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21살의 처자 입니다 ! 집안 얘기 입니다. 집안 욕되게 하는 나쁜 X이라고 욕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이런 얘기 할 수 없을거 같아서요 얼굴 보고 집안 얘기 하면 아무래도 누워서 침뱉기같아서 ㅎ ㅎ 제 생각으로는 제가 잘 못한거 같지 않거든요. 어쩌다가 학교에서 보내주는 여행에 운이 좋게 걸려서 싸게 해외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100만원 정도로? 준비 비용 이랑 생활비랑 합쳐서요) 좋은대학에 간것도 아니라서 정말 부모님 한테 등록금 손벌리는 것도 죄송했는데 또 이런 금액이 추가로 드는게 너무 죄송해서 1학기 동안 정말 한달에 2만원정도로 살아 가고 점심 까지 굶으면서 (저는 용돈을 받는게 아니라 필요 할때 마다 받습니다) 부모님한테 폐가 더 이상 안끼치도록 돈을 아껴가면서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50만원 정도로 20일간 갔다왔습니다. 교통비랑 이것 저것 빼니까 20일 동안 제가 쓴 생활비가 10만원이네요 먹을 거 안먹고 (한끼 굶는건 기본이죠 ) 목이 타들어 가도 좀 더 싼데에서 사먹거나 아예 안먹었습니다. (물이 되게 비싸더군요 -_ - 헉 소리 날만큼) 교통비도 최대한으로 절감 할려고 맨날 걸어 다녔습니다. 그렇게 어찌어찌 생활을 했고 저에게 한국으로 들어 오기 전에 50만원 중에 20만원이 제 수중에 있었습니다. 20만원 중 10만원 10만원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께 선물을 사드렸습니다. 면세점에서 -_- 제 것도 사고 싶었으나! 부모님 조금 더 조금 더 좋은거 사드려야지 그리고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생각을 하니 욕심이 나더군요. 아버지는 시계 어머니는 화장품 이렇게 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딸 때문에 비싼 화장품도 써 본다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돈은 아니지만. 되게 좋아 하셨거든요 그 런 데 아버지께서 반응이 안좋으시더군요 나 시계 안차고 다닌다고 필요 없는거 왜 샀냐고 하시더군요. 아버지 시계 안차고 다니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딸이 사주는 건데... 그래도 하시겠지 해서 산건데. 거기서 1차 타격이 오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2차 공습 넌 어떻게 된게 친지들꺼 안사오냐고 니생각만 하냐고 그러시더군요. 억울했습니다. 난 정말 나한테 많이 안썼는데.. 친척 분들 생각 안한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잘갔다오라고 용돈은 커녕 연락 한번 없던 분들 이신데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지 들꺼 사오려고도 했으나. 저한테는 친지들보다 부모님 생각이 더 났었고 부모님꺼 더 더 하다 보니 돈이 그렇게 나갔습니다 나는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랬다고 그러고 싶었지만. 제가 벌어서 간 게 아니기에 반론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 후에 3차 공습이 있었는데 -_- 거기서는 아버지 꼐서 확실히 감정적으로 저 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셔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외국 갔다와서 친치들 선물 안 사오고 부모님 선물 사온게 잘못인가요?. 시계 사면서 부터 시계보면서 아버지 드릴 꺼라고 싱글 벙글 하던게 한순간에 무너지더군요. 그냥 차라리 사지말걸 그랬습니다. 저한테 잘 갔다 와라는 말 한마디 해주지 않은 사람들 한테 선물을 안 산 죄가 이리도 크네요 -_- 물론 부모님께는 가까우신 분들이지만 부모님이 더욱 그러시니까 반작용으로 그분들이 더 미워집니다. 휴 답답 하기도 해서 몇자 끄적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잘못했다고 말해 주면 그렇구나 하고 받아 들일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정말 잘못했나요??? ㅠ_ㅠ
해외 여행 갔다와서 선물 안 사왔다고 혼났습니다
안녕 하세요~ 21살의 처자 입니다 !
