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행복하셔요~# 오늘은 수요일.. 일쉬는날~~~~ㅋㅋㅋㅋ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있는중........ 그런데...... "유지아!!!!!!" 내방문틈 사이로 들리는 마녀 목소리....즉..(울엄마..ㅡㅡ) "아씌...." 난 어기적거리며...내방을 나갔다.. "가쓰나 쉰다고 늘어터져 가꼬!! 엄마일가니까.방다치우고 빨래 다널고!! 알았지?." 헉..날잡아잡수쇼..... "엉...알았엉..." 찍소리도 못하고 대답을 했다.. 엄마.동생.아빠..같이 일나간다... 나만 빼고~~~~흐흐흐.. 그런데..집안 청소를 다해야 한다는..현실.. 나참..... 내가 무신 식모야??.. "다녀오셔요~" 난 공손히 인사를?? 드리고는... 거실에 누웠다... 그리고는 티비를 틀었다.. 시간이.... 8시였다........ 나는 다시 티비를 끄고는 내방에가서 츄리링을 꺼내입었다.. 밖으로 고고싱~~~ 쉬는날에는 과자를 잔뜩사가꼬~~먹어주는센스~~~ 난 슈퍼로 나갔다. 폭탄몇대를 맞은듯머리는 모자를 눌러쓴체....ㅋㅋ 이런모습을 현빈이가 보면 도망갈꺼야..아마.. 난 슈퍼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과자들을 골랐다... 과자를 한아름 들고는..기쁜..맘으로 집으로 들어왔다.. 티비를 켜고~베게에 기대서~뤼~ 과자를 맛나게 먹고 잇었다... 그때.. ~마리아~~아베마리아~~~ 현빈이다.. 난 언른 과자를 삼키고.. 컥컥.. "여보세요~" "뭐하노 콩이?" "티비봐~~~^^*" "오늘 쉬는날이제!! 서면 나온나 영화나 보러가자." "아...엉.. 그러자..^^*" 나야 조치~~ㅋㅋㅋㅋㅋ "그럼 6시30분까지 서면롯대앞에 있어라." "응 알쏘~~~" 난 대답을 하고는.. 다시 티비를 봤다~~~ 내가 좋아하능 짱구?ㅋㅋㅋ 만화영화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23살을 먹어도...애니프로그램을 본다..흐흐흐.. 과자를 먹으면서 한참을 놀다보니.....12시였다.. 난 슬금슬금 자리에서 일어나..청소를 시작했다. 먼저 내방으로 들어가서 컴터로 음악을 최대!!!!!!켜주고~~~~~ 청소를 시작했다... "아씌..힘들어...ㅡㅡ" 청소는 생각보다 많았다..ㅡㅡ 이놈에 집구석!!!!!!! 열심히 닦고 쓸었다.......난 아마 결혼해서 청소하나는 잘할꺼같다..ㅋㅋ 2시간남짓 청소를 하고 나니...배가 고파졌다.. 부엌으로 가서 밥통을 열었다..... "뭐야..." 밥이 엄썼다..... 난 밥통을 세게 쥐어 박았다... 왜? 성질이 나니까..ㅡㅡ; 그리고는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다가... "왜?!!!" 목소리봐라...ㅡㅡ 날잡아 잡수쇼 아줌마... "엄마 밥은!!!!!" 난 소리를 질렀다. " 아침에 다먹었지.. 냉장고에 찬밥있을꺼다 그거 먹어라.." "아이씨....ㅡㅡ;;" "엄마 일한다 끈어!!" 뚜뚜뚜~~~~~~~~~~ 전화는끈어졌다.... 난 냉장고를 뒤져..찬밥을 찾아서..전자렌지에 데웠다... 대충반찬가지를 꺼내서 밥을 먹었다... 누구는 새밥먹공...난 이게 뭐냐구....ㅡㅡ;; 청소를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다먹공~컴텨에 앉아서 싸이지를 해줬다~~~ 호홋. 미니홈피 토탈수가 꾀나 높은 유지아~~~ ㅋㅋㅋㅋ 컴텨랑놀 놀고 나니~~~벌써로~~준비할시간이 다됐다.. 옷장을 열었다. 숏골덴자켓에..청바지를 꺼내 놓고는.. 샤워를 했다.. 거울에비친 내모습을 보니..안습이였다.. 저주받은하체...ㅡㅡ;; 난 한숨을 쉬면서..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머리를 말리고 고대기로 웨이비를 넣었다.. 몸매가 안되면.. 