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읽어보기만하다가.. 너무 심난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 보네요.. 임신한 전 여자친구 때문에 떠난다고.. 돌아오겠다고 하는데.. 반년;;;;;;을 기다려달라네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기다리는건 바보짓인가요.. 재학중인 대학 옆 호프에서 알바를 하면서 저한테 관심있다는 같은학교 07학번이 알바하는 첫날부터 몇일간 저를본다는이유로 친구나 선배들을 데리고 일하는곳에 계속 왔었습니다.. 그 친구한테는 이성적인 관심이 생기지않던터라 그냥하루하루 지나갔었는데 네번째 날 쯔음에 선배들, 친구들과 왔었습니다. 당연히 그 자리도 모두들 그친구가 저를보고싶어서 오자고 해서 끌려온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랑 밀어주려고 온것이죠.. 그런데 저와 헤어진 오빠를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서 그날하루 그 술자리에 껴서 서로 이야기하다가 정말 말도 잘통하고 호감이가서 연락을 하기 시작하다가 그오빠와 사귀게 되었죠 사귀고 나서 알게된 사실인데 소문이지만 여자관계에 있어서 좀 안좋은사람이랄까.. 나이트에서도 알아준다는소리까지.. 안좋은 별별이야기를 다 들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그 오빠였더라구요. 하지만 소문은 믿을사실이 전혀 아니기에 전 신경쓰지않았어요. 그래도 나중에 제가 장난감이었다면 너무 상처받을것같이서.. 같은 과 선배에게 몇번 상담도 했었는데.. 어떤 예비역선배 한분은.. 일단 자기후배가 좋다고해서 밀어주러나간자리에서 가로챘다는것 자체로 얘기는 끝난거라고.. 나쁜사람이라고 ..그러기시도 하고.. 솔직히 요새있어서 그런 성관계를 하고 이런것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것 아니라고 말하시기도 하고.. 그런데 솔직히..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 후배한테 미안하니까 사귀는거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말자고 그래서 지금까지 저와 그 오빠가 사귀는거 아무도 몰라요.. 학교에서 같이 기숙사식당에서 밥먹어 본적도 한번도 없고.. 다른사람들 본다고 만나는것도 꺼려하고.. 속상하긴하더라구요... 얼마나 숨겨야하는건가.. 사귀고 나서 얼마안가 방학이 시작되었고 서로 사는곳이 멀어서 한 3일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학때 만났었네요.. 별 탈 없이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어쩔땐 하루 24시간동안 연락한통 답장한통 없다가 한밤중에 방금일어났다는말도 듣고 이따 전화할께 이런 한마디 남기고 그날 연락한번 다시 안하는사람.. 뭐 .. 그런남자들도 있을수 있는거니까.. 사귄지 몇달된것도 아니고 저를 아주 깊은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이 아니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서운한것도 없진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전화받고나면 싹 풀리고.. 행복했는데.. 친구랑 술마시러간다는 문자한번 받고 연락이 없다가.. 새벽 4시가 다 되어가서 전화를받았어요.. 혼자 술을마시고 있다그래서 왜 청승맞게 혼자마시냐고.. 무슨일있냐고.. 힘든일 생긴거냐고 물었는데..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받았다네요..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흔들리냐고..물었더니 안흔들리겠냐고.. 슬슬 말을 꺼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머리가 복잡하다면서.. 만약에 어쩔수 없는 상황히 생겨서.. 전 다른여자한테 가야한다면.. 어떻할꺼냐고.. 솔직히 어쩔수없는상황이 생겼다는것.. 임신 한가지뿐이죠.. 상황히 어떤걸 말하는거냐고 물어보다가.. 임신했냐고 하니까.. 그렇게 됐다네요.. 오늘 전화받고 그얘기를 들었다고.. 6~8주정도 됐다고.. 전에도 한번 임신했다가 지웠었다는데.. 아이는 지울꺼라네요... 전 여자친구가 고소를 한다는.. 뭐 그런얘기도 하던데;; 아마도 자신이 임신했는데 모른척할꺼냐..옆에있어야한다는..그래서 그런것같긴한데요... 그래서 어쩔수없다면서.. 저한테 다시 돌아올꺼라면서 6개월만 기다려줄수 있냐고.... 제가 나이도 어린탓에....아직 이런경험이 없어서.. 이해를할수없는건 아닌지.. 6개월.. 너무 길다고 생각되는데... 이런상황이면.. 저한테 돌아오기까지 이런 반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는게;; 이런 임신8주정도 기간에.. 낙태를 한다고 하면.. 6개월정도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뭐죠.. 전 여자친구가 혹시라도 고소를 할지도몰라서.. 낙태하고 낙태하고 나서까지도 얼마동안.. 옆에서 .. 이제 완전히 그여자의 남자인것처럼 행동을 하려고 그러는것인지.... 그런데 더 제 맘을 아프게 하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엔 그냥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냥 다른남자 만나라고...... 미안해서그런다면서.. 나중에 다시 저한테온다면서;... 뒷얘기는 똑같은데... 왜 다른남자를 만나라고 하죠... 그말에 너무 속이상하네요... 정말 미안해서 ..사귀고싶은사람 있으면 사귀고 그래라 .. 나중에 꼭 잡을것이다.. 이건지.. 자신이 확실하게 돌아올 생각이 없어서.. 괜히 기다리지말라는말을 돌려서 말한것인지.. 갑자기 전 여자친구의 임신때문에.... 갑자기 모든일이 터져버렸네요..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떤것 같나요.. 같은 남자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되는거죠?.. 이사람.. 정말 아직 저를 많이 좋아하고있다면.. 지금 상황 본인도 정말 많이 힘들상황일텐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믿고 기다리는게 바보같은짓일까요..
