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예단좀..

마꼬파2007.07.12
조회1,694

전 6살딸이 있어여,,동거를 시작해서 애기를 먼저 낳았는데

시댁에서 이번에 식을 올리라구 하시 더라구요..

긍데 저희가 벌어논 돈이 하나두 없어서,,,시댁에선..

결혼비용은 다대준다고 식만 올리라 하시는데

저희친정은 5남매중 제가 막내 거든요,,

나이 어려서 동거를 시작해서 제가 벌어논 돈도 없구

예단할려면 칮정에 손벌려야 하는 형편인데

대부분 동거 하다가 결혼할려면 기본적인거 머머 해가야 하나여?시댁ㅇ,ㄴ

무조건식만 올리라고 하니 답답합니다 예물 예단 이런얘기는 아직 나오지두 않았고요,

11월달에 결혼식 날짜 먼저 잡으시고,,어떻게 해야하는지 식장잡을때도 돈이 들어가자나요

그럴 여유 조차 없는데 막무가네 이십니다..어머니는 식장비만 들어가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신혼여행이고 예단비 그런건 어떻게 하시라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아버님은 제가 돈벌어 논거 없는거 뻔히 아시고

그런데두 저보구 친척들 한테 이불 한채씩 돌려야 하니까 300개 정도 하시라는 겁니다

저한테 머 해주시는거 남편한테 집도 하나 안사주시고 전세집도 안마련해 주시면서

저보구 그걸 해오라니요..예물도 머머 해주신다는 말씀도 없구 어이 없습니다,,

저는 20살에 동거 해서 신랑이 빛이 있어서 그거 갚느라거 돈벌어 논게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월세 살구요,,시댁에서 차사준다고 하고 할부로 사게끔하고

저희보구 차 할부금 갚으라고 해서지금내년이면 차값끝나거든요..ㅜㅜ

월세 40만원에 차값30만원 공과금이며,머이래이래 살다보니 너무빠듯하게

사느라 모아둔 돈이 하나두 없네요..차값두 지금3년째 값아 나가두 있는터이라,,

시댁에서 차만 그렇게 안했어두 돈좀 모았을텐데..너무 합니다 형편 뻔히 어려우신지 알면서

결혼식두 시댁은친척이 많으니까 시댁쪽에서 하자고 하네요..그래서 전 친척두 별루 없구 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식은 한쪽에서 올리면 그쪽에서 식장비 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요번휴가겸해서 식장도 알아볼려고 차값좀 한달만 미루 겠다고 하니 어머니..

어머니두 힘들다고 붙이라고 하십니다,,어떻게 시골에 가야할지도 막막합니다..

그차값30만원도 못내주시면서 어떻게 결혼식을 올리시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갑니다..식올리라는것두 축의금들어오는거 그거하나 바라 보시고 얼른 올리라고 하십니다

어이 없구 이결혼을 꼭 해야 하는건지,,너무 힘들고 지치네요..결혼식이 대체 먼지..

돈좀벌어서 2년뒤에 하겠다니까..무존건 반대 하십니다...신랑은 시댁에서 해준다 하니걱정 없겠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 신랑이랑은 말해도 막무가네이신 시댁 부모님들...ㅜㅜ답답합니다.전

친정에 손벌려야 하는데 엄마아빠한테 지성해서 말도 몬하겠구,, 어떻게 해야 하죠

기본적인것만 머머 해야 하는지좀 갈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