얼굴이라도 커버를 해야 하는데....ㅡㅡ; 둘다안된다는사실..... 다들 아시자나요...현빈이한테 킹콩이라 불리는..유지아인걸요... 그래도 최대한이쁘게 꾸미고는 집을 나섰다.. 밖엔 좀 마뉘...추웠다... 지하철을 타고 서면 롯대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현빈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어디야??" "지금 가고있다. 한10분늦겠다.롯대 시네마에 올라가 있어라. 영화 뭐하는지도 좀 보고.." "아..응 알았엉.." 난 전화를 끈고는 롯대시네마로 올라갔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넘 많았다. '다 돈많은 사람들이 이겠지??10억만 하늘에서 떨러진다면...' 미친생각을 하면서.....올라갔다. 영화를 쭉 훝어보곤, 로맨틱홀리데이를 예매를 했다.. 그리고는 전화중~~~~ "현빈아!!~" "다왔다." 뚜뚜뚜....................... 이런..젠장할........ "뭐하노?" 전화기를 바라보면서 중얼거리고 있는데..내옆에 오는 이넘...ㅡㅡ;; "아..하하..영화 예애했엉." 난 찔린듯...웃었다...흐흐...연기..ㅋㅋ "뭐했노?" "로맨틱홀리데이.." "참..니같은거 했네..그거 졸라 잼없을꺼 같던데.." 날 한심한듯 쳐다보는 이사람... "잼있을꺼야~~~^^*" 난 애써 웃었다.. 속에는 천불이 나고 ...화산이 폭팔까지 했지만... ㅡㅡ "니한테 안잼있는 영화 가 어디있노?" 그러면서 내어깨를 감싼다.. 7시10분영화 라서~나랑 현빈이는 팝콘와 음료를샀다.. 잠시기다리다가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청바지에. 점퍼를 입은..울현빈이.. 귀엽다..ㅋㅋㅋㅋㅋ 내남친이지만...헤헷. 쓰읍.....침을 닦고. 영화상영...시작..... 30분후.... 지.루.하.다. 1시간후.. "이런쓰래기같은 영화가 다잇노" 현빈이입에서...나온말...ㅡㅡ;; '나도 지루해 죽긋다...허리가 아프고...' "콩이가고른영화가 그렇치뭐," 그러면서 내목에.팔을 두르더니..끌어단긴다.. 내눈앞에 바로 보이는 현빈이 얼굴.. 난 눈을 감아 버렸다. "눈은 와감노?...눈떠라.." 내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는 현빈이.. 헉;;; 몸에 신경들이 곤두선..나...... 살짝 경기를 일으키고는 눈을 떴다... 현빈이는 영화를 보고있었다.. 이렇게....2시간20분.......... 지루한 영화는 끝났다...... 영화관을 나온 나와현빈이.. "잼.있.었.어?" 강한억양의 말투... "..아....뉘...ㅡㅡ/" 난 울상을 지었다.. "으이그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리고는 내손을 잡아주는 현빈이.. 현빈이 손은 손난로 같았다.. 늘 항상...따뜻하다...... 너무 좋아... "뭐 먹으러 가까??" "암꺼나~~~" "콩이 좋아하는 돈까스 먹으러 가자." 그러면서 날보고 웃는 현빈이.. 귀엽다..꺄악~~~~~~ "앙~~~~" 신났다 유지아~~!!! 돈까스는 내 주식이야~음하하~~~ 서면거리가 반짝이듯 보였다.. 현빈이와 있는것만으로... 너무 좋았다.. 돈까스집에 도착하곤, 주문을 했다... 난 현빈이를 보며 말했다. "돈까스 안질려??" 궁금해서 물어 보았다. "질린다 와!!그럼 담부터 안먹으러 간다!!!" 그러면서 노려보는...현빈이.. "시러...ㅡㅡ;" "그럼 안말도 하지말고 먹어!!알았으??!!" "네.." 돈까스가 놓여지고..~~~ 맛나게 맛있게 먹는 나~~~` "잘도 먹네~울 킹.콩 이.." "으씽." "왜?!!킹콩이 싫나??" "하..아..아니...." 현빈이놈의 눈빛을 보니까...싫다고 말했다간.. 뒷일이 두려워질꺼 같았다.. 돈까스를 맛나게 먹고는.. 