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갔더니 어머니께서 사오신 탐스럽고 탱탱한 자두가 있는겁니다.. 전 입에꽉차는 그 느낌이 좋아서 그중에서 가장 탐스런 자두를 통째로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제 방으로 와서 pc를 켰습니다 곧 친구도 만나야 되고, 미용실도 가야되고.. 시간은 없고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면서 입속에서는 자두를 삼키기 위해 혀와 이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때마침 제가 요즘 치과진료받는다고 한쪽어금니를 못씁니다.. 그래서 다른 한쪽만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기고 씨부부은 쪽쪽빨아서 삼킬려다가.. 순간 껍질만 삼킨다는게 살이 토실토실 그대로 붙은 씨까지 통째로 삼켜버렸습니다.. 몇번 켁켁하면 나오겠지 생각하며 켁켁거렸습니다.. 이 때까지는 숨도 잘 쉬어지고.. 할만했는데..제가 먹을욕심이 많아서 인지 ㅠㅠ 에잉 그냥 이까지꺼 꿀꺽해서 삼켜버리자 생각이 들어서 꾸~울꺽 삼키는데..... 오마이갓.. 자두가 커서 목에서 넘어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숨이 눈꼽만큼도 안쉬어집니다... 쪽팔려도 어쩔수 없다..일단 살고보자 119에 전화하려는데 생각해보니 목소리도 개미목소리 만큼도 안나오는겁니다.. 씨x 나 이제 이렇게 죽는구나.... 연애도 못해보고 죽는게 너무 억울해서 소실적에 즐겨본 긴급출동 911의 응급처지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칼로 기도에 구멍내는 응급처지랑 ㅡㅡ..허리구부리고 등을 누가 튕겨주면서 억지로 뱉기.. 하지만 전 혼자이고 기도 뚫다가 동맥이 빵구나면-_-;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그렇게 꼴사납게 죽을 수는 없어서.. 마지막으로 젓먹던 힘을 다해 힘주니까 자두가 총알처럼 나왔어요.. 휴긍..정말 자두 먹을 때 조심하세요.. 행여라도 목에걸리면 절대 꾸~울꺽 삼키려 하지 마시고.. 첨부터 뱉으시길.. 아무튼 하마트면 9시 뉴스에 나올뻔했습니다 ㅋㅋㅋ
자두먹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어젯밤에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갔더니
어머니께서 사오신 탐스럽고 탱탱한 자두가 있는겁니다..
전 입에꽉차는 그 느낌이 좋아서 그중에서 가장 탐스런 자두를
통째로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제 방으로 와서 pc를 켰습니다
곧 친구도 만나야 되고, 미용실도 가야되고.. 시간은 없고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면서 입속에서는 자두를 삼키기 위해
혀와 이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때마침 제가 요즘 치과진료받는다고 한쪽어금니를 못씁니다..
그래서 다른 한쪽만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기고 씨부부은 쪽쪽빨아서
삼킬려다가.. 순간 껍질만 삼킨다는게 살이 토실토실 그대로 붙은
씨까지 통째로 삼켜버렸습니다..
몇번 켁켁하면 나오겠지 생각하며 켁켁거렸습니다.. 이 때까지는 숨도 잘 쉬어지고..
할만했는데..제가 먹을욕심이 많아서 인지 ㅠㅠ
에잉 그냥 이까지꺼 꿀꺽해서 삼켜버리자 생각이 들어서 꾸~울꺽 삼키는데.....
오마이갓.. 자두가 커서 목에서 넘어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숨이 눈꼽만큼도 안쉬어집니다...
쪽팔려도 어쩔수 없다..일단 살고보자 119에 전화하려는데
생각해보니 목소리도 개미목소리 만큼도 안나오는겁니다..
씨x 나 이제 이렇게 죽는구나....
연애도 못해보고 죽는게 너무 억울해서
소실적에 즐겨본 긴급출동 911의 응급처지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칼로 기도에 구멍내는 응급처지랑 ㅡㅡ..허리구부리고 등을 누가 튕겨주면서
억지로 뱉기.. 하지만 전 혼자이고 기도 뚫다가 동맥이 빵구나면-_-;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그렇게 꼴사납게 죽을 수는 없어서..
마지막으로 젓먹던 힘을 다해 힘주니까 자두가 총알처럼 나왔어요..
휴긍..정말 자두 먹을 때 조심하세요..
행여라도 목에걸리면 절대 꾸~울꺽 삼키려 하지 마시고.. 첨부터
뱉으시길..
아무튼 하마트면 9시 뉴스에 나올뻔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