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교재하는 남친이 있어요. 그남자와 난 서로의 애정에 대해선 늘 아무문제 없다고 말하죠. 환경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주변이나 그가 말해도.. 난 상관안해요.. 중요한건 우리둘이라고 생각하닌깐요. 그런데 나에게도 여러가지 흠이 있겠지만, 이남자에게도 맘에 들지 않은 구석들이 있네요. 속속들이 말하기엔 웬지 그래도 사랑하는 남친을 깍아내리는듯해서 말하고 싶지 않구요. 그남자 그냥 지금 일을 안하고 쉬고 있어요 소의 말하는 '백수'라고.. 그남자 나인 30이고 전 28입니다. 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직 학생입니다. 학부생은 아니구요 석사과정을 밟고 있죠.. 나름대로의 포부가 있어서.. 그이후에도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위치에 있구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아르바이트도 한답니다. 이남자와 사귄지는 어느덧 9개월이 되어가네요. 작년 11월말일에 우연치 않게 시작된 만남이 오늘날에 이르렀으닌깐요.. 난 그남자의 배려와 다정다감함 사람을 잘챙겨주더군요.. 문득 떠오는 생각은 참 따스한 사람이구나 단지 그런 생각뿐이였지만.. 그전 이야길 나누었던걸 볼땐 ,, 자기자신이 싱글이엿을땐 모든 여성이 여친이 될수있는 물론 임자가 있다면 달라지지만요... 그런 가능성으로 보이면, 한번쯤 관심을 보이곤 하죠.. 어쩜 그사람들중에 나도 한사람이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이 중요하닌깐 그런건 상관안해요. 이남자에게서 불만이 있다면,.. 늘 나에게 학교생활잘하고 바른 생활 여자이길 바래요 나 역시 여태까지 생활면에선 근면했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성격탓으로 남자친구들은 많아요. 학부때부터 연락하던 중.고등학교동창들.. 쭉 남녀공학을 나왔거든요.. 그치만 그이상 아무관계 아니란건 그남자도 압니다.. 그러기에 신경쓰지 않구 신경쓰게 하지도 않죠.. 학교강의 땡땡이치면 안되고.. 시험때면 같이 있고 싶어도... 시간되면 집에가서 공부하라고하고.. 참고 끝나면 만나자고 하고.. 이래저래...그러죠.. 한때는 이런것들도 불만이였어요.. 나름대로 내 생할에 열심을 다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남자... 하는일이 없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 생활을 했던건지.. 나더러 재시간되면 자라고 하면서.. 본인은 영화를 본다던가..스타를 한다던가.. 그런 생활을 해서...밤늦게 새벽녘에야 잠이 듭니다 그럼 그담날 12시가 넘으면 당연이 그때 일어나겠죠.. 이런 생활이 반복되어서... 혹시나 나중에 사회생활 시작하면... 그거하나 적응하기 힘들까싶어... 제시간에 자고 일어나는게 좋겠다고 누누히 말하죠.... 그런데 안지켜지네요... 가끔은 이남자랑 싸우는 것이 있다면 만나고 싶은데 한번에 약속해서 만난적이 없다는거죠.. 그남자가 만나자고하면 난 언제나 특별한일 아니고선 '예스'였어요....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닌깐.. 하다못해.. 서로 집과 거리가 있어도... 부지런한 내가 한발짝이라도 가서 만나자라는 심사로 그가 사는 동네까지 가죠... 거의 만남을 갖으면요.... 한시간이라도 더 있고 싶은 생각에... 이말하면 난 왈칵 눈물이 나요.. 내가 만나자고 하면... 한번에 '예스'가 아니고 여러번 두어번은 말해야지... 만날까... 속시원히 한번에 만난적이 없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이야기하면 그남잔 할말이 많아질꺼에요.. 첨에 내가 보자고 할때 싫음 싫다 구찮으면 구찮다 시원히 말해주면 좋은데...그러자고 하면서..얼버무리고 시간이래저래 흐름 왜 있잖아요..나중엔 시간제한 받아서...이를테면 내가 교학원이라...밤수업을 들어야하거든요 어쩔수 없이 학교가야하기에 못만나는...그런식이죠.. 그럼 속상해해서 울어요.. 그럼 갈께...부랴부랴 서두르죠.. 가끔 생각을 하곤해요... 내가 너무 이남자를 구속하는게 아닌가... 다른여자들은 안그런가...나만 이런건가.. 