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으면서 정말 안타갑다는 생각과 어쩌면 그렇게도 저희 집과 비슷한 상황인지... 다른점이 있다면...저희집은 몇년전 그게 어떻게던 결말이 났다는 겁니다... 다소 충격적이더라도 잘 들으시고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앞의 상황은 뭐 님이나 저희집이나 비슷하니 제외하기로 하고...그런 폭력사태가 계속되면 어떻게 되는지만 참고하세요..참 가슴아프네요 이런 글 적으려고 하니... 저희 집도 이유가 무었이었던지 간에...님의 집과 아주 유사한 가정폭력이 난무하고 정말...지긋지긋하리만큼... 괴로움과 힘든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저희 집은 5형제...애들이 많죠... 아버지의 계속된 폭력...그리고 나타난 현상중의 하나가...애들이 성인이 되면서 하나둘 타지역으로 떠났죠...집에 있기 싫다는 이유죠...누난 일찍 결혼하고...형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타지역에 취업... 그리고 ...밑에 동생도...타지역으로...집에는 저와 막내....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이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서로 미워하고... 근데 가장 문제가 되는건 아마도...미래에..어머니가 술을 드신다는 걸껍니다.... 그렇게 2~3년 술을 드시기 시작하시더니..알콜중독이 되더군요...나중에는 술이란 술은 다치우고 동네...가게 상점 이런데 가서 엄마오면 술 주지말라고 까지...하지만 알콜중독되면 아무리 말려도 24시간 붙어서 감시도 할수 없고 설사 감시 한다해도 술먹습니다...이번만 먹을께..한잔만 먹고 잘께 못먹게 하면 첨엔 부탁도 하고 빌고 하다가 나중에는 분노로 나타납니다...자식새끼고 뭐고 다 필요 없다...나중엔 쌍욕도 들어 먹습니다...그렇게 또 1년 집은 완전 풍지박산 납니다...엄마 술먹고.. 완전 정신없고 밥도 안하고 챙겨들여도 먹지도 않고...아버진 또 그걸 못봐서 치고 박고 싸우고... 알콜중독인거 바로 알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술드시면 완전 중독입니다..의심할 여지 없이.. 그렇게 또 1년 이렇게 되면 가족들 완전 살수가 없습니다... 경찰....불러봤습니다...와서...잠깐 데려가서는...조서쓰고..끝입니다...경찰 한 5번정도는 불러봤는데 아무 소용 없습니다...와서 해결해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뭐 아버지를 폭력 이런걸로...고소를 하시면 모를까..경찰에 신고 해서는 답없고요..고소를 해도 뭐 구속되거나 그러진 않을 껍니다...집행유예정도.. 나올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던...정말 가정사 법으로..경찰 불러서 해결 안되더라구요... 엄마가 알콜중독으로 완전 정신 못차리게 되면...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술먹고 넘어진다던지...해서 다치는 겁니다...뭐...술먹어도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중독이 되면.... 끼는 전혀 안먹고...술만 먹으면 완전 사람몸이 몸이 아님니다...그냥 걸어가다가...쿵하고 쓰러집니다.. 그렇게 쓰러져서 병원에 몇번...고관절 수술도 받았죠...뇌진탕... 그래서 결정한게...엄마를 알콜병동에...치료를 위해 넣었습니다...정말 가슴아팠지만...그게..엄마를 위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3개월...나와서..1달정도 괜찮다가...다시 술.....끝이 없을것 같이 이어지는 폭력과 술...욕설들 나중엔 나이가 들고...60이 가까워지니...아버지가..많이 참더군요...엄마 알콜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아버지도 같이 의사선생님이랑 얘기 많이 해서 그런지..아버지가 많이 폭력이 줄어들더군요.... 하지만 또...참다 참다 안되는지...또 한방... 그러다...몇달...뒤.... 엄마가 두통이 심하다 해서...병원엘 데리고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왈...어디 넘어지셨어요...머리에 출혈이 조금 있습니다... 약물로 약2주정도 입원해서 치료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주후...병원에서 쓰러지셨습니다... 뇌출혈...그리고 수술....간단한 수술(?) 이라 금방 깨어나실거라던 엄마... 무려 23일을 혼수상태...새벽 2시..4시...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라는 병원의 전화.... 하지만 어머닌 기적적으로 깨어나셨고...