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아저씨와 함께 황천길로 갈뻔했네요 ... 휴~~~ 젊은 혈기에 했지만 지금도 가슴을 쓸어 내린다는 ... 어제 서울 ㅇㅇㅇ대역 에서 친구와 술한잔 먹고 .. 지하철을 타려고 의자앉아 기다리고있는데 ... 저기 저쪽에서 술 만취 상태로 걸어 오는 아저씨를 발견 ... 속으로 위험한데 ...하면서도 그냥 신문을 읽고 있었죠 술취해서 팔자 걸음에 거의 눈을 감고 걷고 있던 아저씨 (--) 제 의자 앞쪽 땅바닥에서 드러누워 주무시더군요 한 3분쯤 흐른후 갑자기 일어 나시더니 비틀브틀 걸어 열차 앞쪽으로 걸어 가시면서 무슨 노래를 막 부르시는데 -_- ;; 속으로 공공장소에서 저런 모습 넘 보기 안좋네 이럼서 .. 신문을 읽고 있었죠 몇 초 흘렸나 ... 억~~~~~~!! 소리와 함께 아저씨 지하철 플랫폼으로 추락 ~!!!! 사람들 비명 ~!! 어떻게 어떻게 -_- ;; 지하철 들어오는 소리 들리고 ( 잠깐 망설였음 )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플랫폼으로 뛰어 드는 저 ~~~ 지하철 오는 소리 들리며 저와 아저씨에게 돌진중 ㅜ.ㅜ ;; 제가 체구가 좋고 건장한지라 .. 아자씨를 들려고 하는데 술먹고 뻗어서 들지를 못하겠더라구요 ... 그래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 아저씨 발을 간신히 플랫폼에 올렸더만 여기저기서 아저씨 넥타이며 옷이며 발을 끌어올려 주시는 사람들 ( 젊은 학생들 / 누님들 /아저씨들) 지하철 충돌위기 -_-;;; 저만치에서 지하철 나를 향해 돌진중 급제동 ;;;; 끽~~~~~~~~~~~~~~~~~~~소리 엄청 크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별에 별 생각 다 들더군요 ~~ 올라갈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플랫폼 밑에 기어 들어가 숨었습니다 바로 옆에 지하철 지나가고 ;;;; 누워서 덜덜덜 ~~~ 떨고 있는 나~!!!! 사람들 무슨일이냐며 난리 나는 소리들리고 ~~ 밑에 누워있는데 괜찮냐고 소리치는 사람들 ... 덜덜덜 떨면서 ~~~~~~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 지하철이 지나간후 사람들에 의해서 제가 구조 되었습죠 역무실가서 이것저것 캐 묻는 철도 공무원들 ~~ 아저씨는 병원에 실려 가셨죠 ~~ 오늘 전화 왔는데 갈비뼈 세대가 나갔다면서 ... 그 부인 되시는 분이 너무 고맙다고 ~~ ( 완전 민망했음다 ) 하여튼~~~~~~~~~~~~~~ 아직도 덜덜덜 입니다 ...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 그런일 생기면 절대 위로 올리려고 하지마세요 ... 제가 아저씨 올릴라다가 황천길 저 혼자 갈뻔했습니다 그럴땐 플랫폼 밑에 숨는게 가장 현명한 일일듯 ㅠ_ㅠ
지하철 플랫폼에 떨어지신 아저씨를 구했습니다.
ㅡ_ㅡ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아저씨와 함께 황천길로 갈뻔했네요 ...
휴~~~ 젊은 혈기에 했지만 지금도 가슴을 쓸어 내린다는 ...
어제 서울 ㅇㅇㅇ대역 에서 친구와 술한잔 먹고 .. 지하철을 타려고
의자앉아 기다리고있는데 ...
저기 저쪽에서 술 만취 상태로 걸어 오는 아저씨를 발견 ...
속으로 위험한데 ...하면서도 그냥 신문을 읽고 있었죠
술취해서 팔자 걸음에 거의 눈을 감고 걷고 있던 아저씨 (--)
제 의자 앞쪽 땅바닥에서 드러누워 주무시더군요
한 3분쯤 흐른후 갑자기 일어 나시더니 비틀브틀 걸어 열차 앞쪽으로 걸어 가시면서
무슨 노래를 막 부르시는데 -_- ;;
속으로 공공장소에서 저런 모습 넘 보기 안좋네 이럼서 .. 신문을 읽고 있었죠
몇 초 흘렸나 ...
억~~~~~~!! 소리와 함께 아저씨 지하철 플랫폼으로 추락 ~!!!!
사람들 비명 ~!! 어떻게 어떻게 -_- ;;
지하철 들어오는 소리 들리고 ( 잠깐 망설였음 )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플랫폼으로 뛰어 드는 저 ~~~
지하철 오는 소리 들리며 저와 아저씨에게 돌진중 ㅜ.ㅜ ;;
제가 체구가 좋고 건장한지라 .. 아자씨를 들려고 하는데
술먹고 뻗어서 들지를 못하겠더라구요 ...
그래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 아저씨 발을 간신히 플랫폼에 올렸더만
여기저기서 아저씨 넥타이며 옷이며 발을 끌어올려 주시는 사람들 ( 젊은 학생들 / 누님들 /아저씨들)
지하철 충돌위기 -_-;;; 저만치에서 지하철 나를 향해 돌진중
급제동 ;;;; 끽~~~~~~~~~~~~~~~~~~~소리 엄청 크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별에 별 생각 다 들더군요 ~~
올라갈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플랫폼 밑에 기어 들어가 숨었습니다
바로 옆에 지하철 지나가고 ;;;;
누워서 덜덜덜 ~~~ 떨고 있는 나~!!!!
사람들 무슨일이냐며 난리 나는 소리들리고 ~~
밑에 누워있는데 괜찮냐고 소리치는 사람들 ...
덜덜덜 떨면서 ~~~~~~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 지하철이 지나간후
사람들에 의해서 제가 구조 되었습죠
역무실가서 이것저것 캐 묻는 철도 공무원들 ~~
아저씨는 병원에 실려 가셨죠 ~~ 오늘 전화 왔는데 갈비뼈 세대가 나갔다면서 ...
그 부인 되시는 분이 너무 고맙다고 ~~ ( 완전 민망했음다 )
하여튼~~~~~~~~~~~~~~
아직도 덜덜덜 입니다 ...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
그런일 생기면 절대 위로 올리려고 하지마세요 ...
제가 아저씨 올릴라다가 황천길 저 혼자 갈뻔했습니다
그럴땐 플랫폼 밑에 숨는게 가장 현명한 일일듯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