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러운 고아다.

다듬이2003.06.04
조회144

다들..학창시절.모두가 한번쯤보거나..격었던..일이지안나생각되네요..

아픔가슴 후벼놓은거같은...느낌이겠지요..

지금..마흔이 넘은 나이에 이런글을.쓰신분...마음...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남의 일기장.훔쳐본거..정말..해서는안된일이겠지요..

하지만.지금..그분은..많은..후회와 죄책감..그리고..미안한마음..

어릴적.어리석었음을.반성하는 뜻에서 글을올렸겠지요..

비구니가되신 친구분..얼마나.많은 역경과 고통을 참아오셨는지...조금이나마..

느낄꺼같네요..물론.전고아는 아니였지만..

어릴쩍..작은놀림에 대상이였지요..

그친구는 자기일기장을 훔쳐보았다는걸...용서했을꺼에요...

그리고 어릴쩍 놀리던 친구들또한 ..다 용서했을꺼예요,,

그리고 지금의 친구가올린 이글을 읽었다면..

기분나빠하거나...자존심상해하지안았을꺼예요...

그분은..아마도 ..나보다..남을 생각하며..

또다시..나처럼 어릴적 상처를 받지안았으면하는마음을 가지셨을꺼라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생각해보세요..

어딘가에서 친구를 놀리거나...아니면 놀림에 대상이 되고있지안나..

여리고..착한 친구를..괘롭히거나..왕따를 시키진안나요?

이글을 읽으신분들..

자신의 자녀에게..가르쳐주셔야할부분을...

남을 비판하고. 욕하기전에..

내아이..혹 자신은...그런적이 없는지..

피해자에 입장에서 가해자의 입장에서..스스로를반성했으면 하네요..

전이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그리고.내아이는..절대 남을 놀리거나...괘롭히는 아이로 자라지않도록..

가르쳐야겠다..

지금전..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피해자였던친구..지금은..비구니가 되여 세상을..용서하고 마음에 짐을 버리고..

미소를 지였지만..

가해자였던 친구는..지금..가슴에. 커다란 돌덩이를..품은 느낌일꺼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을.용서한..친구....

여러분..자녀는 혹시 왕따당하거나 시키고 있지않은지..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