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실화입니다.(반말로 하겠음)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 두명이 있었다. 정말이지 목숨도 아깝지 않은 친구였다. 그중에 한명은 남자친구가 있었고(선희라하겠슴), 한명은 남자친구가 없었지만.(명숙이라하겠슴) 선희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갈때도 항상 명숙이를 데리고 다녔다. 하지만, 명숙이는 어느순간부터인지 몰라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날이면 선희를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뿐이지 둘은 여전히 둘이 만나 두터운 우정을 나눴다. 어느순간인가.. 둘의 대화는 온통 선희의 남자친구 이야기로 시작해 끝을 보곤 했다. 아무리친한 둘이 였지만, 왠지 명숙이는 질투도 나고, 대화의 재미도 느끼지 못했고,선희는 명숙이를 필요로 할때만 불르기 시작했다. 남자친구를 싸웠다고 명숙이를 불러 매일 넋두리를 해댓고, 남자친구와 좋은일이 있으면 자랑하기 바빳다. 어느날. 선희는 남자친구와헤어졌다고 울며 전화가 왓다. 하루이틀이 아니기 때문에 명숙이는 '에이..또 내가 가봤자 남자친구가 달려올게 뻔한데 뭐..' 그런생각을 하고 그냥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선희한테 전화가 온것이다. '명숙아.......나좀 살려죠.......부탁이야......좀 와줘..너무 무섭워..혼자있기 싫어...' 명숙이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긴했지만 또 괜히 내가 찾아 갔다가 남자친구랑 선희가 셋이서 마주치는 것이 너무너무 싫었기에 내일 찾아가겠노라 생각하고 그냥 잠을 청했다. 다음날. 명숙이는 퇴근을 하고 선희네 집으로향했다. 불이 꺼진 선희네 집.(선흰 혼자살고 있었다.) 명숙이는 선희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는데 전화벨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와 자고있는줄만알고 문을 두드리며 선희를 불러 댔다. "선희야..선희야!! 나 명숙이야!! 문열어~~~ 일어나~이기집애야!!!" 아무 인기척도 없는 선희네집.. 문고리를 잡고 돌려보았더니, 문은 열려 잇었다.. '어라? 이기집애가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문도 열어놓고 자는거야.?' 현관문 바로 앞에있는 선희의방 명숙이는 선희를 부르며 그방 문을 열었다. "선희야!!" 순간.. 명숙이는 꿈쩍도 못하도 그자리에 서서 얼어 버리고 말았다. 선희는 목을 맨채 방문쪽을 향해 빨간 핏줄이 다 터진 눈으로 노려본채 숨져 있었던 것이다. -------------------------------------------------------------------------------- 명숙이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햇고 얼마지나지 않아 경찰과 구급차가 왔다. 명숙이는 3일장을 지내는 내내 선희의 죽음이 믿기지 않았다. 명숙이는 선희의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 선희의 집을 찾았다. 정리를 하는 명숙이의 눈에 초음파 사진 한장이 발견되었다. 명숙이머리에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있어 바로 선희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지금 당장 만나자는 이야기를 햇지만 남자는 내가 왜너를 만나야 하느냐 했고 지금 만나지 않으면 회사로 찾아 가겠다 했다. 남자는 퇴근후에 만나자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퇴근후.. 약속장소에서 만난 둘 명숙이는 초음파 사진을 한장 던져주며 말을 이었다. "이거 설명해주세요." 화가 잔뜩난 명숙이는 인사고 모고 다짜고짜 본론부터 물어보았다. "그게뭔데" 모른척하는 남자.. "설명해요!" "그걸 왜나한테 보여주는지 먼저 설명을 해" "몰라서 물어요?이초음파 안에 아이 당신 아이잖아." "그게 내아인지 다른새끼 아인지 어떻게 알어?하하.웃기네.이거?" 되려 남자가 더 황당하다는 식으로 말을 건냈고 명숙이는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자기가 여기서 화를 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아이잖아요..맞죠? 