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위의 해> 여기서 조금더 머물렀으면,멋있는 일몰을 볼수 있었을것이다.그러나 우린 다음 해수욕장으로 이동~ 다음으로 도착한곳은"꽃지 해수욕장"비록 처음에 목적했던 "안면해수욕장"은 못가봤지만,이곳에 와서보니안면도 최고의 해수욕장은 바로 이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넓은 주차공간꽃박람회장 공원넓은 모래사장<신발 벗어들고 바다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오랫만에 정답게 걸었습니다.....^^; <모래사장 끝자락에 있는 돌산> <돌산주변의 바위들에 저 하얀건 뭐지?> <바위들이 하얗게 눈에 덮여있는듯 하다> 바위전체에 "굴"들이 붙어있었다.아니, 굴을 따고남은 굴껍질들 이다. <싱싱한 굴........ 쩝...(입맛다시는 소리)> 바위와 굴들을 구경하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바다냄새"가 나지않는다. 그러고보니바다특유의 짠내가 나지않는다. 더군다나 이렇게 굴이 널려있는데도 아무런 냄새가 없다. 바닷물도 굉장히 맑고 깨끗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저기 특이한 점이 눈에띄기 시작한다. 돌, 바위들이 벌겋다. 돌맹이들이 붉고 날카롭다.예전 시골 기찻길에 많이 깔려있던 돌들처럼... 이곳 돌산 주변에만 돌들이 있다. 마치 원래는 모래사장만 있었는데그위에 억지로 돌들을 뿌려놓은 것 처럼... 머리위로 모터행글라이더(ULM - Ultra Light Machine 이라고 하던가.....?)가 지나간다. 그래....... 신경쓰지 말자......... ^^; 멀리서 노을이 물들어오고 있다. <꽃지 돌산의 일몰> 이렇게 일몰을 감상하고는이제 숙소와 저녁을 해결할곳을 정할 시간이 되었다. 무작정 밑으로 항구있는곳 까지 내려가 보았으나, 마땅히 머물자리를 잡지못하고다시 꽃지해수욕장으로 돌아와서는 그곳의 모텔에서 숙박을 했다. 내일은북쪽으로 올라가 처음 안면도 들어와서 만난 삼거리를 지나 윗쪽의 해수욕장을 돌아보려 했다. 그러나... ... ... 더이상 여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 다음날아침 우리는 꽃지에서 바로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 ... ... ... 아쉽게도 나머지의 비경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그대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 ... 무슨 난관이 있더라도 목적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프로정신이 부족했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 끝으로.... 여러분... 좋은데 가서는 부부싸움 하지 맙시다.........-_-; ... ... - 아쉬운 안면도 여행기 끝.......- <출처 : http://www.horangi.kr>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여행기 (2)
<수평선 위의 해>
여기서 조금더 머물렀으면,
멋있는 일몰을 볼수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우린 다음 해수욕장으로 이동~
다음으로 도착한곳은

"꽃지 해수욕장"
비록 처음에 목적했던 "안면해수욕장"은 못가봤지만,
이곳에 와서보니
안면도 최고의 해수욕장은 바로 이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넓은 주차공간


꽃박람회장 공원
넓은 모래사장
<신발 벗어들고 바다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오랫만에 정답게 걸었습니다.....^^;
<모래사장 끝자락에 있는 돌산>
<돌산주변의 바위들에 저 하얀건 뭐지?>
<바위들이 하얗게 눈에 덮여있는듯 하다>
바위전체에 "굴"들이 붙어있었다.
아니, 굴을 따고남은 굴껍질들 이다.
<싱싱한 굴........ 쩝...(입맛다시는 소리)>
바위와 굴들을 구경하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바다냄새"가 나지않는다.
그러고보니
바다특유의 짠내가 나지않는다.
더군다나 이렇게 굴이 널려있는데도 아무런 냄새가 없다.
바닷물도 굉장히 맑고 깨끗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저기 특이한 점이 눈에띄기 시작한다.
돌, 바위들이 벌겋다.
돌맹이들이 붉고 날카롭다.
예전 시골 기찻길에 많이 깔려있던 돌들처럼...
이곳 돌산 주변에만 돌들이 있다.
마치 원래는 모래사장만 있었는데
그위에 억지로 돌들을 뿌려놓은 것 처럼...
머리위로 모터행글라이더(ULM - Ultra Light Machine 이라고 하던가.....?)가 지나간다.
그래....... 신경쓰지 말자.........
^^;
멀리서 노을이 물들어오고 있다.

<꽃지 돌산의 일몰>
이렇게 일몰을 감상하고는
이제 숙소와 저녁을 해결할곳을 정할 시간이 되었다.
무작정 밑으로 항구있는곳 까지 내려가 보았으나, 마땅히 머물자리를 잡지못하고
다시 꽃지해수욕장으로 돌아와서는 그곳의 모텔에서 숙박을 했다.
내일은
북쪽으로 올라가 처음 안면도 들어와서 만난 삼거리를 지나 윗쪽의 해수욕장을 돌아보려 했다.
그러나...
...
...
더이상 여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
다음날아침 우리는 꽃지에서 바로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
...
...
...
아쉽게도 나머지의 비경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그대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
...
무슨 난관이 있더라도 목적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프로정신이 부족했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
끝으로....
여러분...
좋은데 가서는 부부싸움 하지 맙시다.........-_-;
...
...
- 아쉬운 안면도 여행기 끝.......-
<출처 : http://www.horang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