가게를 나왔다.. "오늘은 일찍집에 가자..^^*" 내허리를 감싸며. 거리를 걸어가는 이남자.. "현빈아.....고마워..." 내멋데로 나온말... "뭐가 ? " 날 쳐다 보는......현빈. "어제......화풀어줘서.." "내가 말했제...너라서...참아 준거라고.. 다른년같았음......아니..옛날에 나같았음..콩이 죽었다..알았냐?" "응...." " 철없는 킹콩 키우느라..이오빠야가 힘들다...ㅋㅋ" "으씽.." "그래도...콩이밖에 없는거 알자나?" "정말?.." "그래..콩이,,사랑해.." "나두 사랑해.." 어느새...헤어질시간... 헤어지고 싶지않앙..ㅡㅡ;; "잘가.콩이 자빠지지말고..집에가서 전화해.." 그리고는 나한테 손을흔들고...간다.. 나도 지하철을 타러 내렸갔다.. ~마리아~~아베마리라~~ 현빈이한테 전화가 온게 아닌가.. "엉..왜??" "앞에 봐봐.." "잉 앞에??" 난 고개를 돌려 앞을 보았다.. 세상에나.......... 내앞에있는....이사람은....ㅡㅡ;; 현.빈.이. 맞은편에 현빈이가 서있는게 아닌가.... 날보면서..웃는 현빈이모습이 보인다... 손을 흔들어준다... '이런남자가..세상에 있을까? 감동이다...정말......' 난 놀래서...가만히 서있었다.. "조심해서가....콩이..^^*" 그리고는 전화를 끈었다.. 노포동행열차가 도착하고... 난 지하철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현빈이 한테 문자를 보냈다.. =사랑해..= 몇분뒤. =집에조심히가고 자빠지지말고..나도 콩이사랑해= 기분좋게...집으로 향하는 나... 집에 도착할때까지... 내미소는 사라지지않았다.. 현빈이와 사랑해서.... 만약에...아프거나..힘들어지면..... 잘 견뎌 낼꺼다.. 부족하고...암것두 모르는날........믿어주는...현빈이가 있어서.. 난 너무 좋다.. 평생을 두고 볼...사람... 이남자만은....놓치고 싶지않다.. 내마지막사랑.. 사랑하게 해줘서...고맙습니다....-유지아-
감히 그넘을 사랑한다(22부)
#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행복하셔요~#
오늘은 수요일..
일쉬는날~~~~ㅋㅋㅋㅋ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있는중........
그런데......
"유지아!!!!!!"
내방문틈 사이로 들리는 마녀 목소리....즉..(울엄마..ㅡㅡ)
"아씌...."
난 어기적거리며...내방을 나갔다..
"가쓰나 쉰다고 늘어터져 가꼬!! 엄마일가니까.방다치우고 빨래 다널고!!
알았지?."
헉..날잡아잡수쇼.....
"엉...알았엉..."
찍소리도 못하고 대답을 했다..
엄마.동생.아빠..같이 일나간다...
나만 빼고~~~~흐흐흐..
그런데..집안 청소를 다해야 한다는..현실..
나참.....
내가 무신 식모야??..
"다녀오셔요~"
난 공손히 인사를?? 드리고는...
거실에 누웠다...
그리고는 티비를 틀었다..
시간이....
8시였다........
나는 다시 티비를 끄고는 내방에가서 츄리링을 꺼내입었다..
밖으로 고고싱~~~
쉬는날에는 과자를 잔뜩사가꼬~~먹어주는센스~~~
난 슈퍼로 나갔다.
폭탄몇대를 맞은듯머리는 모자를 눌러쓴체....ㅋㅋ
이런모습을 현빈이가 보면 도망갈꺼야..아마..
난 슈퍼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과자들을 골랐다...
과자를 한아름 들고는..기쁜..맘으로 집으로 들어왔다..
티비를 켜고~베게에 기대서~뤼~
과자를 맛나게 먹고 잇었다...
그때..
~마리아~~아베마리아~~~
현빈이다..
난 언른 과자를 삼키고..
컥컥..
"여보세요~"
"뭐하노 콩이?"
"티비봐~~~^^*"
"오늘 쉬는날이제!! 서면 나온나 영화나 보러가자."
"아...엉.. 그러자..^^*"
나야 조치~~ㅋㅋㅋㅋㅋ
"그럼 6시30분까지 서면롯대앞에 있어라."
"응 알쏘~~~"
난 대답을 하고는..
