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올여름안으로 못입으면 헤어지자는 남자

뭐그딴게다있어ㅡㅡ!2007.07.11
조회3,048

남자친구는 짐승기운이 강한 일명 밝히는 남자입니다

처음엔 애교도 많으면서 오빠다운 모습에 끌렸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알아갈수록 별루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러던 찰나 정이 딱떨어지는 소리까지 하네요

대한민국 여성의 흔하디흔한 골칫거리 중 하나인 일명 저주받은 하체.. -_ㅜ

남자친구가 그런사람인지도 모르고 진도 다나갔는데..

이젠 저보고 "너 올여름까지 미니스커트 어울리는 가느다란 다리 안만들면 차버릴 줄 알아"

완전 개념을 상실했더군요

어제 오형글 보면서 열올리는 리플하나는 제가 단겁니다.

이놈이 오형인데 전 완전 낚인 물고기된 셈이죠;;

저 160 50입니다 그래도 하체가 의지와 상관없이 몸에비해 굵은걸 대놓고 상처까지 준 그놈

완전 어이가 없네요

자기는 검은상의에 스포츠머리만 하고 다니면서 제만족은 시켜줄 줄 모르면서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아아! 글쓰다가 보니 화나요

이남자 남자가 봤을때도 별룬가요

여자분들 저 이런남자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옳은건가요

진심어린 조언듣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