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엔조이로 생각하고 만나고 있지만, 저는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그 사람과 관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정말로 저를 엔조이 이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고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하면 부담스럽게 여길까봐 저도 쿨한척, 그사람앞에서 다른 사람 얘기도 하고 나도 그사람과는 즐기기만 하고 있는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제가 진심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으니, 이런 상황이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시작부터 잘못된 건 알고있지만, 이미 잘못되어 버린 시작을 되돌릴 수도 없구요. 난 몸과 마음을 전부 주고 있는데, 내 마음엔 관심도 없고 몸만 갖는 사람 , 정말 힘드네요. 이런 관계로라도 그 사람과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만 더 아프고 상처만 더 깊어졌네요. 어쨌든 이제 그 사람과는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제 마음을 고백이라도 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이 제 마음 받아줄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끝까지 쿨한척 끝낼까요, 아니면 제 진심을 솔직하게 말할까요? 어차피 끝내려는 마당에, 후회없이 전부 고백하고 싶기도 하고, 고백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키면서 쿨하게 마무리 하고싶기도 하고. 남자 입장에서 엔조이로만 생각했던 여자가 사실은 처음부터 쭉 자기를 좋아해왔다고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1
엔조이로만 생각했던 사람이 사랑하고 있다고 하면, 싫은가요?
엔조이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엔조이로 생각하고 만나고 있지만,
저는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그 사람과 관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정말로 저를 엔조이 이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고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하면 부담스럽게 여길까봐 저도 쿨한척,
그사람앞에서 다른 사람 얘기도 하고 나도 그사람과는 즐기기만 하고 있는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제가 진심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으니,
이런 상황이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시작부터 잘못된 건 알고있지만, 이미 잘못되어 버린 시작을
되돌릴 수도 없구요.
난 몸과 마음을 전부 주고 있는데, 내 마음엔 관심도 없고 몸만 갖는 사람 , 정말 힘드네요.
이런 관계로라도 그 사람과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만 더 아프고 상처만 더 깊어졌네요.
어쨌든 이제 그 사람과는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제 마음을 고백이라도 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이 제 마음 받아줄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끝까지 쿨한척 끝낼까요,
아니면 제 진심을 솔직하게 말할까요?
어차피 끝내려는 마당에, 후회없이 전부 고백하고 싶기도 하고,
고백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키면서 쿨하게 마무리 하고싶기도 하고.
남자 입장에서 엔조이로만 생각했던 여자가 사실은 처음부터 쭉 자기를 좋아해왔다고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