다시 티비를 봤다~~~
내가 좋아하능 짱구?ㅋㅋㅋ
만화영화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23살을 먹어도...애니프로그램을 본다..흐흐흐..
과자를 먹으면서 한참을 놀다보니.....12시였다..
난 슬금슬금 자리에서 일어나..청소를 시작했다.
먼저 내방으로 들어가서 컴터로 음악을 최대!!!!!!켜주고~~~~~
청소를 시작했다...
"아씌..힘들어...ㅡㅡ"
청소는 생각보다 많았다..ㅡㅡ
이놈에 집구석!!!!!!!
열심히 닦고 쓸었다.......난 아마 결혼해서 청소하나는 잘할꺼같다..ㅋㅋ
2시간남짓 청소를 하고 나니...배가 고파졌다..
부엌으로 가서 밥통을 열었다.....
"뭐야..."
밥이 엄썼다.....
난 밥통을 세게 쥐어 박았다...
왜?
성질이 나니까..ㅡㅡ;
그리고는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다가...
"왜?!!!"
목소리봐라...ㅡㅡ 날잡아 잡수쇼 아줌마...
"엄마 밥은!!!!!"
난 소리를 질렀다.
" 아침에 다먹었지.. 냉장고에 찬밥있을꺼다 그거 먹어라.."
"아이씨....ㅡㅡ;;"
"엄마 일한다 끈어!!"
뚜뚜뚜~~~~~~~~~~
전화는끈어졌다....
난 냉장고를 뒤져..찬밥을 찾아서..전자렌지에 데웠다...
대충반찬가지를 꺼내서 밥을 먹었다...
누구는 새밥먹공...난 이게 뭐냐구....ㅡㅡ;;
청소를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다먹공~컴텨에 앉아서 싸이지를 해줬다~~~
호홋.
미니홈피 토탈수가 꾀나 높은 유지아~~~
ㅋㅋㅋㅋ
컴텨랑놀 놀고 나니~~~벌써로~~준비할시간이 다됐다..
옷장을 열었다.
숏골덴자켓에..청바지를 꺼내 놓고는..
샤워를 했다..
거울에비친 내모습을 보니..안습이였다..
저주받은하체...ㅡㅡ;;
난 한숨을 쉬면서..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머리를 말리고 고대기로 웨이비를 넣었다..
몸매가 안되면.. 얼굴이라도 커버를 해야 하는데....ㅡㅡ;
둘다안된다는사실.....
다들 아시자나요...현빈이한테 킹콩이라 불리는..유지아인걸요...
그래도 최대한이쁘게 꾸미고는 집을 나섰다..
밖엔 좀 마뉘...추웠다...
지하철을 타고 서면 롯대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현빈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어디야??"
"지금 가고있다. 한10분늦겠다.롯대 시네마에 올라가 있어라.
영화 뭐하는지도 좀 보고.."
"아..응 알았엉.."
난 전화를 끈고는 롯대시네마로 올라갔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넘 많았다.
'다 돈많은 사람들이 이겠지??10억만 하늘에서 떨러진다면...'
미친생각을 하면서.....올라갔다.
영화를 쭉 훝어보곤,
로맨틱홀리데이를 예매를 했다..
그리고는 전화중~~~~
"현빈아!!~"
"다왔다."
뚜뚜뚜.......................
이런..젠장할........
"뭐하노?"
전화기를 바라보면서 중얼거리고 있는데..내옆에 오는 이넘...ㅡㅡ;;
"아..하하..영화 예애했엉."
난 찔린듯...웃었다...흐흐...연기..ㅋㅋ
"뭐했노?"
"로맨틱홀리데이.."
"참..니같은거 했네..그거 졸라 잼없을꺼 같던데.."
날 한심한듯 쳐다보는 이사람...
"잼있을꺼야~~~^^*"
난 애써 웃었다..
속에는 천불이 나고 ...화산이 폭팔까지 했지만...
ㅡㅡ
"니한테 안잼있는 영화 가 어디있노?"
그러면서 내어깨를 감싼다..
7시10분영화 라서~나랑 현빈이는 팝콘와 음료를샀다..
잠시기다리다가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청바지에. 점퍼를 입은..울현빈이..
귀엽다..ㅋㅋㅋㅋㅋ
내남친이지만...헤헷.
쓰읍.....침을 닦고.
영화상영...시작.....
30분후....
지.루.하.다.
1시간후..
"이런쓰래기같은 영화가 다잇노"
현빈이입에서...나온말...ㅡㅡ;;
'나도 지루해 죽긋다...허리가 아프고...'
