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집에서 주무세요.

오드리될뻔2003.06.04
조회262

"""""여자친구랑 자보니 정말 사랑하는 사이에 그러는 것이 얼마나 좋은 건지 알게됬다""""" 라니........

 

당췌가 남친 정신연령이 무척 상당히 궁금하군요..

물론 사람의 과거를 들춰내며 왜 그랬냐... 그럴수 있냐..하고 닥달할수도 없고

또한 따질수도 없습니다.

그 사람의 과거는 날 만나기 전에 일이니까... 거기에 대해서 왈가불가할 권한이 없다는 얘기지요.

하지만......

남친 입으로 직접 자기 과거를 들춰내며 자신을 합리화시킨다는게...

남친 철면피아니면.... 붕어수준...

 

물론..

남친 과거를 자의든 타의든 알게 됬다해서 거기에 님이 얽매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얘기가 있지요?!

네.. 맞습니다.. 그 사람과거가 싫다고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돌아가 바꿀힘이 없는 이상

받아들일껀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합니다.

억울하면..... 늦게 만난 탓이라 생각하세요.

 

그렇지만.....

남친입에서 나온 그 뻔뻔 스러운말... 그말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되짚고 넘어가세요.

무슨 미틴 또라이도 아니고...(지송.. 제 성격이 워낙에...^^;)

아무튼...

되도 않한 얄팍한 속임수에 님 순결을 맞기시렵니까?

절대로...그럼 안되지요..

감정이 시킨 사랑은 하되 잠은 따로 자세요.

물론.. 저또한 혼전순결을 완전히 지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은.....

님이 그 남친에게 순결을 허락한후 어찌될지는 안봐도 훤합니다.. 비디오지요..

나중에 후회될짓은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사람이 젤 미련해보일때가 후회할때라고 하지요..

만약...남친이 끝까지 되도 안한 고집과 말빨로 대들면...

헤어지자 하세요.

그런 남자 뭘 믿고 만날라구요?

거참... 생각할수록 히얀한 넘일쎄..

나한테 걸렸으면..... 전치3주에 서비스로 다리 한짝도추가하고 옵션으로 꿀밤까지 줬을껀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