 전화 오지 못하게 하라고 부장이 그랫단다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냐고 둘다 똑같다고

둘이 해결하게 하라고....나 절대 안 본다더니 오늘이라도 당장 보자고 하더라 그러더니

바빠서 안되니까 낼 보잔다 그러다 6일에 보기로햇다

정말 불미스러운일만 없었음 9월쯤 부부가 되어서 한집에서 한솥밥 먹고 한 이불 덮고 생활햇을

사람들....첨 그 사람이 써준 편지가 생각난다

보기와 다르게 거친 날 자기가 감싸주면서 정말 이 여자랑 결혼이란걸 하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면 잘잤냐고 물어보고 잘자라고 물어보고 지난 밤 꿈 물어보고 이불 당겨서 덮어주고

지금은 그런 달콤한 말이 다 거짓임을...거짓이라고 믿고 잊고싶다...

서로 좋아서 만낫었는데 한 순간에 등 돌린 남이 되어버리니..

그 사람 30살 나 22살 이제 다 정리해야지 얼른 정리해야 그 사라도 결혼하고 나도 정리되고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했더라면....좋게 끝낼수 잇었더라면,...좋았을껄

지금은 서로 헐뜯고 회사에서도 문제 커지고 6일날 그냥 담담하게 대해야겠다

아닌건 아니니까 이제 정리 해야지....답답하다...

얼른 새 직장도 알아봐야겟다 언니들이 그런다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제대로된 남자

꼭 만나라고....바람기 없고...그런사람.....................

씁쓸하다 정말.....김태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