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펌]불교와 천주교의 아름다운 첫대면

다 욕해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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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교가 개신교처럼 배타적인 종교관을 내세운다면 이 세상은

매일 피비린내 나는 종교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불교인이 아니다....

절에는 교회만큼 적지 않게 가본 적이 있다.

만약 내 마음에 쏙 들었다면 지금도 다니고 있을 것이다.)

 

이 땅에 천주교가 처음 들어 올 때 선교사와 신부, 천주교 신도들을

박해하고 탄압한 것은 불교인들이 아니다...

 

불교는 기독교처럼 자신들만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치졸하는 종교는 아니다.

 

조선에 천주교를 선교하기 시작할 때 천주교인들이
조정으로부터 너무 핍박과 박해를 받는 것이 안돼
보여 자리를 제공한 곳이 바로 경기도 광주의 산중에
위치한 천진암이다.



후에 조정에서 이 사실을 알고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받을 때 이 곳의 스님들도 함께 고문을 당하고 절은
폐사가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