지금 현재 2년여의 재활치료를 통해...걸어 다니시고.. 불편하시지만 일상생활 정도는 합니다... 아버지가 2년동안 지극정성으로 엄마 재활을 도우셨죠...재활병원에도...1년넘게 있었고... 수술한 병원에서도 8개월 정도 있었고... 하여튼...현재...표면적으로는 집이 조용합니다.... 지금 제가 36이니....철들고(20살정도)...무려 10년이상...싸우는거 말려도 보고 경찰도 신고해보고 내가 나가서 죽겠다고 부모님 안혀놓고 협박도 해보고...별짓을 다해봤지만...맘속에 폭력으로 멍던 기억들은 지워드릴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이제 조용해진지는 2년 정도....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발생합니다... 어린시절부터...부모의 폭력을 보고..상처 받아왔던 저희 형제들.... 누난...다행이진....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기독교 종류인것 같은데...뭐 완전 사이비는 아니지만...정통..정파는 아닌..)에 빠져... 하느님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그렇게 위안받고 치료받는지 모르지만...너무 집착하는걸 보니.. 말려도 보고 했지만....하여튼 그렇고... 형은 거의 집안일에 무관심....1년에 한번 집에 올까 말까.... 여동생은...4번의 자살시도...우울증 치료...그리고 정신과 입원...가족치료 이런거 해보면.... 동생의 마음속에 있는 아픔은...폭력으로 얼룩진 사춘기 시절.... 지금...병원 나와서 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 누나....형...다 떠나고....집에서(어린시절은 거의 무방비로...문닫고...끝나기만을 기다리다... 20살이후로는 적극 해결해보려 별짓다하고) 정말 맏이 아닌 맏이로...모든걸...견뎌왔죠.... 엄마의 4년정도의 병원생활(고관절 수술...알콜치료...뇌수술 등) 4년정도 병원 생활 하면 정말 일상생활 아무것도 안됩니다... 정말...월급쟁이는 할수도 없었죠...병원비며...아버지도...일안하고..수입이 없으신지..10년정도는 됐으니깐요...사실 아버지도 어디 나가서 일할수도 없었구요...엄마가..술먹고...이런 상황이 되면 나가서 뭔 일을 할 수 있는 안됩니다... 그래서 29살에 시작한 사업.... 사업시작과...엄마의 최고 절정기 알콜중독...시기....동생의 첫자살 시도....그렇게...6년을 보냈죠...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나름...사회생활 잘하고 사업잘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저의 머리속...정신세계는...완전엉망 이란걸 난 알고 있죠... 불면증...벌써..10년정도는 됐는데...어떨땐 일상생활이 안될만큼 못잡니다..하루에 1시간....어떨땐.. 낮에 잠깐 눈붙이고...그래도 수면제는 절대로 안먹을려구요..... 동생도...우울증에...불면증...그렇게 수면제 먹기 시작하니...나중에...몇일분씩...먹어도 못자더군요 정신은 없고....그러다....그렇게 죽고 싶었다면서....수면제 과다복용....자살시도....위세척... 정말 불행의 끝은 없습니다.... 제가 16년정도를 격으면서...느낀 결론은 이렇습니다.... 폭력 아버지...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아니...거의 안고쳐 집니다... 정말 안타까운게...어머니가 술먹기 시작했다는 부분인데.... 알콜중독 되기전에 이것부터...치료하셔야 할껍니다... 어머니 설득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정신과 상담받아보세요... 그냥 술먹지 말라...이래서 해결절대 안되구요... 정신과 치료 받아서...근본적인...한...가슴에 맞혀있는걸... 모든 가족이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론은 너무나 뻔하고...충격적이고...모든게 정말 죽어야 끝나는... 그렇지 않으면 절대 끝날것 같지 않은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러면 정말 끔찍한 일도 일어나구요....저도...정말...모든 가족 다 죽이고 저도 죽고 싶은 심정이...아니 그런 맘이 든적도 있으니깐요... 정말 어렵지만 가장 올바른 해결책은 어떻게 해서던 온가족이 같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서... 더 상처받고...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되어 나중에는 이성적 판단이나..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해볼 수 도 없는 상황이 안되게 하는게 최선책입니다... 그런데...아마 정말...아주....힘들껍니다....부모들이 난 안미쳤다...이러면서...절대 병원에 안가거던요 그래서 정말 해도 해도 안되면...