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 어떠세요?

야심2007.07.11
조회168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에 사는 20대 후반의 직장남입니다.

 

여러분들은 운전할때 어떠세요?

 

전 운전경력 3년차인데 아직도 스트레스 받고 , 너무너무 화가 날때가 있거든요.

 

운전하는 동안 화가났던적이  6번 있는데 , 5섯번은 공교롭게 여성운전자 분들이네요..

 

(여성분들을 비방 하고나 비판하고자 올리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운전하면서 가장 경계하는 차량이 1위 여성운전자 ,2위 택시 ,3위 버스 이런순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지금부터 제 경험을 토대로 찬찬히 설명 드릴께요.

 

1.제차가 1차선 ,마티즈차량이 2차선 으로 달리고 잇던 상황 속도 60키로 조금 넘음.

 

깜빡이 2번으로 제차 바로앞에서  차선변경하는 마티즈. 그리고 유턴을 하기위해 급브레이크.

 

저 죽음을 직감.반사적으로 핸들을 돌림 중앙선침범. 다행이 건너편 차량들 신호대기중이었음.

 

안도에 한숨에 뒤를 돌아보니 , 유유히 유턴을 해서 자기 갈길로 감.

 

가시면서 창문을 내려서 절 구경하시는데 아주머니 분이셨음.

 

2.소나타,  가 차선 ,제차 소나타 뒤 속도 65키로 가량 .앞에 다른 차량 없었음 .

 

신호대기 선두차량이엇음. 언덕을 넘어 내리막길로 내려가던중

 

앞차 급브레이크. 주변에 좌회전이나 그런곳이 없어 마음 폭 놓다가 뒷통수 맞음 .

 

풋브레이크 따위의 존재는 까맣게 잊어버림. 1cm 사이로 차량 정차 성공.

 

안도의한숨과 화가 밀려옴.앞차를 보니 길가던 남학생이 아는 사람이라 아는척하려고 급정차.

 

내려서 운전 똑바로 하세요 라고 했더니 .아가씨 왈 네 죄송합니다. 이러시더니 5분을 더 대화후 출발 .

 

3.마티즈 차량을 끌고 신천대로를 질주 . 1차선 누비라2 질주, 2차선 대형화물 질주

 

앞에 차량이 없음에도 누비라2 대형화물 70키로 조금넘는 속도 준수.  두 차량 나란히 달림으로 인해

 

뒤에 교통정체 증가 와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 증가 .보다못한 화물운전자분 속도를 줄여

 

빠져나갈수 있게 해줌. 지나가며 우연히 본 결과 아가씨 분이셨음.

 

다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할려는 찰나 누비라2 갑자기 가속. 아까와 같은 결과 날까봐

 

속도를 더 울림 .누비라2역시 속도를 올림 .2대의 차량 110키로 넘어셨음

 

단속카메라 근처에서 할수없이 속도를 줄임. 그차도 속도를 줄임.

 

계속 나란히 혹은 누비라2가 조금 앞선 상황에서 달림. 할수없이 속도를 더 줄임 .

 

뒷차들 차선변경하며 저희차량을 추월. 

 

그 아가씨 생각을 알수 없었음. 전혀!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여기까지만 쓸게요.

 

남자분들도 물론 운전 험하게 하시는분들 계시지만 ..저한테는 공교롭게 여성운전자분들 하고의

 

마찰이 유난히 많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운전하시는분들 차선변경하려면 억지로 끼워 들어가지 않으면 양보 잘안되는거 알고있습니다.

 

최소한의 깜빡이 3~5번 이상 해주시구요. 뒷차량의 양보를 받았으면 비상깜빡이 2~3번 해주는

 

센스를 가지고 운전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그럼 운전하지마.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운전해서 출근해야만 하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