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아이땜에, 부모님들께 죄송해서, 또 남편본심은 모르겟지만...잘못했으니 헤어지지말자...라고하는
말에....아이데리고 죽어버리겟다는 협박에....여태껏 살았네요.
그간의 세월을 짧게 말하자면 10년동안 제가 아는 여자만 여섯명이네요.
첨엔...많이 아프고,힘들었는데...제가 남편한테 여자로서의 애정이 완전히 식어버린것인지...
이젠 남편이 그렇게 사는게 안되었다고 할까요??? 그런 맘까지 들면서 스스로 정신 차리도록
그냥 내비뒀어요. 그냥 제 정신정인 삶을 챙기면서 아이들 바르게 키우고...그렇게 살아지더라고요.
그래도 한번씩 속 뒤집어 질때는 아이들한테서 아빠 뺏고싶지가 않아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싶지가않아서...그냥 참게되고요.
최근 3~4년전부터는 여자가 있는거 알아도...제 자신이 그냥 맘이 아프지도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제일 힘든건...남편이 제게 아내이기를 원한다는 거였어요.그냥 아이들엄마로만
봐주었으면 좋겟는데 말이죠...아마도, 여자가 없는척 하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죠.
현재 마지막 여자일지 어떨진 모르겟는데...3년쯤 된 여자와 심하게 ...(거의 바닥을 친거죠)
다퉈서 집으로 그 여자가 전화도 할정도였지요.(이 여잔 이혼녀인데...첨 만날땐 남편도 저와 이혼을 고려하고 만났을거라고 생각해요...저 자신도 이혼요구를 기다렸을정도로 그런눈치가 보였으니까요.)
남편이 헤어질려고 여자한테 못되게 햇나봐요...(한편으론 이 여자도 안되었다고 늘 생각했거던요..요즘 싸이 다들해서 ...저도 한번씩 이 여자 홈피를 봤거던요)
저한테 악다구니를 치더라고요...하늘같은 당신남편 얼마나 심한 바람둥이인줄 아느냐??
등등 시작해서....남편이 저에 대해서 그여자에게 쏟아낸 말들(뭐 다들 예상되죠??? 죽지못해 산다...밖에나가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었으면 좋겟다등등) ㅎㅎ 웃기게도 저는 웃음이 나더라고요.
물론 기분이 언짠기도 했지만요.
아마도, 제가 이 여자분이 있다는걸 안것이 오래되어서 일테고, (종종 홈피를 봤거던요...이 여자분도 제홈피를 봤구요...)일년 반전에 남편에게 그 여자 정리를 하라 그랫거덩요..
그냥 그 여자 언제, 어떤 여자...뭐 그런 질문도 안했어요...그냥 딱 저 말만 하고 신경껏어요..
아마도 남편은...그때부터 좀 그 여자한테 변한 행동을 햇겟죠...나름대로는 나한테 피해없이 정리할려고 노력햇나보더라고요..그게 서서히 멀어지는, 질리게 하는 방법이었나봐요. 저도 홈피로나마...그 여자분에게 제 남편의 실행활상을 일기로나마 보여줬거던요. 정신 차리라고...근데 못차리더라고요.
제가 제 남편을 알고 있고...또 남녀사이라는게...연애 2~3년 지나다보면...끝이 보이잖아요.
또 같이 살게되면...ㅎ 정말 생활이라는게 실감나고, 저희 남편...절대 같이 살기에 좋은 사람 아니거던요.
제 내심은...제발 이혼서류 갖고 와서 도장찍자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래서 홈피로 제 남편의 생활상을 일기로 보여줬어요.
그래도 그 여자분 정신 못차리고 일년반이나 지나서야...전화로 저한테 악다구니를 하네요.
그래서...제가 딱 한마디만 했더랬어요..."나한테 이런전화 하는 당신이 부끄럽지 않냐고요.."
그랫더니..전화 끈어버리더라고요.
솔직히...제남편도, 그 여자분도...좀 안타깝달까...인생을 그런식으로 사는게...
밉지가 않고 안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신랑은 일끝내고 집에 들어와서....정말 미안하다, 일년반동안 정리할려고 무지 노력햇는데...