빨리 이혼하라고 하십시요... 근데...그건 절대 해결책은 아닐껍니다...어머니나 ...가족들이 이미 많이 상처 받고 있어서.... 이혼하시고나서도...제대로된 생활을 하시기는 힘들껍니다...치료를 받지 않으면...안돼는 상황까지 아마 와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저희집은 고부갈등이 부모님의 싸움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참 맘 아팠지만...그래도 맘 한편으론...이제..집이 좀 조용해지겠다... 엄마가 좀 괜찮아 지겠다...이렇게 생각했거던요... 왜냐면 원인이 없어졌으니깐요....근데...그거 아니더군요.... 이미 상처받고....과거의 모든 기억들이 아픔으로....그리고 자신의 이성적 판단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일때는 원인이 없어졌다고 해서...즉...님의 아버지의 폭력이 없어졌다고 해서 해결되는건 아니라는 거죠.... 물론...이혼하시던...별거를 하시던...일단은 떨어져 있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건...가족 모두...정신과 치료 받으시고...미래를 위해 사세요... 그렇지 않으면...과거의 고통과 기억속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습니다... 이혼은 또다른 술먹는 계기가 되고...자식들에겐...이혼한 가정....이혼한 부모.... 이런걸로 더욱 가슴 아프고 고통스런 과거의 기억이 하나더 추가될 뿐이거던요...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적고 싶은데...사실...그 상황...나의 일이 아니면...남의 이런 말들도 단지 참고사항일뿐 해결책이 될수는 없을껍니다... 하지만 힘내시고 밝게 사세요....어짜피... 내 인생은 내꺼고...그 어느 무엇도 그어느 누구도...내 삶을 불행하게 만들 자격은 없습니다. 어떤 상황이던 간에...내가 살 내 인생을 다른 사람 때문에 파괴당하지 마시고... 맘 아프시겠지만 맘 굳게 먹고...모든 일에 의연하게 대처하세요...그렇지 않으면 님도 그 고통의 희생자가 되어...미래의 어느 순간에....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 보다 더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을 지 모를껍니다... 명심하세요...그리고...상황을...고통을....님의 가슴의 상처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마음의 상처 정말 쌓여 가면 어떤 약으로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웃으세요.....................^^
같은 경험..그리고 결말은!!!!
글 읽으면서 정말 안타갑다는 생각과 어쩌면 그렇게도 저희 집과 비슷한 상황인지...
다른점이 있다면...저희집은 몇년전 그게 어떻게던 결말이 났다는 겁니다...
다소 충격적이더라도 잘 들으시고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앞의 상황은 뭐 님이나 저희집이나 비슷하니 제외하기로 하고...그런 폭력사태가 계속되면
어떻게 되는지만 참고하세요..참 가슴아프네요 이런 글 적으려고 하니...
저희 집도 이유가 무었이었던지 간에...님의 집과 아주 유사한 가정폭력이 난무하고
정말...지긋지긋하리만큼... 괴로움과 힘든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저희 집은 5형제...애들이 많죠...
아버지의 계속된 폭력...그리고 나타난 현상중의 하나가...애들이 성인이 되면서 하나둘 타지역으로
떠났죠...집에 있기 싫다는 이유죠...누난 일찍 결혼하고...형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타지역에 취업...
그리고 ...밑에 동생도...타지역으로...집에는 저와 막내....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이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서로 미워하고...
근데 가장 문제가 되는건 아마도...미래에..어머니가 술을 드신다는 걸껍니다....
그렇게 2~3년 술을 드시기 시작하시더니..알콜중독이 되더군요...나중에는 술이란 술은 다치우고
동네...가게 상점 이런데 가서 엄마오면 술 주지말라고 까지...하지만 알콜중독되면 아무리 말려도
24시간 붙어서 감시도 할수 없고 설사 감시 한다해도 술먹습니다...이번만 먹을께..한잔만 먹고 잘께
못먹게 하면 첨엔 부탁도 하고 빌고 하다가 나중에는 분노로 나타납니다...자식새끼고 뭐고 다 필요
없다...나중엔 쌍욕도 들어 먹습니다...그렇게 또 1년 집은 완전 풍지박산 납니다...엄마 술먹고..
완전 정신없고 밥도 안하고 챙겨들여도 먹지도 않고...아버진 또 그걸 못봐서 치고 박고 싸우고...
