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혼녀인걸 모르는 내 애인

ㅗㅗㅗㅗ2007.07.11
조회1,513

어찌하면 좋을까여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감춘다고 해결되는것도아니구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젠

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 저한테도 너무 잘해주구요

그런데 저에대한 이야기를 사실대로 말하지못해서

지금 너무 괴롭네요 혹시나 말하게되면 헤어지게 될까봐

처음부터 말을 했어야 하는데

우린 사내커플이라 혹시라도 안좋게되면 불편해서 회사생활도 하기힘들어질거같구요

이런저런 걱정때문에 말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당연히 말해야죠 근데 입이 안떨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제가 나쁜거 압니다

헤어지자고해도 제잘못이니 어쩔수없다는것두요

말을 하게 되면 속였다는 거때문에 절 이해해줄거라고 생각안해요

지금에 와서야 너무 후회가됩니다

이혼녀라는게 챙피해서 입사해서도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않았고

언젠간 알게될테고 말이죠... 사실대로 말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그동안

속이고 가지고놀았딴 생각밖에 안들거에여

진작말할걸 하는 후회만 막심합니다

저같은 경우 있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런남자 또 만나기 힘들거같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않아요

그런데 입이 떨어지질않습니다 ㅠ.ㅠ 정말 맘에안들었던 남자한텐 당당히

고백했었는데 지금 이사람한텐 결코 쉽지가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