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의 공포..ㅎㅎ

하프2007.07.10
조회856

처음 글을써보아요 ㅎㅎ

 

이일은 6년전 일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일입니다

성남엔 주택이 엄청 많은거 아시죠? .. ㅎㅎ

주택의 지하에 저희둘째삼촌이 사셧구 1층은 막내삼촌이사시구

저희집이 2층에 살았거든요.. 주택을  저희 가족이 다 살구있었습니다

둘째삼촌아들이 저보다 두살이 어렸습니다  .. << - 주요한건 아니구 ㅎㅎ

 

본론은 ..

 

보통 주택은  지하의 입구올라오는 통로와 1층으로 올라오는 통로가 문이 따로 되잇습니다

그날은  저하고 누나가 밤 11시쯤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잠깐 밖을 나왔습니다

1층을 내려오던 찰나에  지하에서 문이 열리는소리가 낫습니다[집문]그리곤 계단으로 올라와

통로의 문을 열라고 오는것이 었습니다 .. 근데 이상한게  애가 비틀거리고 신발도 안신고 부딛히면서

막 올라오고 잇는것이엇습니다 ..제가"야임마 이시간에 지금 어디가"그랬더니 그냥 막 나가더라구요..  저자식이 형말을 씹어 그리구 문을 재빨리 문을 열구 나왓는데

맨발로  오르막길로[성남에 사시는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거의 주택의 사이가 언덕이라는거]

언덕으로 뛰어 가던놈을 제가 "야임마 신발도 안신고 어딜 뛰어가 아이스크림사줄께 가자"

이랫더니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때..전  그 어린나이에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죠..

그놈은  눈을 감고 제쪽으로 막 뛰어오는것이 었습니다.. 누나도 순간 얼어버렸죠..

그때 처음 몽유병을 알았거든요 그놈이  제옆으로 막뛰어오더니 옆으로 지나가면서

웃는건지 아닌지  약간의 썩소만 짓구 쭉 달리더라구요..  더위가  싹 날라가더라구요 ㅎㅎ

다음날 그녀석한테 너 어제 뭐했어 그랫더니 하는말 "나 어제 일찍 잤는데 왜형?"

그리고 나선 하는말  "형 근데 자고일어났는데 발이 엄청 더러워잇엇어 뭐지"

얼마전에 몽유병환자 얘기를 들었는데요 몽유병 환자들이..아 너무 길어졌네요..

앞으로 많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