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좀 거슬리시나요? 마음같아선 더욱 격하게 욕도 좀 섞어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하고싶은거 나음대로 순화시킨겁니다. 요즘 가산점 이야기로 참 말 많죠? 대선이 다가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뭐 암튼 제 본의대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군대에서의 일과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자신의 침구류 정리및 내무실 정리를 하구요. 6시30분(예비령20분~25분) -일조점호,요즘은 말이 바뀌어서 아침 점호라고 하죠. 이때 간밤에 아픈 사람이나 간밤의 특이사항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체조및 구보(달리기)를 합니다. 그다음엔 보통 자신의 내무실밖 청소나 밥 먹을 준비를 합니다. 7시 -아침 식사 시간이죠. 식사시 분대라하여 6~8명등 더 많은 인원들끼리 뭉쳐서 다닙니다. 대부분의 부대는 식당의 크기가 전병력을 한번에 수용할수 없기에 10분 내지 15분등의 차등을 두어 식사를 합니다. 그 차등의 시간동안 세면이나 그밖의 오늘하루 있을 훈련이나 업무등의 필요한것들을 준비하죠. (계급=짬밥이 낮을경우 준비할것이 많아 세수할 시간도 없습니다.) (식당의 크기는 작고 제한된 시간안에 모든 부대원이 식사를 해야 하니 고참들이 밥을 빨리 먹으라며 윽박을 지르는 상황이 만들어 지게 되는겁니다.) 8시부터 일과가 시작도 됩니다. (군대는 예비령 혹은 예령이라 하여 집합10분에 모이는걸 원칙으로 합니다.즉7시50분에모임 ) -8시에 소집되 이것저것 체크를 합니다. 이제 각 보직에 맞춰 일을 하게 되는데요. 보직이야 워낙 많아서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 드릴수가없습니다. 다만, 아셨으면 하는것이 운전병은 운전만 하고,행정병은 컴퓨터만 두드리는거잔아 등의 잘못된 상식을 좀 깨셨으면 합니다. 예비역들이 흔히 그런말 하죠? 까라면 까야지. 맞는 말입니다. 시키는거 다합니다. 자기 보직과 상관이 없는일이여도 하게 되는게 군대입니다. 일과가 시작된 시간부터는 학교처럼 50분마다 10분을 쉬는등 약간의 융통성이 발휘되곤하구요. 이렇게 12시가 되면 1시까지 아침식사와 마찬가지로 차등의 시간을 두어 밥을 먹고 오후 일과에 들어가게 되구요. 5시면 일과가 끝이나게 됩니다. 사실 말뿐이라 5시에 칼같이 끝내긴 어렵구요. 보통 잔업등을 합니다. 이렇게 일과적인 측면은 마치게 되구요. 일과대로라면 5~9시반까지는 개인정비시간이라 하여 자기 할일을 하게 됩니다. 그건 써있는 말에 불과하구요. 그밖에 근무자 신고,내무실을 비롯한 부대내(영내지역) 청소를 하구요. 자신의 보직(병과)에 맞춰 부족한 공부를 합니다.예를 들어 설명하면... 보병은 총에 대해 나사하나까지 빠삭하게 알아야 하구요. 운전병은 운전병이 익힐 기본적정비와 운행지역에 대한 지리등을 익히구요, 행정병은 자신의 업무외 간부들이 시키는 여러가지 잡일로 각자가 아주 긴 하룰 느끼죠. (계급이 높으면 직책의 숙련도가 올라가니 쉴 시간이 늘어납니다) 이외의 상황으로는 사격이나 부대내의 사고, 군과의 직접적 관련(북한문제)이 있는일이나 사회에서의 큰 파장을 일으키는 일이있다면 개인정비시간에 단체로 추가교육등이 있습니다. 막 말로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쉴 틈이 없습니다. 이렇게 10시가 되면 티비나 영화같은데서 보셨듯이 나팔소리와 함께 잠을 청합니다. 야간엔 1시간~2시간내의 근무가 있구요. 보통 근무전 30~40분 정도 일찍 깨웁니다. 그래야 옷갈아 입고 총꺼내고 근무할수있으니까요. 취침시간은 10시부터 6시... 8시간이긴 하나 근무시간등을 고려하면 6시간 정도 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게 군대 입니다. 제가 써놓은게 거의 평균이라고 보는데요. 어떤분들은 "니가 부대 다 가봤냐? 