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베트남 두 나라는 전쟁을 했던 사이다. 1960년부터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1975년 호찌민의 승리로 끝났지만 베트남은 1986년 ‘도이 모이(쇄신) 정책’을 도입하면서 한국(1992년), 미국(1995년)과의 국교 정상화로 베트남의 ‘도이 모이’는 세계화로 뻗어 나갔다. 그 결과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8.2%. 올해 외국인 투자 유치액은 지난해의 두 배인 2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또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0년엔 중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2001년 62%이던 빈곤층이 지난해엔 36%로 줄었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최근 베트남 국가주석의 성공적인 미국 방문이었다. 국가주석으로서는 종전 후 첫 미국 방문이었지만,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FTA)체결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미국에 ‘패배’를 안겨준 베트남이 ‘도이모이’ 정책을 앞세워 미국과 손잡고 경제적 성공신화를 쓰려는 것이다. 미국과 손잡고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발상의 전환만으로도 훌륭한 결단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북한도 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전쟁을 치른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미 제국주의’를 외치고 있다. 이제 북한도 베트남을 본받아 미국과 손잡고 국가를 발전시키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베트남에서도 배울껀 있다.?
미국과 북베트남 두 나라는 전쟁을 했던 사이다.
1960년부터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1975년 호찌민의 승리로 끝났지만 베트남은 1986년 ‘도이 모이(쇄신) 정책’을 도입하면서 한국(1992년), 미국(1995년)과의 국교 정상화로 베트남의 ‘도이 모이’는 세계화로 뻗어 나갔다.
그 결과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8.2%. 올해 외국인 투자 유치액은 지난해의 두 배인 2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또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0년엔 중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2001년 62%이던 빈곤층이 지난해엔 36%로 줄었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최근 베트남 국가주석의 성공적인 미국 방문이었다.
국가주석으로서는 종전 후 첫 미국 방문이었지만,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FTA)체결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미국에 ‘패배’를 안겨준 베트남이 ‘도이모이’ 정책을 앞세워 미국과 손잡고 경제적 성공신화를 쓰려는 것이다.
미국과 손잡고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발상의 전환만으로도 훌륭한 결단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북한도 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전쟁을 치른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미 제국주의’를 외치고 있다.
이제 북한도 베트남을 본받아 미국과 손잡고 국가를 발전시키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