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로도 인생역전 안되는 우리나라

로뜨번호2006.11.06
조회28,579

한참 전부터.. 지금까지 로또의 일관된 광고 카피가 있다.

 

인생역전!

 

 

아무리 가난하게 살아왔더라도

 

로또 한번 당첨되면 인생이 뒤바뀐다는 귀가 솔깃한 카피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것마져 불가능 하다.

 

 

우선 로또. 이번주에 18명이었나??

 

당첨자가 유난히 많았다.

 

한사람당 16억정도로, 세금떼고 받으면 실제는 12억정도 된다고 들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물가가 너무 비싸졌다..

 

14억원이면 인생역전이라고 하기 힘든 아파트 한채 정도 마련할 수 있다.

 

한푼도 안쓰고 아파트만 사서.

 

 

로또 사면 지구 한바퀴 돌고, 하고싶은거 실컷하고 남은거로 집사고 차사자..

 

이런말은 서민들이 자기 한탄삼아 하는 말에 불과하다.

 

 

 

나보고 쓸데없는 욕심이 많다고..

 

그렇게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한다..

 

 

불과 몇년전. 그때까지만 해도

 

주택복권이라는 걸 판매했다.

 

당첨금은 1억 5천만원.. 물론 세금을 제하면 실 수령액은 훨씬 적다.

 

지금으로 보면 적어(?) 보이는 당첨금이지만,

 

이름도 "주택"복권.

 

내집장만을 할 수 있는 액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미치듯이 집값, 땅값이 올라버려서

 

말그대로 주택복권 당첨되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남은게 로또.

 

이런 복권에 의지해야만 말 그대로 "신분상승"을 할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