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넷 먹은 평범한 처자임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들은 선생이라고 하면, 엄청 편한 직장인 줄 알더라구요~ 근데 애기들이랑 씨름하는거,업무에 치이는거 힘들기만 하고, 은근 이상한 학부모들 선생님들 많고, 교직 사회가 말도 많고,, 어느 직장 가나 다 힘들겠지만,안그래도 신규라 어리버리한데 벌써부터 여러가지로 기운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내가 교사로써 너무 능력이 부족하고 모자란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들고 요즘,여교사가 신부감으로 인기가 많다고 그러던데, 그래선가 같은 학교 아줌마쌤들에게 선자리 비슷하게 꽤 들어옵니다.. 그런거 얘기들어보면, 좋은 직장에 좋은 학벌 남자분들이더라구요..;; 걍 거절하고 있긴 한데..(선 비스무리 한거라 부담도 되고, 얼마전까진 남친도 있었기에..) 근데 제 생각엔 제가 아직 어리고,저희 집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서는 제가 집에 돈 좀 벌어주다가^^; 천천히 결혼하시길 바라시고, 저 역시도 아들없는 집 장녀이므로 당연히 그래야겠다 생각하는데요.. 제가,,맏딸 컴플렉스 같은것도 좀 있어서, 부모님께 장남 노릇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결혼하더라도, 너무 조건적으로 차이나는 상대 만나기보다는, 같은 교사나 그냥 성실한 월급쟁이 만나서, 서로 동등한 관계로 살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께도 잘하고..(이건 저희 부모님이 바라시는 바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맞벌이가 아니고, 남편 벌이에만 의존하다보면, 당연히 부모님 뭐 해드리는 것도 눈치보이고 그럴 테니까요. 근데 요즘들어 조건좋은 선자리 들어오고 해서 그런가? 아..나도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시집가면 직장 때려치고 걍 살림이나 하면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남자에게 의존해서 살고 싶단 생각은 별로 해본적 없었고, 나름 이 직업에 대한 꿈도 컸는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고,, 근데 갓 취직한 제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각 하더라구요.. 자기도 힘들다고, 때려치고 싶다면서 역시 그냥저냥 살던 학생때랑은 다른것 같네요 사회 생활, 힘드네요..ㅜ.ㅜ 저도 이런 된장녀스런 생각을, 것도 진지하게 하고 있네요..ㅜ.ㅜ
인생 무임승차하고 싶은 이 맘..-_-;;
저는 스물넷 먹은 평범한 처자임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들은 선생이라고 하면, 엄청 편한 직장인 줄 알더라구요~
근데 애기들이랑 씨름하는거,업무에 치이는거 힘들기만 하고,
은근 이상한 학부모들 선생님들 많고, 교직 사회가 말도 많고,,
어느 직장 가나 다 힘들겠지만,안그래도 신규라 어리버리한데
벌써부터 여러가지로 기운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내가 교사로써 너무 능력이 부족하고 모자란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들고
요즘,여교사가 신부감으로 인기가 많다고 그러던데, 그래선가
같은 학교 아줌마쌤들에게 선자리 비슷하게 꽤 들어옵니다..
그런거 얘기들어보면, 좋은 직장에 좋은 학벌 남자분들이더라구요..;;
걍 거절하고 있긴 한데..(선 비스무리 한거라 부담도 되고, 얼마전까진 남친도 있었기에..)
근데 제 생각엔 제가 아직 어리고,저희 집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서는 제가 집에 돈 좀 벌어주다가^^; 천천히 결혼하시길 바라시고,
저 역시도 아들없는 집 장녀이므로 당연히 그래야겠다 생각하는데요..
제가,,맏딸 컴플렉스 같은것도 좀 있어서, 부모님께 장남 노릇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결혼하더라도, 너무 조건적으로 차이나는 상대 만나기보다는,
같은 교사나 그냥 성실한 월급쟁이 만나서, 서로 동등한 관계로 살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께도 잘하고..(이건 저희 부모님이 바라시는 바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맞벌이가 아니고, 남편 벌이에만 의존하다보면,
당연히 부모님 뭐 해드리는 것도 눈치보이고 그럴 테니까요.
근데 요즘들어 조건좋은 선자리 들어오고 해서 그런가?
아..나도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시집가면 직장 때려치고 걍 살림이나 하면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남자에게 의존해서 살고 싶단 생각은 별로 해본적 없었고,
나름 이 직업에 대한 꿈도 컸는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고,,
근데 갓 취직한 제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각 하더라구요..
자기도 힘들다고, 때려치고 싶다면서
역시 그냥저냥 살던 학생때랑은 다른것 같네요
사회 생활, 힘드네요..ㅜ.ㅜ
저도 이런 된장녀스런 생각을, 것도 진지하게 하고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