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톡을 즐기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 5시간씩하는 대한민국 젊은 건아 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좀 하자면 나이는 29살이고 부천에서 살고있습니다. 내용이 다소 길어 질수있지만..끝까지 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 나름 부유한곳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어머니 말씀이죠..사진을 보더라도 그렇고 어머니는 절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낳으시고 8살 많은 아버지와 동거식으로 생활을 하셨죠..하지만 아버지에 두번에 사업 실패로 인해 저희 집은 정말 힘들게 되었따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경북 영주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큰집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게 되었따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제가 7살때였죠...단돈 한품없이 도망치듯이 와서 버려진 집에서 살게 되었어요.아버지는 타이어 공장에 나가시고..어머니는 회사를 나가시고 밤에는 뜨게질 알바를 하셧죠..그 와중에 제 동생이 태어났고 100일사진. 돌사진 하나 없이 크게 되었죠..처음에는 힘들었지만.나름 저도 학교를 다니고 집은 소와 돼지를 키우고 동생고 유치원에 가게 되고 저희집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으로 다시 부유하지는 안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아버지는 항상 인자하신 분이였죠.. 근데 제가 국민학교 4학년때..젊은 나이에 세상을떠나게 되었고..어린 어머니는 혼자가 되신거엿죠..지금 생각해서는 더 많이 어머니를 도와 드렸어야 됐는데..그렇치 못 한것을 너무 후회 하고요..지금은 나름 열심히 살고 있죠 ㅎㅎ 어머니 혼자 힘들게 사셧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시골보다는 외가쪽으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저희 때문이엿죠..먹고 싶은거 하나 제대로 못사주고 매일 같이 밥도 제대로 못먹은 우리가 너무 불쌍 하셧데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에 올라오면서 부천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엇고 그때 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어머니는 너무 젊어서 인지 이모들이 중매를 스게 되어서 재혼을 하시게 되었습니다..전 그때 한참 사춘기라 어머니랑 그쪽 집으로 들어 가서 살수없었죠 외할머니 밑에서 살기로 했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약속까지 했는데...그러나 전 나쁜길로 가게 되었습니다..사고도 많이 치고 소년원도 갔다 오고 그래도 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방황을 했죠..성년이 되어서 어머니 사는 집으로 전 찾아 가게되었고 어머니 생신날 전 못볼거를 보고 말았어요 새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새아버지랑 싸우고 에휴..정말 열받았습니다..싸우고 나서 어머니가 저 한테 하시는 말씀이 조금만 참아 줘라..엄마가 이 사람 밑에서 돈 열심히 모아서 동생 대학 보내고 그러고 나서 나올꺼니깐..조금만 참아줘라..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어요.. 저도 엄청 울었죠..아버지 돌아가셧을때보다 더했던거 같아요..시간이 흘러 어느덧 동생이 졸업할 나이가 되고 어머니는 새아버지랑 헤어지셨죠..그떄까지만해도 저 속질히 건달 짓꺼리 하고 업소 나가고 정신 못차렷습니다..어머니가 작지만 방을 하나 장만했으니 저보고 그만 들어 오라고하셨습니다.그래서 근10년 만에 저희 세식구 다시 같이 살게 되었 습니다.. 정말 행복했죠..저도 건달 짓꺼리 때려 치우고 노가다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일을 했고 지금은 중소기업이지만 연구소라는 좋은 직업도 있고요.정말 행복한 우리가정.. 하지만 어머니는 갈수록 늙어 가시고 힘들어도 힘든척 안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 주시고 그런 저희 어머니..제가 너무 못한거 같아서 항상 미안해 했어요.그런데 우연히 오늘 어머니 휴대폰을 보고 되었는데..내생에전부 라는 이름이 등록되어 호기심에 번호를 보게 되었는데.. 그게 제 번호 인거였어요 난 어머니한테 매일 투정만 부리고 힘들게 해드렷는데 그런 저에게는 장남인 제가 어머니에 전부엿던거였죠..지금도 글을 쓰면서 울고있지만 이제는 어머니에게 사랑 표현도 잘하고 지금 보다 더 멋진 아들이 되고싶어요...아..... 여러분 저에게 아니 어머니에게 저희 가족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한마디씩 해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내일은 아버지 제사라서 이말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못난 아들 경수 정말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에 휴대폰을 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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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5시간씩하는 대한민국 젊은 건아 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좀 하자면 나이는 29살이고 부천에서 살고있습니다.