한땐 나도 잘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날 보러 오지 않음 ...거의 움직이는 일이 적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하지만 남녀사이...그렇고 그렇잖아요 내가 더 좋으면 그런거에 불만 갖지 않고..잘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모르겠어요.. 하나둘씩 쌓이는 불만들... 물론 그남자도 나한테 어떤 불만들이 있겠죠... 그치만 난 소의 말하는 '말 잘듣는 여친'이라고 자칭하고싶은데...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어쩌다 보니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 때론 이런 하찮은 일이 사람맘을 상하게 하네요.. 모두다 나를 위한다는데... 정작 자기가 원하는대로 내가 안움직여주면 다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자기자신은 내가 원하는 그거 작은거 하나...왜 안들어주는건지... 우리가 싸우는 일은 정말..사소한거에요 모든 남녀가 그렇지만... 오늘부터 며칠동안..그의 전화를 안받으려고합니다.. 전엔 그런맘 먹음 심장이 콩딱거리고..두근두근.. 아침에 일어나면 그가 젤 먼저 생각나고 문자를 보내곤했는데.. 지금은 그럴맘이 사라졌어요.. 아주 그렇진 않지만.. 이남자가 달라지길 바라는데... 하루아침에 된다는건...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달라질려고하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음하는데... 문득 어제밤에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자긴 술을 안먹기때문에.. 어쩜 '스타'를 하는걸로 대신하는거라고.. 이해해줬음 한다고.... 담배도 곧 끊을거라고 하면서... 이해해줘야하는건데... 내가 속이 너무 좁은건지.... 밤늦게 새벽녘까지 꼭 그래야하는건지.. 맨날은 물론 아니지만..가끔가다 그래야하는건 아닌지... 이남자 사랑해서... 답답해도...알아서 하려니 생각하고 참고있는데... 내 미련함에 이젠..두손을 들고 싶어지네요... 내가 잘못 생각하는것인지...이해력이 너무 많이 부족한것인지.......
내가 잘못 생각하는걸까요?
6개월을 교재하는 남친이 있어요.
그남자와 난 서로의 애정에 대해선 늘 아무문제 없다고 말하죠.
환경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주변이나 그가 말해도..
난 상관안해요..
중요한건 우리둘이라고 생각하닌깐요.
그런데
나에게도 여러가지 흠이 있겠지만,
이남자에게도 맘에 들지 않은 구석들이 있네요.
속속들이 말하기엔
웬지 그래도 사랑하는 남친을 깍아내리는듯해서
말하고 싶지 않구요.
그남자 그냥 지금 일을 안하고 쉬고 있어요
소의 말하는 '백수'라고..
그남자 나인 30이고 전 28입니다.
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직 학생입니다.
학부생은 아니구요 석사과정을 밟고 있죠..
나름대로의 포부가 있어서..
그이후에도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위치에 있구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아르바이트도 한답니다.
이남자와 사귄지는 어느덧 9개월이 되어가네요.
작년 11월말일에 우연치 않게 시작된 만남이
오늘날에 이르렀으닌깐요..
난 그남자의 배려와 다정다감함 사람을 잘챙겨주더군요..
문득 떠오는 생각은
참 따스한 사람이구나
단지 그런 생각뿐이였지만..
그전 이야길 나누었던걸 볼땐 ,,
자기자신이 싱글이엿을땐 모든 여성이 여친이 될수있는
물론 임자가 있다면 달라지지만요... 그런 가능성으로 보이면,
한번쯤 관심을 보이곤 하죠..
어쩜 그사람들중에 나도 한사람이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이 중요하닌깐 그런건 상관안해요.
이남자에게서 불만이 있다면,..
늘 나에게 학교생활잘하고 바른 생활 여자이길 바래요
나 역시 여태까지 생활면에선 근면했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성격탓으로 남자친구들은 많아요.
학부때부터 연락하던 중.고등학교동창들..
쭉 남녀공학을 나왔거든요..
그치만 그이상 아무관계 아니란건 그남자도 압니다..
