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건장한(?)청년이에요 오늘도 역시 톡을 즐겨보다 몇년전 황당한 기억이나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재미없더라도 웃고넘어가 주세요 ㅎㅎㅎ 때는 몇년전 어느날 친구들과 신림동에서 만나기로 한날이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먼저만난 친구들과 순대볶음을 먹으러 가기로 했답니다.. 친구들과 고등학교때부터 가던 당골 순대집이있어 순대타운 3층으로 올라가는길이었습니다. 사건은 그때 ..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 시작한겁니다.. 변이 직장을 벗어나 얼굴을빼꼼히 내밀정도로 급했습니다 댕쟝 ㅡㅡ; 친구들보고 먼저 가있으라고 하고 전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순대타운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엘레베이터 옆에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순으로 되어잇는데.. 문앞에 남자 여자 표시가 없었습니당 댕쟝 그래서 전 너무 급한나머지 .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로 들어갔답니다...ㅠㅠ 화장실에서 열심히 일(?)을 보고있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행복(?)하더군요.. 그행복함도 잠시.. 옆에 칸에 누가 들어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옷을 내리는 소리와 쉬~~~~ 소리가 나는겁니다. 전 순간 화장실에 사람이 많은가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남자가 옷까지 내리고 소변을 보지는 않잖아요.. ㅡㅡ; 전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잘못들어왔다고 생각을했었는데. 다른여자분들의 구두소리와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 야 ㅅㅂ 여자화장실에 들어왔나봐 어카냐? 친구 : ㅎㅎㅎㅎㅎㅎㅎㅎ너미쳤냐..?거긴 왜갔냐..? 그냥튀어나와-0-; 나: 너무급해서 남자화장실인줄 알고 들어왓떠니 여자화장실인가봐 ㅠㅠ 친구 : 다쌌음 그냥 얼굴숙이고 나와 이놈아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런상황에서 친구가 무슨힘이 되겠습니까 ㅠㅠ 그냥 무작정 화장실에 사람이 없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휴... 그대로 20분동안 화장실에 서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아무도 없는틈에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나갔죠 -0-;; 친구들 순대를 반쯤 먹은 상태에 도착한나는... 친구들 웃고 난리가 났더군요. 맛난 순대먹으로 갔다가 변(?)을당한날이었습니다 ... 아직도 그 당골집은 자주가는데 이제 화장실 갈때는 확인 잘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ㅎㅎ 비도 오고 날도 구린데 항상 웃으시는일들만 생기길 바랄께요 ~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신림동 순대촌에서 여자화장실갔던일...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건장한(?)청년이에요
오늘도 역시 톡을 즐겨보다 몇년전 황당한 기억이나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재미없더라도 웃고넘어가 주세요 ㅎㅎㅎ
때는 몇년전 어느날 친구들과 신림동에서 만나기로 한날이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먼저만난 친구들과 순대볶음을 먹으러 가기로 했답니다..
친구들과 고등학교때부터 가던 당골 순대집이있어 순대타운 3층으로 올라가는길이었습니다.
사건은 그때 ..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 시작한겁니다..
변이 직장을 벗어나 얼굴을빼꼼히 내밀정도로 급했습니다 댕쟝 ㅡㅡ;
친구들보고 먼저 가있으라고 하고 전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순대타운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엘레베이터 옆에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순으로 되어잇는데..
문앞에 남자 여자 표시가 없었습니당 댕쟝
그래서 전 너무 급한나머지 .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로 들어갔답니다...ㅠㅠ
화장실에서 열심히 일(?)을 보고있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행복(?)하더군요.. 그행복함도 잠시..
옆에 칸에 누가 들어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옷을 내리는 소리와 쉬~~~~ 소리가 나는겁니다.
전 순간 화장실에 사람이 많은가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남자가 옷까지 내리고 소변을 보지는 않잖아요.. ㅡㅡ;
전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잘못들어왔다고 생각을했었는데.
다른여자분들의 구두소리와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 야 ㅅㅂ 여자화장실에 들어왔나봐 어카냐?
친구 : ㅎㅎㅎㅎㅎㅎㅎㅎ너미쳤냐..?거긴 왜갔냐..? 그냥튀어나와-0-;
나: 너무급해서 남자화장실인줄 알고 들어왓떠니 여자화장실인가봐 ㅠㅠ
친구 : 다쌌음 그냥 얼굴숙이고 나와 이놈아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런상황에서 친구가 무슨힘이 되겠습니까 ㅠㅠ
그냥 무작정 화장실에 사람이 없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휴...
그대로 20분동안 화장실에 서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아무도 없는틈에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나갔죠 -0-;;
친구들 순대를 반쯤 먹은 상태에 도착한나는... 친구들 웃고 난리가 났더군요.
맛난 순대먹으로 갔다가 변(?)을당한날이었습니다 ...
아직도 그 당골집은 자주가는데 이제 화장실 갈때는 확인 잘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ㅎㅎ
비도 오고 날도 구린데 항상 웃으시는일들만 생기길 바랄께요 ~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