내용이 다소 길어 질수있지만..끝까지 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 나름 부유한곳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어머니 말씀이죠..사진을 보더라도
그렇고 어머니는 절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낳으시고 8살 많은 아버지와
동거식으로 생활을 하셨죠..하지만 아버지에 두번에 사업 실패로 인해
저희 집은 정말 힘들게 되었따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경북 영주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큰집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게 되었따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제가 7살때였죠...단돈 한품없이 도망치듯이 와서
버려진 집에서 살게 되었어요.아버지는 타이어 공장에 나가시고..어머니는 회사를
나가시고 밤에는 뜨게질 알바를 하셧죠..그 와중에 제 동생이 태어났고 100일사진.
돌사진 하나 없이 크게 되었죠..처음에는 힘들었지만.나름 저도 학교를 다니고 집은
소와 돼지를 키우고 동생고 유치원에 가게 되고 저희집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으로
다시 부유하지는 안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아버지는 항상 인자하신 분이였죠..
근데 제가 국민학교 4학년때..젊은 나이에 세상을떠나게 되었고..어린 어머니는
혼자가 되신거엿죠..지금 생각해서는 더 많이 어머니를 도와 드렸어야 됐는데..그렇치 못
한것을 너무 후회 하고요..지금은 나름 열심히 살고 있죠 ㅎㅎ
어머니 혼자 힘들게 사셧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시골보다는 외가쪽으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저희 때문이엿죠..먹고 싶은거 하나 제대로 못사주고 매일 같이 밥도 제대로
못먹은 우리가 너무 불쌍 하셧데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에 올라오면서 부천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엇고 그때 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어머니는 너무 젊어서 인지 이모들이 중매를 스게 되어서 재혼을
하시게 되었습니다..전 그때 한참 사춘기라 어머니랑 그쪽 집으로 들어 가서 살수없었죠
외할머니 밑에서 살기로 했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약속까지 했는데...그러나 전 나쁜길로 가게
되었습니다..사고도 많이 치고 소년원도 갔다 오고 그래도 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방황을 했죠..성년이 되어서 어머니 사는 집으로 전 찾아 가게되었고 어머니 생신날
전 못볼거를 보고 말았어요 새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새아버지랑 싸우고 에휴..정말 열받았습니다..싸우고 나서
어머니가 저 한테 하시는 말씀이 조금만 참아 줘라..엄마가 이 사람 밑에서 돈 열심히 모아서
동생 대학 보내고 그러고 나서 나올꺼니깐..조금만 참아줘라..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어요..
저도 엄청 울었죠..아버지 돌아가셧을때보다 더했던거 같아요..시간이 흘러 어느덧 동생이
졸업할 나이가 되고 어머니는 새아버지랑 헤어지셨죠..그떄까지만해도 저 속질히 건달
짓꺼리 하고 업소 나가고 정신 못차렷습니다..어머니가 작지만 방을 하나 장만했으니
저보고 그만 들어 오라고하셨습니다.그래서 근10년 만에 저희 세식구 다시 같이 살게 되었
습니다.. 정말 행복했죠..저도 건달 짓꺼리 때려 치우고 노가다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일을 했고 지금은 중소기업이지만 연구소라는 좋은 직업도 있고요.정말 행복한 우리가정..
하지만 어머니는 갈수록 늙어 가시고 힘들어도 힘든척 안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 주시고
그런 저희 어머니..제가 너무 못한거 같아서 항상 미안해 했어요.그런데 우연히 오늘 어머니
휴대폰을 보고 되었는데..내생에전부 라는 이름이 등록되어 호기심에 번호를 보게 되었는데..
그게 제 번호 인거였어요 난 어머니한테 매일 투정만 부리고 힘들게 해드렷는데 그런 저에게는
장남인 제가 어머니에 전부엿던거였죠..지금도 글을 쓰면서 울고있지만 이제는 어머니에게
사랑 표현도 잘하고 지금 보다 더 멋진 아들이 되고싶어요...아.....
여러분 저에게 아니 어머니에게 저희 가족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한마디씩 해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내일은 아버지 제사라서 이말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못난 아들 경수 정말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