"콩이가고른영화가 그렇치뭐,"
그러면서 내목에.팔을 두르더니..끌어단긴다..
내눈앞에 바로 보이는 현빈이 얼굴..
난 눈을 감아 버렸다.
"눈은 와감노?...눈떠라.."
내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는 현빈이..
헉;;;
몸에 신경들이 곤두선..나......
살짝 경기를 일으키고는 눈을 떴다...
현빈이는 영화를 보고있었다..
이렇게....2시간20분..........
지루한 영화는 끝났다......
영화관을 나온 나와현빈이..
"잼.있.었.어?"
강한억양의 말투...
"..아....뉘...ㅡㅡ/"
난 울상을 지었다..
"으이그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리고는 내손을 잡아주는 현빈이..
현빈이 손은 손난로 같았다..
늘 항상...따뜻하다......
너무 좋아...
"뭐 먹으러 가까??"
"암꺼나~~~"
"콩이 좋아하는 돈까스 먹으러 가자."
그러면서 날보고 웃는 현빈이..
귀엽다..꺄악~~~~~~
"앙~~~~"
신났다 유지아~~!!!
돈까스는 내 주식이야~음하하~~~
서면거리가 반짝이듯 보였다..
현빈이와 있는것만으로... 너무 좋았다..
돈까스집에 도착하곤,
주문을 했다...
난 현빈이를 보며 말했다.
"돈까스 안질려??"
궁금해서 물어 보았다.
"질린다 와!!그럼 담부터 안먹으러 간다!!!"
그러면서 노려보는...현빈이..
"시러...ㅡㅡ;"
"그럼 안말도 하지말고 먹어!!알았으??!!"
"네.."
돈까스가 놓여지고..~~~
맛나게 맛있게 먹는 나~~~`
"잘도 먹네~울 킹.콩 이.."
"으씽."
"왜?!!킹콩이 싫나??"
"하..아..아니...."
현빈이놈의 눈빛을 보니까...싫다고 말했다간..
뒷일이 두려워질꺼 같았다..
돈까스를 맛나게 먹고는..
가게를 나왔다..
"오늘은 일찍집에 가자..^^*"
내허리를 감싸며. 거리를 걸어가는 이남자..
"현빈아.....고마워..."
내멋데로 나온말...
"뭐가 ? "
날 쳐다 보는......현빈.
"어제......화풀어줘서.."
"내가 말했제...너라서...참아 준거라고..
다른년같았음......아니..옛날에 나같았음..콩이 죽었다..알았냐?"
"응...."
" 철없는 킹콩 키우느라..이오빠야가 힘들다...ㅋㅋ"
"으씽.."
"그래도...콩이밖에 없는거 알자나?"
"정말?.."
"그래..콩이,,사랑해.."
"나두 사랑해.."
어느새...헤어질시간...
헤어지고 싶지않앙..ㅡㅡ;;
"잘가.콩이 자빠지지말고..집에가서 전화해.."
그리고는 나한테 손을흔들고...간다..
나도 지하철을 타러 내렸갔다..
~마리아~~아베마리라~~
현빈이한테 전화가 온게 아닌가..
"엉..왜??"
"앞에 봐봐.."
"잉 앞에??"
난 고개를 돌려 앞을 보았다..
세상에나..........
내앞에있는....이사람은....ㅡㅡ;;
현.빈.이.
맞은편에 현빈이가 서있는게 아닌가....
날보면서..웃는 현빈이모습이 보인다...
손을 흔들어준다...
'이런남자가..세상에 있을까?
감동이다...정말......'
난 놀래서...가만히 서있었다..
"조심해서가....콩이..^^*"
그리고는 전화를 끈었다..
노포동행열차가 도착하고...
난 지하철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현빈이 한테 문자를 보냈다..
=사랑해..=
몇분뒤.
=집에조심히가고
자빠지지말고..나도
콩이사랑해=
기분좋게...집으로 향하는 나...
집에 도착할때까지...
내미소는 사라지지않았다..
현빈이와 사랑해서....
만약에...아프거나..힘들어지면.....
잘 견뎌 낼꺼다..
부족하고...암것두 모르는날........믿어주는...현빈이가 있어서..
난 너무 좋다..
평생을 두고 볼...사람...
이남자만은....놓치고 싶지않다..
내마지막사랑..
사랑하게 해줘서...고맙습니다....-유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