알콜중독인거 바로 알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술드시면 완전 중독입니다..의심할 여지 없이..
그렇게 또 1년 이렇게 되면 가족들 완전 살수가 없습니다...
경찰....불러봤습니다...와서...잠깐 데려가서는...조서쓰고..끝입니다...경찰 한 5번정도는 불러봤는데
아무 소용 없습니다...와서 해결해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뭐 아버지를 폭력 이런걸로...고소를 하시면
모를까..경찰에 신고 해서는 답없고요..고소를 해도 뭐 구속되거나 그러진 않을 껍니다...집행유예정도..
나올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던...정말 가정사 법으로..경찰 불러서 해결 안되더라구요...
엄마가 알콜중독으로 완전 정신 못차리게 되면...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술먹고 넘어진다던지...해서
다치는 겁니다...뭐...술먹어도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중독이 되면....
끼는 전혀 안먹고...술만 먹으면 완전 사람몸이 몸이 아님니다...그냥 걸어가다가...쿵하고 쓰러집니다..
그렇게 쓰러져서 병원에 몇번...고관절 수술도 받았죠...뇌진탕...
그래서 결정한게...엄마를 알콜병동에...치료를 위해 넣었습니다...정말 가슴아팠지만...그게..엄마를
위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3개월...나와서..1달정도 괜찮다가...다시 술.....끝이 없을것 같이 이어지는 폭력과 술...욕설들
나중엔 나이가 들고...60이 가까워지니...아버지가..많이 참더군요...엄마 알콜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아버지도 같이 의사선생님이랑 얘기 많이 해서 그런지..아버지가 많이 폭력이 줄어들더군요....
하지만 또...참다 참다 안되는지...또 한방...
그러다...몇달...뒤....
엄마가 두통이 심하다 해서...병원엘 데리고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왈...어디 넘어지셨어요...머리에 출혈이 조금 있습니다...
약물로 약2주정도 입원해서 치료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주후...병원에서 쓰러지셨습니다...
뇌출혈...그리고 수술....간단한 수술(?) 이라 금방 깨어나실거라던 엄마...
무려 23일을 혼수상태...새벽 2시..4시...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라는 병원의 전화....
하지만 어머닌 기적적으로 깨어나셨고...지금 현재 2년여의 재활치료를 통해...걸어 다니시고..
불편하시지만 일상생활 정도는 합니다...
아버지가 2년동안 지극정성으로 엄마 재활을 도우셨죠...재활병원에도...1년넘게 있었고...
수술한 병원에서도 8개월 정도 있었고...
하여튼...현재...표면적으로는 집이 조용합니다....
지금 제가 36이니....철들고(20살정도)...무려 10년이상...싸우는거 말려도 보고 경찰도 신고해보고
내가 나가서 죽겠다고 부모님 안혀놓고 협박도 해보고...별짓을 다해봤지만...맘속에 폭력으로
멍던 기억들은 지워드릴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이제 조용해진지는 2년 정도....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발생합니다...
어린시절부터...부모의 폭력을 보고..상처 받아왔던 저희 형제들....
누난...다행이진....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기독교 종류인것 같은데...뭐 완전 사이비는 아니지만...정통..정파는 아닌..)에 빠져...
하느님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그렇게 위안받고 치료받는지 모르지만...너무 집착하는걸 보니..
말려도 보고 했지만....하여튼 그렇고...
형은 거의 집안일에 무관심....1년에 한번 집에 올까 말까....
여동생은...4번의 자살시도...우울증 치료...그리고 정신과 입원...가족치료 이런거 해보면....
동생의 마음속에 있는 아픔은...폭력으로 얼룩진 사춘기 시절....
지금...병원 나와서 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
누나....형...다 떠나고....집에서(어린시절은 거의 무방비로...문닫고...끝나기만을 기다리다...
20살이후로는 적극 해결해보려 별짓다하고) 정말 맏이 아닌 맏이로...모든걸...견뎌왔죠....
엄마의 4년정도의 병원생활(고관절 수술...알콜치료...뇌수술 등) 4년정도 병원 생활 하면 정말
일상생활 아무것도 안됩니다...
정말...월급쟁이는 할수도 없었죠...병원비며...아버지도...일안하고..수입이 없으신지..10년정도는
됐으니깐요...사실 아버지도 어디 나가서 일할수도 없었구요...엄마가..술먹고...이런 상황이 되면
나가서 뭔 일을 할 수 있는 안됩니다...
