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날부른아저씨..

몇마넌2007.07.12
조회356

7월 12일 오늘 있었던일입니다..

은행들려따가 집에걸어가구 있는데  .

어떤50대 아저씨가 부르더군요~ 얼굴은 나쁘게 생기시진 않았습니다..

학생~

그러길래 뒤돌아보니까 쩔둑 거리면서 부르시드라구요..

그래서 왜부르시나했더니 자기예기를 막하시더라구요

난 한양대 건축학과 나왔는데 제가사는곳 옆동네 대학에있는 친구를

만나러 왔는데 출장을 갔답니다(일단 여기서부터 수상함) 왔는데 교통사고를

내가지구 차를 맞기구 담보로 가방까지 맞겼답니다...( 돈은 합의금으로 주셧나;;)

거기서 어떤분이 차를 태워줘서 여기까지 왔다는데요

그러드니 제주도에 사신다는군요. 회사는 63빌딩에 있다고그러시구 그러면서

제주도에 한번 놀러와 재워줄게 그러시드라구요; (이떄부터 원하시는게 먼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왜그러시는데요 그러니까 여기서 공항까지가는 차비하구 공항에서 제주도까지 가는 차비가

필요하시대요.

 그러면서 저희 옆동네 대학교 어떤학생이 6만원을 빌려주셧다는데 그학생이 했던말

을 저한테 하면서 저를 설득하시더라구요..

전 얼마가 필요하시는데요 그러니까 얼마나 빌려줄수있냐고 그러시대요??  기독교 인은 거짓말 못한다면서 그래서 3만원정도는 빌려줄수 있을꺼라구.. 

 그랬죠 그러면서 은행쪽으로 가는데그럼 빌린돈은 어떻게 주실꺼냐고 물어보니까..

여기서 공항까지 가는거 타구 공항에서 다시 제주도까지 가서 돈을 너주고 다시 여기로 오신다는거 아닙니까..

고맙다면서 저녁사주신다면서;;; 그게 말이됩니까??

 왜굳이 서울에 회사가시면되지 제주도까지 가서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부탁하면되는걸..

그러면서 은행까지 갔죠 은행앞에서 예기하는데 사람들이 막쳐다보는거에요. 얼굴표정이 살짝

변하시면서 학생 자꾸 이러면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니까 빨리 빌려주던가 아니면 그냥 가도된다는

거에요. 전 솔직희 별루 착한게 못되서... 

솔직희 마음에서 끌리지두 않아서 그냥 죄송하다하구

왔습니다...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두 그런경험있다구 잘했다구들하네요..ㅋㅋ

정말 잘한거 맞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