집안 얘기 입니다.
집안 욕되게 하는 나쁜 X이라고 욕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이런 얘기 할 수 없을거 같아서요
얼굴 보고 집안 얘기 하면 아무래도 누워서 침뱉기같아서 ㅎ ㅎ
제 생각으로는 제가 잘 못한거 같지 않거든요.
어쩌다가 학교에서 보내주는 여행에 운이 좋게 걸려서
싸게 해외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100만원 정도로? 준비 비용 이랑 생활비랑 합쳐서요)
좋은대학에 간것도 아니라서
정말 부모님 한테 등록금 손벌리는 것도 죄송했는데
또 이런 금액이 추가로 드는게 너무 죄송해서
1학기 동안 정말 한달에 2만원정도로 살아 가고 점심 까지 굶으면서
(저는 용돈을 받는게 아니라 필요 할때 마다 받습니다)
부모님한테 폐가 더 이상 안끼치도록 돈을 아껴가면서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50만원 정도로 20일간 갔다왔습니다.
교통비랑 이것 저것 빼니까 20일 동안 제가 쓴 생활비가 10만원이네요
먹을 거 안먹고 (한끼 굶는건 기본이죠 )
목이 타들어 가도 좀 더 싼데에서 사먹거나 아예 안먹었습니다.
(물이 되게 비싸더군요 -_ - 헉 소리 날만큼)
교통비도 최대한으로 절감 할려고 맨날 걸어 다녔습니다.
그렇게 어찌어찌 생활을 했고
저에게 한국으로 들어 오기 전에 50만원 중에 20만원이 제 수중에 있었습니다.
20만원 중 10만원 10만원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께 선물을 사드렸습니다.
면세점에서 -_- 제 것도 사고 싶었으나!
부모님 조금 더 조금 더 좋은거 사드려야지
그리고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생각을 하니 욕심이 나더군요.
아버지는 시계 어머니는 화장품 이렇게 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딸 때문에 비싼 화장품도 써 본다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돈은 아니지만. 되게 좋아 하셨거든요
그 런 데
아버지께서 반응이 안좋으시더군요
나 시계 안차고 다닌다고
필요 없는거 왜 샀냐고 하시더군요.
아버지 시계 안차고 다니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딸이 사주는 건데... 그래도 하시겠지 해서 산건데.
거기서 1차 타격이 오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2차 공습
넌 어떻게 된게 친지들꺼 안사오냐고 니생각만 하냐고 그러시더군요.
억울했습니다.
난 정말 나한테 많이 안썼는데..
친척 분들 생각 안한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잘갔다오라고 용돈은 커녕
연락 한번 없던 분들 이신데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지 들꺼 사오려고도 했으나.
저한테는 친지들보다 부모님 생각이 더 났었고 부모님꺼 더 더 하다 보니 돈이 그렇게 나갔습니다
나는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랬다고 그러고 싶었지만.
제가 벌어서 간 게 아니기에 반론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 후에 3차 공습이 있었는데 -_-
거기서는 아버지 꼐서 확실히 감정적으로 저 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셔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외국 갔다와서 친치들 선물 안 사오고 부모님 선물 사온게 잘못인가요?.
시계 사면서 부터 시계보면서 아버지 드릴 꺼라고 싱글 벙글 하던게 한순간에 무너지더군요.
그냥 차라리 사지말걸 그랬습니다.
저한테 잘 갔다 와라는 말 한마디 해주지 않은 사람들 한테
선물을 안 산 죄가 이리도 크네요 -_-
물론 부모님께는 가까우신 분들이지만
부모님이 더욱 그러시니까 반작용으로 그분들이 더 미워집니다.
휴 답답 하기도 해서 몇자 끄적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잘못했다고 말해 주면
그렇구나 하고 받아 들일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정말 잘못했나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