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짜 7월22일 새벽 4시경 톡된 것 확인... 그 것도 지난 오늘의 톡 클릭하며 보다가;; '남탕에서 목욕할뻔 했어요ㅠ0ㅠ' 저는 이렇게 적었었는데 톡운영자님이 '아직도 떨려요'적어주신 것 이로군요;; 난 또 누가 나랑 비슷한 일이 있었나? 아니면 내 글을 도용한건가 클릭해했눈데 나얌-_- 베플님.. 넘 놀라짜나요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뭔소린지 몰랐는데 3번째 알아듣구 많이 웃었네 요ㅋㅋㅋ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직도 귓가에서 윙윙~ 리플 끝까지 전부 다 읽어봤어요~ 읽다보니 아~남탕이 더 좋다고 생각했던 미스테리가 풀리네요. 제 글을 여탕으로 바꿔서 올려보다 톡매니아분들께 딱 걸리신 님;; 하려면 완벽하게 하시지..남탕 여탕 아저씨 아줌마 제대로 안고치시고 어설프셨어용;;; 자작소설이라는 님;;; 나두 자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구분못하냐는 님;;; 어떤 분들 보면 흰머리에 파마기없이 남자처럼 자르시고 다니 시는 할머니들 계시잖아요... 저는 못생긴 할머니신줄 알았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목욕할뻔이 아니고 목욕한거라는 님;;; 더 슬퍼지네요... 완전 미워............................... 남자친구 생기면 이런 과거-_-는 숨겨야겠지여??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 남탕 가보신 여성분 계신가요? 저는 아직 미혼인 여성이고ㅠ얼마전 남탕 답사 다녀왔습니다 ㅠㅠㅠㅠ 사연인즉... 새벽에 잠이 깼습니다. 장마라 그런지 찌뿌둥..찝찝하기도 하여 목욕가방 챙겨들고 목욕탕으로 궈궈싱~ 그 날따라 잘가던 곳 놔두고 이상하게 새로운 곳에 필이 꽂혔죠. 이런 퐝당한 일을 겪으려고 그랬는지-_- 돈을 내고 목욕탕에 들어갔죠. 여기서 실수;;; 목욕탕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문에 보면 남탕,여탕이라고 크게 써져있잖아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거기가 여탕일 것이라 생각하며 들 어간 나.. 아니 생각이란 것 조차도 없었던 나;;;(돈받으신 주인아주머니(?) 뻔히 들어가는 것보시고도 제 지도 안하시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원망스러웠어ㅠㅠ남잔줄 아신걸까?) 완전 크고 좋더군요. 전에 다니던 곳엔 없던 수면실도 있구 안마의자도 있구 +_+ 단골집해야지 생각했드랬죠. 새벽이라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물도 깨끗할 것이고~내 집욕실같아^^기분 업 ↗ 옷벗어 옷장에 넣구 가방들고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어라.. 저보다 먼저 오신 할머니 한 분 계시네요. 잉~ 내가 1등인줄 알았는데~여기서도 1등놀이;;; 살짝 샤워하고 탕 속에 몸을 담궜습니다. 그..그런..데..... 이 분 저를 신기한 듯 빤히 쳐다보십니다.. 어라??? 할머니 슴가가 없으십니다... 잉???시선이 아래로 향했는데....... 할머니가 아니고 할아버지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머리속이 하얘지고...탕 속에서 3분은 생각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이 할아버지가 여탕을 잘못찾아 들어오셨나 생각도 해봤구요. 모든 사실이 받아들여지며 후다닥 가방가지고 탕에서 나왔고 물기닦지도 않은 몸에 옷을 입기시작했죠 . 창피하면 얼굴이 빨개지던 나였는데 이 날은 창백하게 질렸던 것같아여. 전신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ㅎ 누가 들어오지는 않을까 불안했는데 역시나 어떤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다행히도 옷은 다 입었어요. ".................뭐야?" 하고 나가시고... 뛰쳐나와보니 그 아저씨 문앞에서 모 저딴 애가 다있나 퐝당하게 쳐다보십니다. 다시 죽어도 여탕엔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냅다 집으로 뛰었습니다. 아.. 문을 왜 열어논거야? 아쉬~죽어죽어죽어!!!!! 너무 X팔려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후 오랜동안의 후유증... 동네아저씨나 할아버지가 날 주시해서 보면 혹시 그 때 그 분들이 아닐까 아직은 무섭고 그래요. 근데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남녀차별 운운하자는건 아니지만 남탕은 왜 그렇게 좋아요-_-? 남자들이 목욕탕 더 많이 가나요? 나는 여자들이 목욕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익이 가도 여탕을 넓혀야 더 수익을 올릴 것 같고. 아무튼-_-제발 하늘아래 마추치질 않길 바라며;; 다들 새벽에 문열어 놓은 목욕탕 조심하세요. 남자분들은 특히~변태로 몰릴 수 있으니...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용 >ㅂ< 1
남탕에서 목욕할뻔 했어요ㅠoㅠ
지금 날짜 7월22일 새벽 4시경 톡된 것 확인...