잘 안되더라...나도 일년반동안 너무 시달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정말 당신과 아이들 위해서 살거라고...그러네요.사실...일년전부터 꽤 노력을 하긴 해요.
집에 그여자가 전화 발발이 할때 제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그랫거던요...
"당신 찾는 전화 자꾸온다. 조용히, 시끄럽지 않게 해결해라...그리고, 이 시간 이후로 또 다른 여자가 생긴다면...그땐...이혼이다."
저는 말을 쉽게 하는 타입이 아니라... 제가 한 말은 꼭 지키는 편이에요.
중요한 일이라던가 할때는 긴말도 안해요...정말 하고싶은말, 해야될말만 하는 편이라...저말만 했죠.
제 입으로 이혼한다 라고 한것은...이번이 처음이네요...정말 저럴거고요.
저희 남편 이제 39...정신차릴 나이되지 않았나요???
사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여태껏 홀시어머님 공경잘 햇고,육형제지만 혼자서 제사,명절 잘 꾸려나갓고,시누들과도 제 맘을 다해 잘 지냈고,
큰 아주버님이 남겨놓으신(제가 결혼당시 돌아가셨거던요)조카들도 크게는 아니지만
신경써가며 돌봣고,....제가 나중에 후회할 일들이 없게 최선을 다했었어요.
남편도 그런것들을 알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무언가 한마디씩 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거던요. 제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편이 아니거든요...중요한 이들에 대해서...
그냥 평소에는 잘 웃으며 웃으개 소리도 하는 편이지만요...
우리 남편...이제 철이 들까요???
제가 보기에 우리남편...정말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랐나싶을만큼 인성쪽으로 엉망인 사람인데...
바람둥이 남편...길들여질까요??
음...결혼 10년차, 두아이 엄마에요.
저희남편, 제목대로 심한 바람돌이에요.
결혼초부터 그러더니...여태까지에요..ㅜㅜ
첨엔 아이땜에, 부모님들께 죄송해서, 또 남편본심은 모르겟지만...잘못했으니 헤어지지말자...라고하는
말에....아이데리고 죽어버리겟다는 협박에....여태껏 살았네요.
그간의 세월을 짧게 말하자면 10년동안 제가 아는 여자만 여섯명이네요.
첨엔...많이 아프고,힘들었는데...제가 남편한테 여자로서의 애정이 완전히 식어버린것인지...
이젠 남편이 그렇게 사는게 안되었다고 할까요??? 그런 맘까지 들면서 스스로 정신 차리도록
그냥 내비뒀어요. 그냥 제 정신정인 삶을 챙기면서 아이들 바르게 키우고...그렇게 살아지더라고요.
그래도 한번씩 속 뒤집어 질때는 아이들한테서 아빠 뺏고싶지가 않아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싶지가않아서...그냥 참게되고요.
최근 3~4년전부터는 여자가 있는거 알아도...제 자신이 그냥 맘이 아프지도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제일 힘든건...남편이 제게 아내이기를 원한다는 거였어요.그냥 아이들엄마로만
봐주었으면 좋겟는데 말이죠...아마도, 여자가 없는척 하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죠.
현재 마지막 여자일지 어떨진 모르겟는데...3년쯤 된 여자와 심하게 ...(거의 바닥을 친거죠)
다퉈서 집으로 그 여자가 전화도 할정도였지요.(이 여잔 이혼녀인데...첨 만날땐 남편도 저와 이혼을 고려하고 만났을거라고 생각해요...저 자신도 이혼요구를 기다렸을정도로 그런눈치가 보였으니까요.)
남편이 헤어질려고 여자한테 못되게 햇나봐요...(한편으론 이 여자도 안되었다고 늘 생각했거던요..요즘 싸이 다들해서 ...저도 한번씩 이 여자 홈피를 봤거던요)
저한테 악다구니를 치더라고요...하늘같은 당신남편 얼마나 심한 바람둥이인줄 아느냐??
등등 시작해서....남편이 저에 대해서 그여자에게 쏟아낸 말들(뭐 다들 예상되죠??? 죽지못해 산다...밖에나가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었으면 좋겟다등등) ㅎㅎ 웃기게도 저는 웃음이 나더라고요.
