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같은 저번주일욜 남편이 쉬는 하루밖에 없는 날이기에 젤 좋은 날였는데 남편과 점심먹는중 싸워서 그날 하루종일 굶고 (저 임산부예요...ㅜㅜ) 일욜 점심부터 오늘 목요일까지 쭈~욱 한마디도 서로 안하고 있어요.... 아기가 생기기전엔 시댁문제로 많이싸우고 아기가 생긴담엔 아기육아 문제 땜에 많이 싸워요.. 생각보다 둘째가 넘 빨리 생기는 바람에 아슬하게 연년생이 될거 같아요.. 첫째는 이제 돌 돌아오구요,.. 근데 남편한테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아기 보면서 이런게 힘들다 난 들어달라...그건데 남편은 듣기 싫대요..많이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몇마디 하면 저보고 또 찡찡댄대요...ㅜㅜ 항상 그다음에 공식처럼 따라오는말 그럼 시골로 보내 !!!(시골 시부모님께) 시누들도 둘째가 있으니까 시골에 보내자고 하는데 저 힘들까봐 그러는건 고맙지만 왜케 자꾸 시골로 보내라는지.... 엄마가 자식 끼고 있는게 이상한 건가요?? 시누도 저보고 왜케 끼고 있을려고 하냐고 합디다... 전 제 새끼가 이제 걸음마 할거 같은데 데리고 있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저 편하자고 시골 보내긴 싫어요... 대략 뭐 그런거 땜에 싸우다 제가 말하기 싫어서 말 안하기 시작 했고 그게 오늘 까지 왔네요.. 남편은 개인사업하고 제가 남편회사 자금관리 하는데 찡찡된다는 식으로 따지면 자기는 힘든거 저한테 찡찡거리면서 그럼 전 혼자 삭히란 말인지... 전 친정 엄마도 돌아가시고 여자 형제가 하나도 없어요... 정말 말할 사람이 없어요.... 결혼초에 남편도 모르는 빛 제가 자금관리 하기전 회사 자금관리를 큰시누가 했는데 장부도 없고 넘 엉망진창이라 빛만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었던 거죠... 그 빛 1년새 제가 많이 정리 했구요... 남들이 저희 보기엔 젊은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실은 맨날 돈걱정 안하고 산적 없었고 시댁땜에 맘고생 까지 많이 했네요... 지금까지 그런건 생각도 안나나보네요... 남들은 남편이 저보다 연하(1살..차이예요)라서 어려서 그런다는데... 그럼 집에와서 과자먹고 아이스크림먹음 왜 쓰레기통에 쓰레기 안버리고 방바닥에 던지는지....이건 시어님이 잘못 키우신듯..... 하루에도 대여섯통은 기본으로 서로 전화 하는데 전화도 안하고 업무상 필요한건 다른사람 통해서 말하고 전 저녁도 안먹어요...입맛없어요..아가 생각함 그럼 안되는데 안먹히네요.. 남편이랑 매일 집에오는 아주버님이랑 둘이 밥먹고 아주버님은 중간에 끼어서 난감해 하고.... 잠도 남편은 안방에 전 작은방에서 아가랑 자네요.. 아침에 일어났아도 남편가는거 안보고 방에서 안나와요... 뭐 대략 이렇게 지냈는데 둘다 자존심이 쌘데.... 싸우고 그담날 남편은 원래 아가땜에 시끄럽다고 다른방에서 자는데 그날은 안방에서 자더라구요...화해를 바랬던건지..어떤지.... 그렇지만 아직 화가 덜 풀려서 다른방에서 잤구요... 어떻게보면 한번 기회였던거 같은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황에서 먼저 남편한테 손내밀어야 하는지... 남편은 저랑 말 안할뿐 기분 나쁘진 않은거 같더군요... 걍 냅두어야야 하는지...??냅두면 오~래 가요...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과 5일째 말 안하고 있어요
황금 같은 저번주일욜 남편이 쉬는 하루밖에 없는 날이기에
젤 좋은 날였는데 남편과 점심먹는중 싸워서 그날 하루종일 굶고
(저 임산부예요...ㅜㅜ)
일욜 점심부터 오늘 목요일까지 쭈~욱 한마디도 서로 안하고 있어요....
아기가 생기기전엔 시댁문제로 많이싸우고 아기가 생긴담엔 아기육아 문제 땜에
많이 싸워요..
생각보다 둘째가 넘 빨리 생기는 바람에 아슬하게 연년생이 될거 같아요..
첫째는 이제 돌 돌아오구요,..
근데 남편한테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아기 보면서 이런게 힘들다
난 들어달라...그건데 남편은 듣기 싫대요..많이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몇마디 하면 저보고 또 찡찡댄대요...ㅜㅜ
항상 그다음에 공식처럼 따라오는말 그럼 시골로 보내 !!!(시골 시부모님께)
시누들도 둘째가 있으니까 시골에 보내자고 하는데 저 힘들까봐 그러는건
고맙지만 왜케 자꾸 시골로 보내라는지....
엄마가 자식 끼고 있는게 이상한 건가요??
시누도 저보고 왜케 끼고 있을려고 하냐고 합디다...
전 제 새끼가 이제 걸음마 할거 같은데 데리고 있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저 편하자고 시골 보내긴 싫어요...
대략 뭐 그런거 땜에 싸우다 제가 말하기 싫어서 말 안하기 시작 했고 그게 오늘 까지
왔네요..
남편은 개인사업하고 제가 남편회사 자금관리 하는데 찡찡된다는 식으로 따지면
자기는 힘든거 저한테 찡찡거리면서 그럼 전 혼자 삭히란 말인지...
전 친정 엄마도 돌아가시고 여자 형제가 하나도 없어요...
정말 말할 사람이 없어요....
결혼초에 남편도 모르는 빛 제가 자금관리 하기전 회사 자금관리를 큰시누가 했는데
장부도 없고 넘 엉망진창이라 빛만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었던 거죠...
그 빛 1년새 제가 많이 정리 했구요...
남들이 저희 보기엔 젊은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실은 맨날 돈걱정 안하고 산적 없었고 시댁땜에 맘고생 까지 많이 했네요...
지금까지 그런건 생각도 안나나보네요...
남들은 남편이 저보다 연하(1살..차이예요)라서 어려서 그런다는데...
그럼 집에와서 과자먹고 아이스크림먹음 왜 쓰레기통에 쓰레기 안버리고
방바닥에 던지는지....이건 시어님이 잘못 키우신듯.....
하루에도 대여섯통은 기본으로 서로 전화 하는데 전화도 안하고 업무상 필요한건
다른사람 통해서 말하고 전 저녁도 안먹어요...입맛없어요..아가 생각함 그럼 안되는데 안먹히네요..
남편이랑 매일 집에오는 아주버님이랑 둘이 밥먹고 아주버님은 중간에 끼어서
난감해 하고....
잠도 남편은 안방에 전 작은방에서 아가랑 자네요..
아침에 일어났아도 남편가는거 안보고 방에서 안나와요...
뭐 대략 이렇게 지냈는데 둘다 자존심이 쌘데....
싸우고 그담날 남편은 원래 아가땜에 시끄럽다고 다른방에서 자는데
그날은 안방에서 자더라구요...화해를 바랬던건지..어떤지....
그렇지만 아직 화가 덜 풀려서 다른방에서 잤구요...
어떻게보면 한번 기회였던거 같은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황에서 먼저 남편한테 손내밀어야 하는지...
남편은 저랑 말 안할뿐 기분 나쁘진 않은거 같더군요...
걍 냅두어야야 하는지...??냅두면 오~래 가요...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