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먼저 고백한다면??

연예혁명2007.07.12
조회544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여자가 먼저 고백하게 되면,,,

남자들이 쉽게 본다는 말도 있고, 여자가 더 좋아해준다는 생각에 소홀해진다고 하잔아요~~

 

제 스토리 하나 올려봅니다~~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입니당~~

근데 나이보단 약간 성숙해보여서 20살론 안볼꺼예요..옷차림새도 정장이나..블라우스 스커트를

주로입거든요..회사를 다녀서 ^^;

회사 마치면 거의 헬스를 가는데~~한두시간정도 운동하거든요~

근데 저와 같은시간대에 와서 운동마치고 가시는 분이 있어요~~

첨엔 그냥 운동하다 힐끔힐끔 쳐다보곤했는데....

어느날은 빠마를 하고 온거예요.~

어느날은 정장입고 오는데..너무너무 멋잇는거예요~~제 눈에 안경이라고 넘 멋잇어보였음.ㅇ.ㅇ

그래서 하루도 안빠지고 쭈~욱~나갓죠..그사람 얼굴보러가는게 거의 70%..

제가 운동하면서 그 분 3번 쳐다볼때 그분도 1번정도는 절 쳐다보는것 같드라구요~~

머 다들 잘 아시겠지만 운동할때 ... 사람들 한번씩 쳐다보는 뭐 그런거 ?

나이는 많이 먹었으면 스물여섯일곱~~? 적게보면 24 이렇게 보고잇엇거든요~~

그렇게 거의 한달은 갓나??~~

어느날은 운동을 일찍 마치고 씻으러 들어가는거예요 그분이.ㅋㅋㅋ

그래서 씻고나온 모습도 봐야겟다 .....라는 생각에 기다리는데.....안나오는거예요.

저두 이제 씻으러가야하는데, 30분이 되도 안나오니....남자가 멀 그렇게 오래씻나....했어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씻으러 갓죠....글구 항상 가던길로 가고 있엇죠...

집까지 한 15분정도 걷거든요~~

근데 한 횡단보도에서 누가 빵빵거려요~ 봣더니 그 분 ^^ㅋㅋㅋㅋㅋㅋ

실버양복을 쫙 빼입고는 멋잇는 모습으로 저에게 말을 걸드라구요....

헬스를 가르키면서 저기 같이 헬스다는데 저 아시냐구...(당연알져맨날쳐다보는데.ㅋㅋㅋ속으로그랫음)

대답할땐 아~네......

근데 집가실때 걸어가시는것 같은데 태워드릴게요 타세요~~이러는거예요..(그럼날봐왓다는건가?;;)

제가 막 씻고나온터라....얼굴도 썡얼에....제가 구두를 잘신는데..

발아퍼서 쓰리퍼로 갈아신고나왓거든요.. 옷차림은 정장삘인데 쓰리퍼신고.ㅜㅜ 거기다

제가 앞머리가발도 어쩌다 하는데 그때 머리감을때 앞머리도 같이 감아서......말리느라 똑딱이하고

나왓거든요;;;;완전 싸이코같아보엿을껏같아요;;;

그냥 도도하게 됫어요 했음 되는데 아뇨가까워요괜찬아요~~;;멀 구질구질하게 길게 대답했는지..

글구시선을 돌렸더니..;;뻘줌햇던지 그냥 다시 자기 차 타고 가시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은 댑따 조앗죠~~이분도날마음에두곤잇엇구나라는생각에~~

그담날도 어김없이 전 나갓죠..혹시 그분도 나올까?하는생각에..

어떻게 보면 거절한거라는 생각이들어 안나올것같았는데 나왓드라구요..

근데 씻고만 가심.......그 뒤로 부턴 한 삼일정도 나오다가 1주일은 넘게 안나오드라구욥.

맨날 봣다가 안보니깐 그런가 막 생각나는거예요..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헬스 코치언니한테 물어봣죠..생김새랑..전체적인모습설명하고.~~나오느냐고.

근데 이 코치언니두 그 분 맘에 들엇나봐요..제가 코치언니랑 친한데.....

그래도 여기 헬스오는분중에 젤 괸찬타면서~~ 막 여자회원들도 막 물어보고 그런다고..

그러면서 요새정말안오네..항상이시간대왓엇는데..이러드라구요...그래서 기간종료됫나?햇죠..

나이를 물어봣어요~~근데 글쎄 ..................................

전 깜짝놀랏어요..........31살??이라는거예요..헬스프런트에서 회원정보수집하잔아요..

전정말 30대까진안봣는데....언니가 아저씨라고 넌 더 좋은분만날수잇을꺼라는거예요.

나이가 참 신선한 충격이엇죠......근데 외형적인 모습은 전혀

그래보이지않는다는거~!!

그뒤부턴....계속 안나오다가 언제 한번 나오더니~~이제 쭉 나오고잇어요..

한 두달 거의 넘은 것 같은데...

운동하면서 아직도 힐끔힐끔쳐다는봐요~~서로.......ㅋ

맘에두곤잇지만 저두 선뜻 먼저 말을 못걸겟고..

그 분도 그러는 것 같아요...

요샌 신비감 주기위해 저도 몇일씩 안나가고 하거든요..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들한테 말하면.....

다 공통되게 하시는 말들이 나이가 넘 많다..아저씨다 그래요.~~하긴 11살차이니..

근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식상하지만 --;)

하지만..그 분은 만나면 결혼상대로 볼것 같아서..

그리구 제가 20살이라는거 그분도 꿈에도 생각 못할꺼예요...

 

그래도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은데....어쩔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