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개가 좀 꼈네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연애..잘 헤쳐 나가고 계신가요?^^ 저희 카페~ 드디어 40명 채웠네요~*^^* 식구들 먹여 살리는 재미가 요즘 아주 쏠쏠~하답니다~ 점점 고민방, 수다방이 되고 있는 느낌도...^^; 저희 가족이 되신 분들 : 푸른전설 님, 쵸코사랑 님, 곰팅 님(드디어 오셨군요!), 봄을닮은여자 님... ....................................아침에 막 일어났을 때 창밖으로 들리는 참새 소리를 드립니다^^ 자유 게시판......차마 이름을 다 올릴수가....그래서 사진 올리신 분들로 대체^^ㅋㅋㅋ 스칼렛오하라 님, 유키 님, 시아시아 님...다들 어쩜 그리도 예쁘신지~ 저희 카페..혹시 선남선녀방? 지구인, 긴장돼서 절대로 사진 못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cafe.daum.net/nana7877 ------------------------------------------------------------------------------------ 표현 잘 안하는 남친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외계인은 표현은 잘 하는데....문제는 그 표현이.....^^; 어느날 지구인, 분홍색, 파랑색, 노랑색이 섞인 반팔 니트를 입었더랍니다~ 예전에 한 친구가 이 옷이 저에게 제일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던 지구인~ 외계인이 뭐라고 해줄지 기대 만땅입니다~^^ 두근두근~ 외계인~지구인 옷을 쓰윽~훑어 보더니 말합니다~ "이거 색깔이..." 앗~ 이 다음 말 지구인 압니다~ 이 옷이 꼭 무지개떡 같은 색이거든요~ "어~무지개떡 색이지?^^" "음..." 지구인, 귀를 쫑긋 세우고 그 다음 말을 기다립니다~ 외계인, 딱 한마디 합니다. "오늘..떡 같다." ㅡ_ㅡ;; 네네.....지구인, 떡 됐습니다.... ------------------------------------------------------------------------------------ 며칠 뒤, 아침에 동생의 옷을 빼앗아 입은 지구인~ 꽃분홍 옷으로 승부하려 합니다~ 도서관 에어컨 때문에 좀 추워서 연분홍의 니트까지 입은 지구인~ 넘 여성스러운 색인가? 걱정하면서도~ 외계인의 반응이 궁금해 집니다~^^ 외계인, 함께 간 식당에서 마주 앉자 지구인 옷 쓰윽~ 훑어 봅니다. 그리곤 딱 한마디 합니다. "분홍옷이네. 잠옷이야?" ㅡ_ㅡ;; 지구인~ 그냥 못 넘어 갑니다~ 얼굴을 바싹 들이대고 눈 똑바로 뜨고 외계인에게 말합니다~ "이쁘다구?" 외계인 여전히 그 무표정으로 말합니다. "응" ㅡ_ㅡ;; 지구인의 우선 과제.. 외계인의 표현을 자알~해석할 것 다음 과제.. 이 무표정을 지구인의 미소로 녹여버릴 것 응원해 주세요~ ---------------------------------------------------------------------------------- 행복해서 행복해서 나는 웃음만 납니다 아무데서나 피식 웃는 나는 나는 사랑병 환자입니다.
외계인의 예쁘다는 표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개가 좀 꼈네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연애..잘 헤쳐 나가고 계신가요?^^
저희 카페~ 드디어 40명 채웠네요~*^^*
식구들 먹여 살리는 재미가 요즘 아주 쏠쏠~하답니다~
점점 고민방, 수다방이 되고 있는 느낌도...^^;
저희 가족이 되신 분들 : 푸른전설 님, 쵸코사랑 님, 곰팅 님(드디어 오셨군요!), 봄을닮은여자 님...
....................................아침에 막 일어났을 때 창밖으로 들리는 참새 소리를 드립니다^^
자유 게시판......차마 이름을 다 올릴수가....그래서 사진 올리신 분들로 대체^^ㅋㅋㅋ
스칼렛오하라 님, 유키 님, 시아시아 님...다들 어쩜 그리도 예쁘신지~ 저희 카페..혹시 선남선녀방?
지구인, 긴장돼서 절대로 사진 못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cafe.daum.net/nana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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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잘 안하는 남친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외계인은 표현은 잘 하는데....문제는 그 표현이.....^^;
어느날 지구인, 분홍색, 파랑색, 노랑색이 섞인 반팔 니트를 입었더랍니다~
예전에 한 친구가 이 옷이 저에게 제일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던 지구인~
외계인이 뭐라고 해줄지 기대 만땅입니다~^^
두근두근~
외계인~지구인 옷을 쓰윽~훑어 보더니 말합니다~
"이거 색깔이..."
앗~ 이 다음 말 지구인 압니다~
이 옷이 꼭 무지개떡 같은 색이거든요~
"어~무지개떡 색이지?^^"
"음..."
지구인, 귀를 쫑긋 세우고 그 다음 말을 기다립니다~
외계인, 딱 한마디 합니다.
"오늘..떡 같다."
ㅡ_ㅡ;;
네네.....지구인, 떡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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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아침에 동생의 옷을 빼앗아 입은 지구인~
꽃분홍 옷으로 승부하려 합니다~
도서관 에어컨 때문에 좀 추워서 연분홍의 니트까지 입은 지구인~
넘 여성스러운 색인가? 걱정하면서도~
외계인의 반응이 궁금해 집니다~^^
외계인, 함께 간 식당에서 마주 앉자 지구인 옷 쓰윽~ 훑어 봅니다.
그리곤 딱 한마디 합니다.
"분홍옷이네. 잠옷이야?"
ㅡ_ㅡ;;
지구인~ 그냥 못 넘어 갑니다~
얼굴을 바싹 들이대고 눈 똑바로 뜨고 외계인에게 말합니다~
"이쁘다구?"
외계인 여전히 그 무표정으로 말합니다.
"응"
ㅡ_ㅡ;;
지구인의 우선 과제..
외계인의 표현을 자알~해석할 것
다음 과제..
이 무표정을 지구인의 미소로 녹여버릴 것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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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행복해서
나는 웃음만 납니다
아무데서나 피식 웃는 나는
나는 사랑병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