어떻게 알아 평균이라고" 하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요. 저 거의 다 가봤습니다. 특기가 두번이나 바뀌고 파견생활로 인해 최전방 GP부터 아래GOP FEBA지역까지 두루두루 섭렵했다고나 할까요 ^^;; 훈련으로는 단일훈련으로 15일까지 밖에서 지내봤구요. (나중엔 낙엽만 덮고 자게되더군요;;) 여러훈련이 겹쳐서 어떤달은 월요일 훈련시작~금요일 복귀 토요일 훈련후정비,일요일 훈련전준비 월요일 새훈련 시작~금요일 복귀로...3주동안 끔찍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2번째 훈련후엔... 마지막뛰고 몰아서 빨래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ㅋㅋ 이런분들도 계실겁니다. 군대에서 싸이질 하는놈도 있고, 신문보니 헬스장시설이나 게임기도 있더라... 예...있습니다. 그런부대 근데 그게 전부다 그럴거라는 어린 생각하시는 분은 여기까지 읽지도 않으셨겠죠? ^^a 이런 2년동안의 생활. 먹고 싶은거 못먹고...적어도 20살 이상. 성인이라는 사람이 모여 통제 받으면 지내야 하는곳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혹은 친구들사이에도 얄미운 친구 하나씩있죠? 군대라고 안그렇겠습니까. 꼭 이상한 고참,이상한 간부 있습니다. 엄청피곤하죠... 또하나 저도 군대가서 느낀건데 사람은 가끔 혼자있어야 합니다. 사색을 좀 해야 한다고 할까요. 연속적인 대인관계안에 장시간 있다보면 딱히 괴롭힘이라는걸 당하지 않아도 지쳐갑니다. 근데 군대는 잠자는 시간이 아니고서는 혼자인 상황이 없습니다. 화장실에서조차 옆의 변기엔 누군가 있구요. 이런게 고생이 아닌가요? 길이 너무 길어지긴하는데 일화 하나 적어볼까요. 이등병때였습니다. 이등병임에도 불구하고 전 제 밑으로 후임이 두명이 있었는데요. 오전의 일과가 길어져서 제가 속한 분대가 밥을 좀 늦게 먹게 됐습니다. 그때 반찬으로 닭튀김이 나왔는데요.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디서 그런 날씬한 닭들을 잡았는지 살이 별로 없죠. 더군다나 끝물이라 진짜 먹을게 없었습니다. 튀김부스러기만 남은정도... 계급이 계급인지라 먹기 싫어도 먹을게 없더라도 반찬을 퍼가는 시늉을 해야 했기에 부스러기를 집었습니다. 그걸 본 분대장이 "됐다. 있는 반찬이나 퍼서 빨리 먹자"라며 마무릴짓더군요. 그래서 무생채와 김치, 된장의 맛도 안나는 국을 먹으며 배를 채워가는데 분대장이 그러더군요. "미안하다 집에 있었으면 다들 귀한 자식이라고 엄마가 자장면,탕수육에 통닭까지 시켜서 배터지게 먹게 했을텐데... 미안하다 미안해..." 이말에 제밑에 마음 여린 후임병은 밥을 먹다 울음을 터트리기도했구요. 저도 울컥하는거 참느냐고 힘들었습니다. 진짜 서러운 날이였죠. 얼마나 서러웠으면 아직도 기억하겠습니까... 제가 할 말은 군대가 이렇다구요. 그냥 이렇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군대내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구요. 이걸로 서로 바탕에 이해라는게 마련 되었으면합니다. 전 공무원을 준비하지도 않고 가산점제도가 시행되더라고 그것의 혜택을 받는 쪽에서 일을하지 않기에 이런말을 할수있을정도로 이기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위에 군대 다녀온 사람이나 현역들을 보면 그냥 고생하고 있구나 정도만 알아줬으면 하구요. 다만, 가산점제가 아닌 다른방향으로 대안을 만든다면 궁극적으로 모두 혜택이 가는 그런방향이 됐으면 하네요.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카드로 영화표 할인 두장되듯이 군필인 남성과 미필이 동시에 이득이 되는... 만약 가산점제가 대안이라면 각부대마다 차등을 마련했으면 하는것도 바램이구요. 글제주가 없어서 잘 못쓰겠네요. 처음의 제의도와는 좀 빗나가시도 한거 같고..ㅡㅡ' 그리고 이런걸로의 싸움이라면 남자와 여자의 성대결이 아닌 군필과 미필,보충역의 싸움입니다.
