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증후군

아기 기다리는 맘2007.07.12
조회625

제가 20대 초반부터 월경이 너무 불규칙했었어요..

그땐 거르면 뭐 편하니까 하면하고 안하면 안하고 했었는데

이제 28 살...결혼하고 아기를 가지려고 병원엘 갔더니

난소에 미성숙 난자가 배란되지 못하고 가득찬 다낭성 증후군이라더라구요...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5번정도(1번에 26일치) 먹고 초음파해보니 좀 나아졌다며

2번 더 먹고 병원에 다시 오라더라구요,,,

울 신랑은 은근히 기다리는지

뭐 약만 계속 먹으라고 하냐며 다른 병원에 가보라고,,,뷁!!!

조금 미안한 마음에 찬찬히 얘기는 했지만 맘은 안편하네요...

불임은 아니라는데 치료 가능하다던데..조급한맘만 듭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맘들,,,

용기를 주세용~아기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았았음 합니다....

다들 건강한 아기 낳으셨죠??^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