물론 기분이 언짠기도 했지만요.
아마도, 제가 이 여자분이 있다는걸 안것이 오래되어서 일테고, (종종 홈피를 봤거던요...이 여자분도 제홈피를 봤구요...)일년 반전에 남편에게 그 여자 정리를 하라 그랫거덩요..
그냥 그 여자 언제, 어떤 여자...뭐 그런 질문도 안했어요...그냥 딱 저 말만 하고 신경껏어요..
아마도 남편은...그때부터 좀 그 여자한테 변한 행동을 햇겟죠...나름대로는 나한테 피해없이 정리할려고 노력햇나보더라고요..그게 서서히 멀어지는, 질리게 하는 방법이었나봐요. 저도 홈피로나마...그 여자분에게 제 남편의 실행활상을 일기로나마 보여줬거던요. 정신 차리라고...근데 못차리더라고요.
제가 제 남편을 알고 있고...또 남녀사이라는게...연애 2~3년 지나다보면...끝이 보이잖아요.
또 같이 살게되면...ㅎ 정말 생활이라는게 실감나고, 저희 남편...절대 같이 살기에 좋은 사람 아니거던요.
제 내심은...제발 이혼서류 갖고 와서 도장찍자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래서 홈피로 제 남편의 생활상을 일기로 보여줬어요.
그래도 그 여자분 정신 못차리고 일년반이나 지나서야...전화로 저한테 악다구니를 하네요.
그래서...제가 딱 한마디만 했더랬어요..."나한테 이런전화 하는 당신이 부끄럽지 않냐고요.."
그랫더니..전화 끈어버리더라고요.
솔직히...제남편도, 그 여자분도...좀 안타깝달까...인생을 그런식으로 사는게...
밉지가 않고 안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신랑은 일끝내고 집에 들어와서....정말 미안하다, 일년반동안 정리할려고 무지 노력햇는데...
잘 안되더라...나도 일년반동안 너무 시달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정말 당신과 아이들 위해서 살거라고...그러네요.사실...일년전부터 꽤 노력을 하긴 해요.
집에 그여자가 전화 발발이 할때 제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그랫거던요...
"당신 찾는 전화 자꾸온다. 조용히, 시끄럽지 않게 해결해라...그리고, 이 시간 이후로 또 다른 여자가 생긴다면...그땐...이혼이다."
저는 말을 쉽게 하는 타입이 아니라... 제가 한 말은 꼭 지키는 편이에요.
중요한 일이라던가 할때는 긴말도 안해요...정말 하고싶은말, 해야될말만 하는 편이라...저말만 했죠.
제 입으로 이혼한다 라고 한것은...이번이 처음이네요...정말 저럴거고요.
저희 남편 이제 39...정신차릴 나이되지 않았나요???
사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여태껏 홀시어머님 공경잘 햇고,육형제지만 혼자서 제사,명절 잘 꾸려나갓고,시누들과도 제 맘을 다해 잘 지냈고,
큰 아주버님이 남겨놓으신(제가 결혼당시 돌아가셨거던요)조카들도 크게는 아니지만
신경써가며 돌봣고,....제가 나중에 후회할 일들이 없게 최선을 다했었어요.
남편도 그런것들을 알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무언가 한마디씩 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거던요. 제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편이 아니거든요...중요한 이들에 대해서...
그냥 평소에는 잘 웃으며 웃으개 소리도 하는 편이지만요...
우리 남편...이제 철이 들까요???
제가 보기에 우리남편...정말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랐나싶을만큼 인성쪽으로 엉망인 사람인데...
그래도 결혼초보다는 많이 나아졋달까....그렇거던요...
점점 좋아져서...이제는 제가 못다준 맘을 남편에게 줘도 될까요...
거둬들인 제 맘을 남편에게 줘도 될까요???
빈 맘으로 한평생 살수도 있지만....그렇게 살기엔 제 여자로의 인생이 좀 처량맞아서요.
끝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 첨이라 두서없네요...누구한테도 못한 제 십년인생..한토막 이렇게라도
털어내놓으니...조금 홀가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