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문제를 상담하고자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차였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 나이는 올해로 30이고 여자친구는 28입니다. 2년을 사귀었습니다. 두 달 전쯤 갑자기 여자친구가 더 이상 만나고 싶지가 않다고 하더라고요. 만나는 동안 사소한 일들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힘들 때 잘 챙겨주지 못한 것이 있었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미래를 약속했었고 내 사람이다 생각해서 약간 소홀했던 것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 일이 꽤 바빴고 작년 말부터 개인 사업을 시작해서 여자친구보다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쓴 것은 인정합니다. 헤어진 후 2달 동안 두 번 만났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조르고 졸라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참으로 차가웠습니다. 남자가 생겨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울고 그렇게 한참을 애태우며 지냈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나의 잘못들을 이제야 깨우쳤고 앞으로 잘 할 테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전화는 안 받으니 이메일과 문자를 보냈습니다. 매일같이 구구절절 지난 저의 실수를 반성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달라질 모습을 약속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너무 힘드니 짧은 답장과 문자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그 애에게서 성의 없는 답장들이 왔습니다. 내가 연락을 하는 것이 너를 귀찮게 하고 나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으니 더 이상 이메일이든 전화든 문자든 하지 않겠다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그 후 3일째 되는 날 그 애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서로 아무렇지 않은 척 통화를 했습니다. 전 얘가 아직 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나 생각하고 다시 이메일과 문자를 보내며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애의 반응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일주일 전쯤 다시는 절대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이메일을 보낸 후 3일째 되는 날 또다시 그 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또 아무렇지 않은 듯 서로의 일상을 물으면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그 애에게 보고 싶다고 한 번만 만나달라고 졸랐습니다. 싫다는 것을 설득해서 이틀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제가 일하는 곳으로 오고 있으니 10분만 만나자고 합니다.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어떻게 지내는지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와 헤어져 있던 2달 동안 새로운 남자를 만났다 헤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다시 만나자고 조르던 2달 동안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는 말을 반신반의 하며 거짓말이라고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와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불결해진 자신 때문에 다시 저를 만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충격을 받았지만 네가 날 떠난 것은 널 지켜주지 못한 나의 잘못 때문이니까 다 이해할 수 있으니 언제든 다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 날 헤어지고 그 애가 아직 미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저는 다시 만나자고 적극적으로 연락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애는 저를 괜히 만난 것 같다며 오히려 더욱 멀리하려 합니다. 그렇게 2달을 보냈습니다. 전 너무나 힘들어서 미칠 것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미워하는 감정은 없습니다. 그 애는 지금도 저를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합니다. 가끔 목소리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은 2년 동안 만나왔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만나고 싶다고 하면 그 애는 저를 멀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연락을 끊으면 그 애에게서 먼저 연락이 옵니다. 지금도 이 상황이 진행 중입니다. 전 언제라도 그 애를 다시 만나 아껴주고 지금까지 소홀했던 것을 모두 만회하고 싶습니다. 물론 결혼 할 의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애의 진심을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 애가 저에게 약간의 미련이라도 남아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외로움과 그리움에 연락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의 이 마음이 1년 동안 지속된다면 그 때 다시 만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빈 말로 하는 것도 같고 진심 같기도 하고 정말 어렵습니다. 아직도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이 애의 심리는 어떤 것인지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이런 여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알 수 없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심리
얼마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문제를 상담하고자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차였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 나이는 올해로 30이고 여자친구는 28입니다.
2년을 사귀었습니다.
두 달 전쯤 갑자기 여자친구가 더 이상 만나고 싶지가 않다고 하더라고요.
만나는 동안 사소한 일들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힘들 때 잘 챙겨주지 못한 것이 있었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미래를 약속했었고 내 사람이다 생각해서 약간 소홀했던 것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 일이 꽤 바빴고 작년 말부터 개인 사업을 시작해서 여자친구보다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쓴 것은 인정합니다.
헤어진 후 2달 동안 두 번 만났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조르고 졸라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참으로 차가웠습니다.
남자가 생겨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울고 그렇게 한참을 애태우며 지냈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나의 잘못들을 이제야 깨우쳤고 앞으로 잘 할 테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전화는 안 받으니 이메일과 문자를 보냈습니다.
매일같이 구구절절 지난 저의 실수를 반성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달라질 모습을 약속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너무 힘드니 짧은 답장과 문자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그 애에게서 성의 없는 답장들이 왔습니다.
내가 연락을 하는 것이 너를 귀찮게 하고 나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으니 더 이상 이메일이든 전화든 문자든 하지 않겠다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그 후 3일째 되는 날 그 애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서로 아무렇지 않은 척 통화를 했습니다.
전 얘가 아직 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나 생각하고 다시 이메일과 문자를 보내며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애의 반응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일주일 전쯤 다시는 절대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이메일을 보낸 후 3일째 되는 날 또다시 그 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또 아무렇지 않은 듯 서로의 일상을 물으면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그 애에게 보고 싶다고 한 번만 만나달라고 졸랐습니다.
싫다는 것을 설득해서 이틀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제가 일하는 곳으로 오고 있으니 10분만 만나자고 합니다.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어떻게 지내는지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와 헤어져 있던 2달 동안 새로운 남자를 만났다 헤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다시 만나자고 조르던 2달 동안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는 말을 반신반의 하며 거짓말이라고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와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불결해진 자신 때문에 다시 저를 만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충격을 받았지만 네가 날 떠난 것은 널 지켜주지 못한 나의 잘못 때문이니까 다 이해할 수 있으니 언제든 다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 날 헤어지고 그 애가 아직 미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저는 다시 만나자고 적극적으로 연락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애는 저를 괜히 만난 것 같다며 오히려 더욱 멀리하려 합니다.
그렇게 2달을 보냈습니다.
전 너무나 힘들어서 미칠 것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미워하는 감정은 없습니다.
그 애는 지금도 저를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합니다.
가끔 목소리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은 2년 동안 만나왔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만나고 싶다고 하면 그 애는 저를 멀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연락을 끊으면 그 애에게서 먼저 연락이 옵니다.
지금도 이 상황이 진행 중입니다.
전 언제라도 그 애를 다시 만나 아껴주고 지금까지 소홀했던 것을 모두 만회하고 싶습니다.
물론 결혼 할 의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애의 진심을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 애가 저에게 약간의 미련이라도 남아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외로움과 그리움에 연락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의 이 마음이 1년 동안 지속된다면 그 때 다시 만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빈 말로 하는 것도 같고 진심 같기도 하고 정말 어렵습니다.
아직도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이 애의 심리는 어떤 것인지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이런 여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