군대에서의 일상입니다. 미필이신 분들 알고 떠드셨으면 합니다.
제목 좀 거슬리시나요?
마음같아선 더욱 격하게 욕도 좀 섞어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하고싶은거 나음대로
순화시킨겁니다.
요즘 가산점 이야기로 참 말 많죠? 대선이 다가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뭐 암튼 제 본의대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군대에서의 일과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자신의 침구류 정리및 내무실 정리를 하구요.
6시30분(예비령20분~25분)
-일조점호,요즘은 말이 바뀌어서 아침 점호라고 하죠. 이때 간밤에 아픈 사람이나
간밤의 특이사항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체조및 구보(달리기)를 합니다.
그다음엔 보통 자신의 내무실밖 청소나 밥 먹을 준비를 합니다.
7시
-아침 식사 시간이죠. 식사시 분대라하여 6~8명등 더 많은 인원들끼리 뭉쳐서 다닙니다.
대부분의 부대는 식당의 크기가 전병력을 한번에 수용할수 없기에 10분 내지 15분등의 차등을
두어 식사를 합니다. 그 차등의 시간동안 세면이나 그밖의 오늘하루 있을 훈련이나 업무등의
필요한것들을 준비하죠. (계급=짬밥이 낮을경우 준비할것이 많아 세수할 시간도 없습니다.)
(식당의 크기는 작고 제한된 시간안에 모든 부대원이 식사를 해야 하니 고참들이 밥을 빨리
먹으라며 윽박을 지르는 상황이 만들어 지게 되는겁니다.)
8시부터 일과가 시작도 됩니다.
(군대는 예비령 혹은 예령이라 하여 집합10분에 모이는걸 원칙으로 합니다.즉7시50분에모임 )
-8시에 소집되 이것저것 체크를 합니다. 이제 각 보직에 맞춰 일을 하게 되는데요.
보직이야 워낙 많아서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 드릴수가없습니다. 다만, 아셨으면 하는것이
운전병은 운전만 하고,행정병은 컴퓨터만 두드리는거잔아 등의 잘못된 상식을 좀 깨셨으면
합니다. 예비역들이 흔히 그런말 하죠? 까라면 까야지. 맞는 말입니다. 시키는거 다합니다.
자기 보직과 상관이 없는일이여도 하게 되는게 군대입니다.
일과가 시작된 시간부터는 학교처럼 50분마다 10분을 쉬는등 약간의 융통성이 발휘되곤하구요.
이렇게 12시가 되면 1시까지 아침식사와 마찬가지로 차등의 시간을 두어 밥을 먹고 오후 일과에
들어가게 되구요. 5시면 일과가 끝이나게 됩니다. 사실 말뿐이라 5시에 칼같이 끝내긴 어렵구요.
보통 잔업등을 합니다. 이렇게 일과적인 측면은 마치게 되구요.
일과대로라면 5~9시반까지는 개인정비시간이라 하여 자기 할일을 하게 됩니다.
그건 써있는 말에 불과하구요. 그밖에 근무자 신고,내무실을 비롯한 부대내(영내지역)
청소를 하구요. 자신의 보직(병과)에 맞춰 부족한 공부를 합니다.예를 들어 설명하면...
보병은 총에 대해 나사하나까지 빠삭하게 알아야 하구요. 운전병은 운전병이 익힐 기본적정비와
운행지역에 대한 지리등을 익히구요, 행정병은 자신의 업무외 간부들이 시키는 여러가지 잡일로
각자가 아주 긴 하룰 느끼죠. (계급이 높으면 직책의 숙련도가 올라가니 쉴 시간이 늘어납니다)
이외의 상황으로는 사격이나 부대내의 사고, 군과의 직접적 관련(북한문제)이 있는일이나
사회에서의 큰 파장을 일으키는 일이있다면 개인정비시간에 단체로 추가교육등이 있습니다.
막 말로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쉴 틈이 없습니다.
이렇게 10시가 되면 티비나 영화같은데서 보셨듯이 나팔소리와 함께 잠을 청합니다.
야간엔 1시간~2시간내의 근무가 있구요. 보통 근무전 30~40분 정도 일찍 깨웁니다.
그래야 옷갈아 입고 총꺼내고 근무할수있으니까요. 취침시간은 10시부터 6시...
8시간이긴 하나 근무시간등을 고려하면 6시간 정도 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게 군대 입니다. 제가 써놓은게 거의 평균이라고 보는데요.
어떤분들은 "니가 부대 다 가봤냐? 어떻게 알아 평균이라고" 하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요.
