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연상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오빠를 만났으니 우리 만난지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아직 학생신분이지만 오빠는 1년전부터 이직한 상태로 서울경기지방에서 화물운송기사로 한달에 약 4~500정도 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이십대 후반치곤 꽤 짭잘한 수입이였죠 아저씨같은 외모에 멸치같이 삐쩍마른 모습이 안스럽기만 했는데 멀리떨어지고 나니더더욱 슬프고 외로웠습니다. 오빠는 오형이고 자수성가한 일편단심형이 였기에 다른여자를 품고 있을줄 꿈에도 모르고 있었습니다ㅜ.ㅜ 오빠는 항상 저에게 자기전 문자로 '집이냐 그래 좋은꿈꾸고 잘자'라는 늘상 똑같은 멘트 문자를 날려왔고 제가 먼저 전화하는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오빠는 주로밤부터 새벽까지 운전대를 잡고 있기에 민들레마냥 오빠전화만 시들시들하게 기다려봐도 안온다는걸 알기에 가끔통화는 제가 거의 마음추스리고 끈질기게 일주일에 한번 통화를 시도하면 유일한 통화였고.. 처음 타지생활하던 한두달가량은 저보고 오라며 관계를 가지고 피곤한지 잠만자드라구요.. 여자로써 껍데기만 붙어있는 모욕감을 감출순 없어도 그렇게 오빠가 우리 미래를 위해 힘든거니까 이해해주고 오빠앞에선 제몸하나 관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난 지금은 서울 한번오라는 말도 없고 이상한 낌새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빠 싸이를 누군가 관리한다는 느낌이랄까... 여자는 아는 동생이 많아서.. 누가누군지도 모르지만 오빠의 일편단심 그마음 하나만 믿기가 저로썬 점점 힘들었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소화기관도 약한데 밥은 잘챙겨먹는 걱정되고 요즘엔 예전처럼 "너바람피면 죽는다"라고 입버릇마냥 말하던 그말들도 더이상 하지도 않고, 제가 싸이를 잘하진 않지만 결국엔 오빠싸이 비번을 알고 있기에 비밀내용 쪽지등을 살펴보았는데 오빠역시 싸이할 시간이 없어 관리도 안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한명의 여자이름으로 누군가 연신 읽지도 않는 쪽지를 매일매일 보냈더군요... 내용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내는 여자의 러브레터 정도... 순간 하늘이 노랗게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여자는 날마다 오빠보기 힘들다며 이아저씨 저아저씨 치이곤 아프다 등 그런 이상한내용들이 많아서 자세히 살펴보았죠 직업이 노래방 도우미고 남자에게 시간날때 몸까지 파는 여자인 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그여자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듯 했구요.. 저는 기가 막히고 숨도 막히더군요 오빠에게 연락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까지 추스리며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전 오빠가 하숙하던 그집이 아니더라구요... 주인아줌마가 이사간지 5개월이 넘었다고 제가 유일히 오빠소식을 알수 있는 싸이를 통해 그여자홈피로 들어가 낱낱이 살펴본 결과 둘이 동거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첩에는 오빠와 그여자(꽤 미인이더군요..)가 침대에서 다정히 누워찍은사진도 있고 중요한건 저한테는 시간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던 여행...해외여행까지........ 둘이서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며 찍은 사진만 따로 폴더가 있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작년 7월쯤이고.... 오빠가 이직하고 던벌러로 갈때가 작년5월이였는데..ㅠㅠ 저 어떻하나요............ 죽고 싶은 심정뿐이네요 연락도 안받고... 해명이라도 듣고 싶은데..
의처증남친 알고보니 노래방 도우미와 동거하네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연상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오빠를 만났으니 우리 만난지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아직 학생신분이지만 오빠는 1년전부터 이직한 상태로 서울경기지방에서
화물운송기사로 한달에 약 4~500정도 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이십대 후반치곤 꽤 짭잘한 수입이였죠
아저씨같은 외모에 멸치같이 삐쩍마른 모습이 안스럽기만 했는데 멀리떨어지고 나니더더욱
슬프고 외로웠습니다.
오빠는 오형이고 자수성가한 일편단심형이 였기에 다른여자를 품고 있을줄 꿈에도 모르고 있었습니다ㅜ.ㅜ
오빠는 항상 저에게 자기전 문자로
'집이냐 그래 좋은꿈꾸고 잘자'라는 늘상 똑같은 멘트 문자를 날려왔고
제가 먼저 전화하는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오빠는 주로밤부터 새벽까지 운전대를 잡고 있기에
민들레마냥 오빠전화만 시들시들하게 기다려봐도 안온다는걸 알기에
가끔통화는 제가 거의 마음추스리고 끈질기게 일주일에 한번 통화를 시도하면 유일한 통화였고..
처음 타지생활하던 한두달가량은
저보고 오라며 관계를 가지고 피곤한지 잠만자드라구요..
여자로써 껍데기만 붙어있는 모욕감을 감출순 없어도 그렇게 오빠가 우리 미래를 위해 힘든거니까
이해해주고 오빠앞에선 제몸하나 관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난 지금은 서울 한번오라는 말도 없고 이상한 낌새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빠 싸이를 누군가 관리한다는 느낌이랄까...
여자는 아는 동생이 많아서.. 누가누군지도 모르지만 오빠의 일편단심 그마음 하나만 믿기가
저로썬 점점 힘들었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소화기관도 약한데 밥은 잘챙겨먹는 걱정되고
요즘엔 예전처럼 "너바람피면 죽는다"라고
입버릇마냥 말하던 그말들도 더이상 하지도 않고, 제가 싸이를 잘하진 않지만
결국엔 오빠싸이 비번을 알고 있기에 비밀내용 쪽지등을 살펴보았는데
오빠역시 싸이할 시간이 없어 관리도 안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한명의 여자이름으로 누군가 연신 읽지도 않는 쪽지를 매일매일 보냈더군요...
내용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내는 여자의 러브레터 정도...
순간 하늘이 노랗게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여자는 날마다 오빠보기 힘들다며 이아저씨 저아저씨 치이곤 아프다 등
그런 이상한내용들이 많아서 자세히 살펴보았죠 직업이 노래방 도우미고 남자에게 시간날때
몸까지 파는 여자인 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그여자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듯 했구요..
저는 기가 막히고 숨도 막히더군요
오빠에게 연락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까지 추스리며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전 오빠가 하숙하던 그집이 아니더라구요... 주인아줌마가 이사간지 5개월이 넘었다고
제가 유일히 오빠소식을 알수 있는 싸이를 통해 그여자홈피로 들어가 낱낱이 살펴본 결과
둘이 동거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첩에는 오빠와 그여자(꽤 미인이더군요..)가 침대에서 다정히 누워찍은사진도
있고 중요한건 저한테는 시간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던 여행...해외여행까지........
둘이서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며 찍은 사진만 따로 폴더가 있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작년 7월쯤이고....
오빠가 이직하고 던벌러로 갈때가 작년5월이였는데..ㅠㅠ
저 어떻하나요............
죽고 싶은 심정뿐이네요
연락도 안받고... 해명이라도 듣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