그래서 29살에 시작한 사업....
사업시작과...엄마의 최고 절정기 알콜중독...시기....동생의 첫자살 시도....그렇게...6년을 보냈죠...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나름...사회생활 잘하고 사업잘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저의 머리속...정신세계는...완전엉망
이란걸 난 알고 있죠...
불면증...벌써..10년정도는 됐는데...어떨땐 일상생활이 안될만큼 못잡니다..하루에 1시간....어떨땐..
낮에 잠깐 눈붙이고...그래도 수면제는 절대로 안먹을려구요.....
동생도...우울증에...불면증...그렇게 수면제 먹기 시작하니...나중에...몇일분씩...먹어도 못자더군요
정신은 없고....그러다....그렇게 죽고 싶었다면서....수면제 과다복용....자살시도....위세척...
정말 불행의 끝은 없습니다....
제가 16년정도를 격으면서...느낀 결론은 이렇습니다....
폭력 아버지...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아니...거의 안고쳐 집니다...
정말 안타까운게...어머니가 술먹기 시작했다는 부분인데....
알콜중독 되기전에 이것부터...치료하셔야 할껍니다...
어머니 설득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정신과 상담받아보세요...
그냥 술먹지 말라...이래서 해결절대 안되구요...
정신과 치료 받아서...근본적인...한...가슴에 맞혀있는걸...
모든 가족이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론은 너무나 뻔하고...충격적이고...모든게 정말 죽어야 끝나는...
그렇지 않으면 절대 끝날것 같지 않은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러면 정말 끔찍한 일도 일어나구요....저도...정말...모든 가족 다 죽이고 저도 죽고 싶은
심정이...아니 그런 맘이 든적도 있으니깐요...
정말 어렵지만 가장 올바른 해결책은 어떻게 해서던 온가족이 같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서...
더 상처받고...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되어 나중에는 이성적 판단이나..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해볼 수 도 없는 상황이 안되게 하는게 최선책입니다...
그런데...아마 정말...아주....힘들껍니다....부모들이 난 안미쳤다...이러면서...절대 병원에 안가거던요
그래서 정말 해도 해도 안되면...빨리 이혼하라고 하십시요...
근데...그건 절대 해결책은 아닐껍니다...어머니나 ...가족들이 이미 많이 상처 받고 있어서....
이혼하시고나서도...제대로된 생활을 하시기는 힘들껍니다...치료를 받지 않으면...안돼는
상황까지 아마 와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저희집은 고부갈등이 부모님의 싸움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참 맘 아팠지만...그래도 맘 한편으론...이제..집이 좀 조용해지겠다...
엄마가 좀 괜찮아 지겠다...이렇게 생각했거던요...
왜냐면 원인이 없어졌으니깐요....근데...그거 아니더군요....
이미 상처받고....과거의 모든 기억들이 아픔으로....그리고 자신의 이성적 판단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일때는 원인이 없어졌다고 해서...즉...님의 아버지의 폭력이 없어졌다고 해서 해결되는건
아니라는 거죠....
물론...이혼하시던...별거를 하시던...일단은 떨어져 있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건...가족 모두...정신과 치료 받으시고...미래를 위해 사세요...
그렇지 않으면...과거의 고통과 기억속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습니다...
이혼은 또다른 술먹는 계기가 되고...자식들에겐...이혼한 가정....이혼한 부모....
이런걸로 더욱 가슴 아프고 고통스런 과거의 기억이 하나더 추가될 뿐이거던요...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적고 싶은데...사실...그 상황...나의 일이 아니면...남의 이런 말들도 단지 참고사항일뿐
해결책이 될수는 없을껍니다...
하지만 힘내시고 밝게 사세요....어짜피...
내 인생은 내꺼고...그 어느 무엇도 그어느 누구도...내 삶을 불행하게 만들 자격은 없습니다.
어떤 상황이던 간에...내가 살 내 인생을 다른 사람 때문에 파괴당하지 마시고...
맘 아프시겠지만 맘 굳게 먹고...모든 일에 의연하게 대처하세요...그렇지 않으면
님도 그 고통의 희생자가 되어...미래의 어느 순간에....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 보다 더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을 지 모를껍니다...
명심하세요...그리고...상황을...고통을....님의 가슴의 상처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마음의 상처 정말 쌓여 가면 어떤 약으로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