저 거의 다 가봤습니다. 특기가 두번이나 바뀌고 파견생활로 인해 최전방 GP부터 아래GOP
FEBA지역까지 두루두루 섭렵했다고나 할까요 ^^;;
훈련으로는 단일훈련으로 15일까지 밖에서 지내봤구요. (나중엔 낙엽만 덮고 자게되더군요;;)
여러훈련이 겹쳐서 어떤달은 월요일 훈련시작~금요일 복귀 토요일 훈련후정비,일요일 훈련전준비
월요일 새훈련 시작~금요일 복귀로...3주동안 끔찍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2번째 훈련후엔...
마지막뛰고 몰아서 빨래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ㅋㅋ
이런분들도 계실겁니다. 군대에서 싸이질 하는놈도 있고, 신문보니 헬스장시설이나 게임기도
있더라... 예...있습니다. 그런부대 근데 그게 전부다 그럴거라는 어린 생각하시는 분은 여기까지
읽지도 않으셨겠죠? ^^a
이런 2년동안의 생활. 먹고 싶은거 못먹고...적어도 20살 이상. 성인이라는 사람이 모여 통제
받으면 지내야 하는곳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혹은 친구들사이에도 얄미운 친구 하나씩있죠?
군대라고 안그렇겠습니까. 꼭 이상한 고참,이상한 간부 있습니다. 엄청피곤하죠...
또하나 저도 군대가서 느낀건데 사람은 가끔 혼자있어야 합니다. 사색을 좀 해야 한다고 할까요.
연속적인 대인관계안에 장시간 있다보면 딱히 괴롭힘이라는걸 당하지 않아도 지쳐갑니다.
근데 군대는 잠자는 시간이 아니고서는 혼자인 상황이 없습니다. 화장실에서조차 옆의 변기엔
누군가 있구요. 이런게 고생이 아닌가요?
길이 너무 길어지긴하는데 일화 하나 적어볼까요.
이등병때였습니다. 이등병임에도 불구하고 전 제 밑으로 후임이 두명이 있었는데요.
오전의 일과가 길어져서 제가 속한 분대가 밥을 좀 늦게 먹게 됐습니다. 그때 반찬으로
닭튀김이 나왔는데요.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디서 그런 날씬한 닭들을 잡았는지
살이 별로 없죠. 더군다나 끝물이라 진짜 먹을게 없었습니다. 튀김부스러기만 남은정도...
계급이 계급인지라 먹기 싫어도 먹을게 없더라도 반찬을 퍼가는 시늉을 해야 했기에 부스러기를
집었습니다. 그걸 본 분대장이 "됐다. 있는 반찬이나 퍼서 빨리 먹자"라며 마무릴짓더군요.
그래서 무생채와 김치, 된장의 맛도 안나는 국을 먹으며 배를 채워가는데 분대장이 그러더군요.
"미안하다 집에 있었으면 다들 귀한 자식이라고 엄마가 자장면,탕수육에 통닭까지 시켜서
배터지게 먹게 했을텐데... 미안하다 미안해..." 이말에 제밑에 마음 여린 후임병은 밥을
먹다 울음을 터트리기도했구요. 저도 울컥하는거 참느냐고 힘들었습니다. 진짜 서러운 날이였죠.
얼마나 서러웠으면 아직도 기억하겠습니까...
제가 할 말은 군대가 이렇다구요. 그냥 이렇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군대내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구요. 이걸로 서로 바탕에 이해라는게 마련 되었으면합니다.
전 공무원을 준비하지도 않고 가산점제도가 시행되더라고 그것의 혜택을 받는 쪽에서
일을하지 않기에 이런말을 할수있을정도로 이기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위에 군대 다녀온 사람이나 현역들을 보면 그냥 고생하고 있구나 정도만 알아줬으면
하구요. 다만, 가산점제가 아닌 다른방향으로 대안을 만든다면 궁극적으로 모두 혜택이 가는
그런방향이 됐으면 하네요.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카드로 영화표 할인 두장되듯이 군필인
남성과 미필이 동시에 이득이 되는...
만약 가산점제가 대안이라면 각부대마다 차등을 마련했으면 하는것도 바램이구요.
글제주가 없어서 잘 못쓰겠네요. 처음의 제의도와는 좀 빗나가시도 한거 같고..ㅡㅡ'
그리고 이런걸로의 싸움이라면 남자와 여자의 성대결이 아닌 군필과 미필,보충역의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