그러기에 신경쓰지 않구 신경쓰게 하지도 않죠..
학교강의 땡땡이치면 안되고..
시험때면 같이 있고 싶어도...
시간되면 집에가서 공부하라고하고..
참고 끝나면 만나자고 하고..
이래저래...그러죠..
한때는 이런것들도 불만이였어요..
나름대로 내 생할에 열심을 다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남자...
하는일이 없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 생활을 했던건지..
나더러 재시간되면 자라고 하면서..
본인은 영화를 본다던가..스타를 한다던가..
그런 생활을 해서...밤늦게 새벽녘에야 잠이 듭니다
그럼 그담날 12시가 넘으면 당연이 그때 일어나겠죠..
이런 생활이 반복되어서...
혹시나 나중에 사회생활 시작하면...
그거하나 적응하기 힘들까싶어...
제시간에 자고 일어나는게 좋겠다고 누누히 말하죠....
그런데 안지켜지네요...
가끔은 이남자랑 싸우는 것이 있다면
만나고 싶은데 한번에 약속해서 만난적이 없다는거죠..
그남자가 만나자고하면 난 언제나
특별한일 아니고선 '예스'였어요....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닌깐..
하다못해..
서로 집과 거리가 있어도...
부지런한 내가 한발짝이라도 가서 만나자라는 심사로
그가 사는 동네까지 가죠...
거의 만남을 갖으면요....
한시간이라도 더 있고 싶은 생각에...
이말하면 난 왈칵 눈물이 나요..
내가 만나자고 하면...
한번에 '예스'가 아니고 여러번
두어번은 말해야지...
만날까...
속시원히 한번에 만난적이 없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이야기하면 그남잔 할말이 많아질꺼에요..
첨에 내가 보자고 할때 싫음 싫다 구찮으면 구찮다
시원히 말해주면 좋은데...그러자고 하면서..얼버무리고
시간이래저래 흐름 왜 있잖아요..나중엔
시간제한 받아서...이를테면 내가 교학원이라...밤수업을 들어야하거든요
어쩔수 없이 학교가야하기에 못만나는...그런식이죠..
그럼 속상해해서 울어요..
그럼 갈께...부랴부랴 서두르죠..
가끔 생각을 하곤해요...
내가 너무 이남자를 구속하는게 아닌가...
다른여자들은 안그런가...나만 이런건가..
한땐 나도 잘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날 보러 오지 않음 ...거의 움직이는 일이 적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하지만 남녀사이...그렇고 그렇잖아요
내가 더 좋으면 그런거에 불만 갖지 않고..잘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모르겠어요..
하나둘씩 쌓이는 불만들...
물론 그남자도 나한테 어떤 불만들이 있겠죠...
그치만 난 소의 말하는 '말 잘듣는 여친'이라고 자칭하고싶은데...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어쩌다 보니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
때론 이런 하찮은 일이 사람맘을 상하게 하네요..
모두다 나를 위한다는데...
정작 자기가 원하는대로 내가 안움직여주면
다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자기자신은 내가 원하는 그거 작은거 하나...왜 안들어주는건지...
우리가 싸우는 일은 정말..사소한거에요
모든 남녀가 그렇지만...
오늘부터 며칠동안..그의 전화를 안받으려고합니다..
전엔 그런맘 먹음 심장이 콩딱거리고..두근두근..
아침에 일어나면 그가 젤 먼저 생각나고 문자를 보내곤했는데..
지금은 그럴맘이 사라졌어요..
아주 그렇진 않지만..
이남자가 달라지길 바라는데...
하루아침에 된다는건...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달라질려고하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음하는데...
문득 어제밤에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자긴 술을 안먹기때문에..
어쩜 '스타'를 하는걸로 대신하는거라고..
이해해줬음 한다고....
담배도 곧 끊을거라고 하면서...
이해해줘야하는건데...
내가 속이 너무 좁은건지....
밤늦게 새벽녘까지 꼭 그래야하는건지..
맨날은 물론 아니지만..가끔가다 그래야하는건 아닌지...
이남자 사랑해서...
답답해도...알아서 하려니 생각하고 참고있는데...
내 미련함에 이젠..두손을 들고 싶어지네요...
내가 잘못 생각하는것인지...이해력이 너무 많이 부족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