그 것도 지난 오늘의 톡 클릭하며 보다가;;
'남탕에서 목욕할뻔 했어요ㅠ0ㅠ' 저는 이렇게 적었었는데 톡운영자님이 '아직도 떨려요'적어주신 것
이로군요;; 난 또 누가 나랑 비슷한 일이 있었나? 아니면 내 글을 도용한건가 클릭해했눈데 나얌-_-
베플님.. 넘 놀라짜나요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뭔소린지 몰랐는데 3번째 알아듣구 많이 웃었네
요ㅋㅋㅋ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직도 귓가에서 윙윙~
리플 끝까지 전부 다 읽어봤어요~
읽다보니 아~남탕이 더 좋다고 생각했던 미스테리가 풀리네요.
제 글을 여탕으로 바꿔서 올려보다 톡매니아분들께 딱 걸리신 님;; 하려면 완벽하게 하시지..남탕 여탕
아저씨 아줌마 제대로 안고치시고 어설프셨어용;;;
자작소설이라는 님;;; 나두 자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구분못하냐는 님;;; 어떤 분들 보면 흰머리에 파마기없이 남자처럼 자르시고 다니
시는 할머니들 계시잖아요... 저는 못생긴 할머니신줄 알았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목욕할뻔이 아니고 목욕한거라는 님;;; 더 슬퍼지네요... 완전 미워...............................
남자친구 생기면 이런 과거-_-는 숨겨야겠지여??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 남탕 가보신 여성분 계신가요?
저는 아직 미혼인 여성이고ㅠ얼마전 남탕 답사 다녀왔습니다 ㅠㅠㅠㅠ
사연인즉...
새벽에 잠이 깼습니다. 장마라 그런지 찌뿌둥..찝찝하기도 하여 목욕가방 챙겨들고 목욕탕으로 궈궈싱~
그 날따라 잘가던 곳 놔두고 이상하게 새로운 곳에 필이 꽂혔죠.
이런 퐝당한 일을 겪으려고 그랬는지-_-
돈을 내고 목욕탕에 들어갔죠. 여기서 실수;;;
목욕탕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문에 보면 남탕,여탕이라고 크게 써져있잖아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거기가 여탕일 것이라 생각하며 들
어간 나.. 아니 생각이란 것 조차도 없었던 나;;;(돈받으신 주인아주머니(?) 뻔히 들어가는 것보시고도 제
지도 안하시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원망스러웠어ㅠㅠ남잔줄 아신걸까?)
완전 크고 좋더군요.
전에 다니던 곳엔 없던 수면실도 있구 안마의자도 있구 +_+ 단골집해야지 생각했드랬죠.
새벽이라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물도 깨끗할 것이고~내 집욕실같아^^기분 업 ↗
옷벗어 옷장에 넣구 가방들고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어라.. 저보다 먼저 오신 할머니 한 분 계시네요. 잉~ 내가 1등인줄 알았는데~여기서도 1등놀이;;;
살짝 샤워하고 탕 속에 몸을 담궜습니다.
그..그런..데.....
이 분 저를 신기한 듯 빤히 쳐다보십니다.. 어라??? 할머니 슴가가 없으십니다...
잉???시선이 아래로 향했는데....... 할머니가 아니고 할아버지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머리속이 하얘지고...탕 속에서 3분은 생각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이 할아버지가 여탕을 잘못찾아 들어오셨나 생각도 해봤구요.
모든 사실이 받아들여지며 후다닥 가방가지고 탕에서 나왔고 물기닦지도 않은 몸에 옷을 입기시작했죠 .
창피하면 얼굴이 빨개지던 나였는데 이 날은 창백하게 질렸던 것같아여. 전신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ㅎ
누가 들어오지는 않을까 불안했는데 역시나 어떤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다행히도 옷은 다 입었어요.
".................뭐야?" 하고 나가시고...
뛰쳐나와보니 그 아저씨 문앞에서 모 저딴 애가 다있나 퐝당하게 쳐다보십니다.
다시 죽어도 여탕엔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냅다 집으로 뛰었습니다.
아.. 문을 왜 열어논거야? 아쉬~죽어죽어죽어!!!!!
너무 X팔려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후 오랜동안의 후유증...
동네아저씨나 할아버지가 날 주시해서 보면 혹시 그 때 그 분들이 아닐까 아직은 무섭고 그래요.
근데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남녀차별 운운하자는건 아니지만 남탕은 왜 그렇게 좋아요-_-?
남자들이 목욕탕 더 많이 가나요? 나는 여자들이 목욕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익이 가도 여탕을 넓혀야 더 수익을 올릴 것 같고.
아무튼-_-제발 하늘아래 마추치질 않길 바라며;;
다들 새벽에 문열어 놓은 목욕탕 조심하세요. 남자분들은 특히~변태로 몰릴 수 있으니...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용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