임신한 전 여자친구 때문에 떠난다고.. 반년만기다리래요
가끔 읽어보기만하다가.. 너무 심난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 보네요..
임신한 전 여자친구 때문에 떠난다고.. 돌아오겠다고 하는데..
반년;;;;;;을 기다려달라네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기다리는건 바보짓인가요..
재학중인 대학 옆 호프에서 알바를 하면서
저한테 관심있다는 같은학교 07학번이 알바하는 첫날부터 몇일간 저를본다는이유로
친구나 선배들을 데리고 일하는곳에 계속 왔었습니다..
그 친구한테는 이성적인 관심이 생기지않던터라 그냥하루하루 지나갔었는데
네번째 날 쯔음에 선배들, 친구들과 왔었습니다.
당연히 그 자리도 모두들 그친구가 저를보고싶어서 오자고 해서 끌려온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랑 밀어주려고 온것이죠..
그런데 저와 헤어진 오빠를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서 그날하루 그 술자리에 껴서 서로 이야기하다가
정말 말도 잘통하고 호감이가서 연락을 하기 시작하다가 그오빠와 사귀게 되었죠
사귀고 나서 알게된 사실인데 소문이지만 여자관계에 있어서 좀 안좋은사람이랄까..
나이트에서도 알아준다는소리까지.. 안좋은 별별이야기를 다 들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그 오빠였더라구요. 하지만 소문은 믿을사실이 전혀 아니기에 전 신경쓰지않았어요.
그래도 나중에 제가 장난감이었다면 너무 상처받을것같이서.. 같은 과 선배에게 몇번 상담도 했었는데..
어떤 예비역선배 한분은.. 일단 자기후배가 좋다고해서 밀어주러나간자리에서 가로챘다는것 자체로
얘기는 끝난거라고.. 나쁜사람이라고 ..그러기시도 하고.. 솔직히 요새있어서 그런 성관계를 하고 이런것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것 아니라고 말하시기도 하고..
그런데 솔직히..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 후배한테 미안하니까 사귀는거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말자고
그래서 지금까지 저와 그 오빠가 사귀는거 아무도 몰라요.. 학교에서 같이 기숙사식당에서 밥먹어
본적도 한번도 없고.. 다른사람들 본다고 만나는것도 꺼려하고.. 속상하긴하더라구요...
얼마나 숨겨야하는건가..
사귀고 나서 얼마안가 방학이 시작되었고 서로 사는곳이 멀어서 한 3일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학때 만났었네요..
별 탈 없이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어쩔땐 하루 24시간동안 연락한통 답장한통 없다가 한밤중에 방금일어났다는말도 듣고
이따 전화할께 이런 한마디 남기고 그날 연락한번 다시 안하는사람..
뭐 .. 그런남자들도 있을수 있는거니까.. 사귄지 몇달된것도 아니고
저를 아주 깊은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이 아니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서운한것도 없진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전화받고나면 싹 풀리고.. 행복했는데..
친구랑 술마시러간다는 문자한번 받고 연락이 없다가.. 새벽 4시가 다 되어가서 전화를받았어요..
혼자 술을마시고 있다그래서 왜 청승맞게 혼자마시냐고.. 무슨일있냐고.. 힘든일 생긴거냐고 물었는데..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받았다네요..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흔들리냐고..물었더니 안흔들리겠냐고..
슬슬 말을 꺼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머리가 복잡하다면서..
만약에 어쩔수 없는 상황히 생겨서.. 전 다른여자한테 가야한다면.. 어떻할꺼냐고..
솔직히 어쩔수없는상황이 생겼다는것.. 임신 한가지뿐이죠..
상황히 어떤걸 말하는거냐고 물어보다가.. 임신했냐고 하니까..
그렇게 됐다네요.. 오늘 전화받고 그얘기를 들었다고.. 6~8주정도 됐다고..
전에도 한번 임신했다가 지웠었다는데.. 아이는 지울꺼라네요...
전 여자친구가 고소를 한다는.. 뭐 그런얘기도 하던데;;
아마도 자신이 임신했는데 모른척할꺼냐..옆에있어야한다는..그래서 그런것같긴한데요...
그래서 어쩔수없다면서.. 저한테 다시 돌아올꺼라면서 6개월만 기다려줄수 있냐고....
제가 나이도 어린탓에....아직 이런경험이 없어서.. 이해를할수없는건 아닌지..
6개월..
너무 길다고 생각되는데... 이런상황이면..
저한테 돌아오기까지 이런 반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는게;;
이런 임신8주정도 기간에.. 낙태를 한다고 하면..
6개월정도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뭐죠..
전 여자친구가 혹시라도 고소를 할지도몰라서.. 낙태하고 낙태하고 나서까지도 얼마동안..
옆에서 .. 이제 완전히 그여자의 남자인것처럼 행동을 하려고 그러는것인지....
그런데 더 제 맘을 아프게 하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엔 그냥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냥 다른남자 만나라고...... 미안해서그런다면서.. 나중에 다시 저한테온다면서;...
뒷얘기는 똑같은데... 왜 다른남자를 만나라고 하죠... 그말에 너무 속이상하네요...
정말 미안해서 ..사귀고싶은사람 있으면 사귀고 그래라 .. 나중에 꼭 잡을것이다.. 이건지..
자신이 확실하게 돌아올 생각이 없어서.. 괜히 기다리지말라는말을 돌려서 말한것인지..
갑자기 전 여자친구의 임신때문에.... 갑자기 모든일이 터져버렸네요..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떤것 같나요.. 같은 남자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되는거죠?..
이사람.. 정말 아직 저를 많이 좋아하고있다면.. 지금 상황 본인도 정말 많이 힘들상황일텐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믿고 기다리는게 바보같은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