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개부장이 경영관리담당이라 재무, 회계분야도 총괄하는데 그놈의 개부장이 물건에 대해,, 돈에 대해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겁니다....
사장실에 놓으려고 샀다가 쓰지 않는 가구를 자기집에 들여다 놓지 않나...(최소150~200만원짜리) 회사에 인사 이동 같은 것이 있어서 난이 들어오면 다 싸그리 가져가서 자기집 베란다에 전시해 놓질 않나...
지금 집에만 40~50개의 난이 있습니다. 절대 자기 앞으로 온게 아니고 다 집어 간거죠...
심지어 여직원이 받은 화분도 잠깐 탕비실에 둔 사이 자기가 암말 안하고 가져가구요...
경영지원팀 실무자에게 들어온 명절 선물도 자기가 다 수거해 갑니다... 밑에 부하직원 절대 안챙겨 주고요...
사장님 드시는 몸에 좋은 영양제, 건강식품... 꼽사리 껴서 자기 챙겨 먹구요...
그래... 거기까진 좋습니다...
울 회사 임원(이사급) 업무 추진비 월 한도가 150만원입니다. 물론 그보다 더 나갈때도 있지만 그럴경우는 사전에 결재를 맡아야 합니다. 다른 팀 영업에 필요한 접대비, 판촉비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을 뛰는 것도 아니고 경영지원팀 부장이 법인카드로 월500~600 씩 쓴다는 겁니다.
자기 쓰고 싶은데로 500씩 쓴다고 계산하면 일년에 6000만원이고 자기 연봉 합치면 1억은 되겠지요...
그럼 사장님 연봉이랑 맞먹네요..
회식때 남직원 데려가서 룸싸롱인지 단란주점인지 가서 한번에 200씩 긁고 옵니다. 매달 지출결재 마감할때 몇십만원 지출한 것은 내역 써주고 민망한 나머지 큰 금액들은 회계여직원에게 알아서 매꿔 올리라고 합니다.... 그 여직원 통해서 알게 되었죠... 물론 팀 남직원 회식때도 쓰지만 자기 사고 싶은거 인터넷으로 살때도 잘 긁고 다닙니다....
개부장이 그렇게 미친듯 법인카드 긁고 다니는거 사장님도 모릅니다. 울 부사장 알면 입에 거품 뭅니다..
울 사장님은 비용 아끼라고 신문부수도 줄이고... 날마다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정작 그 충성스런 개가 뒤로 딴짓하는 건 모르고 계시단 말씁니다. 비용절감 노래를 부르면 그 개부장은 회사 직원을 향해 비용절감을 외치면서 정작 뒤로는 사장님도, 부사장님도 모르는 개인용도의 횡령을 한다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못볼걸 봤다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님 사장님을 위해서라도 무언가 암시를 해드려야 할까요?
이럴때 어떻게 하죠? 횡령이라는거...?
저는 비서랍니다. 사장님을 모시져...부사장님도 모시구여...
울 회사 사장 파워는 캡.. 부사장 파워는 부실하네요....
문제는 사장에겐 충성스런 개가 한마리 있습니다.
경영지원팀 부장입니다. 우리팀은 사장실 직속이면서 경영지원 이사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경영지원에선 개부장이 끝발이 젤 좋다는 얘기입니다.
여기까진 우리회사 분위기 였구여...
문제는 개부장이 경영관리담당이라 재무, 회계분야도 총괄하는데 그놈의 개부장이 물건에 대해,, 돈에 대해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겁니다....
사장실에 놓으려고 샀다가 쓰지 않는 가구를 자기집에 들여다 놓지 않나...(최소150~200만원짜리) 회사에 인사 이동 같은 것이 있어서 난이 들어오면 다 싸그리 가져가서 자기집 베란다에 전시해 놓질 않나...
지금 집에만 40~50개의 난이 있습니다. 절대 자기 앞으로 온게 아니고 다 집어 간거죠...
심지어 여직원이 받은 화분도 잠깐 탕비실에 둔 사이 자기가 암말 안하고 가져가구요...
경영지원팀 실무자에게 들어온 명절 선물도 자기가 다 수거해 갑니다... 밑에 부하직원 절대 안챙겨 주고요...
사장님 드시는 몸에 좋은 영양제, 건강식품... 꼽사리 껴서 자기 챙겨 먹구요...
그래... 거기까진 좋습니다...
울 회사 임원(이사급) 업무 추진비 월 한도가 150만원입니다. 물론 그보다 더 나갈때도 있지만 그럴경우는 사전에 결재를 맡아야 합니다. 다른 팀 영업에 필요한 접대비, 판촉비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을 뛰는 것도 아니고 경영지원팀 부장이 법인카드로 월500~600 씩 쓴다는 겁니다.
자기 쓰고 싶은데로 500씩 쓴다고 계산하면 일년에 6000만원이고 자기 연봉 합치면 1억은 되겠지요...
그럼 사장님 연봉이랑 맞먹네요..
회식때 남직원 데려가서 룸싸롱인지 단란주점인지 가서 한번에 200씩 긁고 옵니다. 매달 지출결재 마감할때 몇십만원 지출한 것은 내역 써주고 민망한 나머지 큰 금액들은 회계여직원에게 알아서 매꿔 올리라고 합니다.... 그 여직원 통해서 알게 되었죠... 물론 팀 남직원 회식때도 쓰지만 자기 사고 싶은거 인터넷으로 살때도 잘 긁고 다닙니다....
개부장이 그렇게 미친듯 법인카드 긁고 다니는거 사장님도 모릅니다. 울 부사장 알면 입에 거품 뭅니다..
울 사장님은 비용 아끼라고 신문부수도 줄이고... 날마다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정작 그 충성스런 개가 뒤로 딴짓하는 건 모르고 계시단 말씁니다. 비용절감 노래를 부르면 그 개부장은 회사 직원을 향해 비용절감을 외치면서 정작 뒤로는 사장님도, 부사장님도 모르는 개인용도의 횡령을 한다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못볼걸 봤다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님 사장님을 위해서라도 무언가 암시를 해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