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우면 사장하라는데요..-_-

치사해2007.07.12
조회216

안녕하십니까 !

톡을 즐겨보고 사랑하는 20살입니다 !

(스크롤 압박 좀 있습니다. )

 

휴휴.. 도저히 화딱지나서 못해먹겠어요 -

저희 사장님..-_-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요 !

남친소개로 렉카사무실 경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일한지 이제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

처음이라 모르는것도 많고 쉬워보여도 이게 무지 예민한일이라..

제머리가 너무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_-

막말로 일하는건 별로 문제가 안됩니다 .

그냥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허리가 아프고 ..

눈아픈거 빼면 조건은 좋습니다 .

월급 100만에 밥값20마넌 따로 나오고 한달휴무 4번이구요 .

인터넷 하면서 일하구 , 남친볼수 있어서 좋긴한데요 -

여러분들이 악플다고 머라할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

저희 사장님이 세분계시는데요 .

두분은 그럭저럭 잘해주시고 그러는데요

한분이... -_-

경상도분이거든요 .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성격은 알지만...

이건 무슨 시다바리도 아니고 사사건건 죄다 시켜댑니다 .

책상이 붙어있는데 옆에서 꺼억~ 트름해대고 -_-

제컴터 모니터에 파리가 앉았는데 죽이고 그냥 갑니다

남은 파리망자는 누구보고 치우라고 -_ -?

하루에 두번씩 빗자루로 방쓸고 걸레로 닦아대고.. (콘테이너를 개조해서 만들었습니다. )

날파리와 떵파리들이랑 씨름해대고 -_-....

지먹다남은 음식들 나보고 치우라하고 , 지밥먹게 밥하라 그러고 , 설겆이하라는둥..

차라리 집에서 시켜먹으면 군말없이 하겠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죠 - -

지서류 정리하다 바닥에 떨어졌는데........................

"미스오~ 모해? 안주어?" 이ㅈㄹ 하더군요 -_- 젠장,

맘같아서는 들이박고 싶었지만 남친입장을 생각해 꾸욱 참았습니다.

뻑하면 "미스오~ 이것좀해~ 저것좀해~"

저도 알아서 할만큼 합니다..ㅜㅜ

진짜 맨날 이것저것 하다보니 제가 경리인지.. 청소부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특히 밥먹을때.........

완전 대박 짜증납니다 -_ -ㅋ

지가 돈낸것도 아니면서 많이먹기는 을매나 먹는지....- -

제육볶음이나 삼겹살 먹을때 고기 3~4점은 기본입니다 .

여러명이 먹을때는 다른사람 생각도 해줘야 하는데 전~혀없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쩝쩝~ 냠냠 -_- 소리도 그렇고 .......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