그것때문에 선희가 많이 힘들어 햇던거 같은데 나한테 말도못하고.. 이것때문에 그렇게 죽음으로까지 모는 이별을 한거에요?" 두둥!! 남자는 죽음이라는 말에 놀라 물었다. "죽음이라니?" "선희 얼마전 목매달아 자살햇어요..이래도 모른척 할거에요?" 남자는 한동안 말이 없었고 힘들게 입을 열었다. "미안하다는 말뿐이 없긴해..하지만 그아이가 내아이가 맞다는 보장은 없잖아 솔직히. 그아이가 내아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나도 받아 들이겠지만 내가 어떻게 알아. 나 한가정의 가장이야..확실하지도 않은일에 연연하고 싶지 않아.. 친구일은 안됐지만. 모든걸 내탓으로 돌리지는 말라고" 선희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명숙은 눈물을 흘렸고, 이렇게 말을 하는 그남자에게 더이상말해 봤자 입만 아프고 죽은 선희만 아타까울뿐이였다. 그자리를 박차고 나와 명숙은 집으로 향했다. --------------------------------------------------------------------------------- 집으로 온 명숙.. 그동안에 정신없이 이리저리 부모가 없는 선희의 뒷마무리때문에 많이 지치고 피곤한 상태 였다. 자기방에 누워 잠을 청하려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무서운건 무서운터. 동생에게 자기 방에서 같이 자자며 둘은 잠이 들었다. '눈떠봐..' 꿈을 꾸는듯 햇지만 꿈인지 실제인지 모르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속삭이듯 계속 말을 했다. '눈떠봐....나왔어..' 삐~~~~~ 몸이 무거워 지고 선희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을 번쩍 떴다. 명숙의 방문 앞에 전에 보았던 선희의 그모습 그대로 눈에는 핏줄이 다 터져 빨갛게 된으로 명숙이를 바라보고 있었고 뱃속에는 온몸에 피범벅으로 되어 있는 아이가 웃으며 명숙이를 바라 보고 있었다. 명숙이와 선희는 서로 눈을 마주치고 있었고 문득 명숙에머리에 떠오른건 귀신과 눈이 마주쳤을때 피하면 죽는다는 말이 떠올라 눈도 깜빡이지 않은체 선희와 명숙의 때아닌 눈싸움이 시작돼었고 화장실을 갓다왔던 동생(제친구)이 방에 들어왔을때 명숙은 눈이 시~뻘게서 눈물을 흘리고 잇었고 오른쪽손에는 볼펜을 쥔채 허벅지를 마구 찌러 피가 나고 있었다. (그후.. 명숙이 언니는 실어증과 우울증에 정신병원에 다녔고, 그때 자기 손에 볼펜이 지어져 있었던 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허벅지의 아픔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덕분에 언니는 절룩다리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했고 자기가 그곳에 갓더라면 선희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죄책감도 많았고 살아있으면서 해줄수 있는건 좋은곳으로 가도록 굿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에 언니는 굿을 했고 그뒤로 선희와 아이는 찾아 오지 않았다고 한다.)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감사
목매달아 죽은 친구..(실화)<다썻음>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실화입니다.(반말로 하겠음)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 두명이 있었다.
정말이지 목숨도 아깝지 않은 친구였다.
그중에 한명은 남자친구가 있었고(선희라하겠슴), 한명은 남자친구가 없었지만.(명숙이라하겠슴)
선희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갈때도 항상 명숙이를 데리고 다녔다.
하지만, 명숙이는 어느순간부터인지 몰라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날이면 선희를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뿐이지 둘은 여전히 둘이 만나 두터운 우정을 나눴다.
어느순간인가.. 둘의 대화는 온통 선희의 남자친구 이야기로 시작해 끝을 보곤 했다.
아무리친한 둘이 였지만, 왠지 명숙이는 질투도 나고,
대화의 재미도 느끼지 못했고,선희는 명숙이를 필요로 할때만 불르기 시작했다.
남자친구를 싸웠다고 명숙이를 불러 매일 넋두리를 해댓고,
남자친구와 좋은일이 있으면 자랑하기 바빳다.
어느날.
선희는 남자친구와헤어졌다고 울며 전화가 왓다.
하루이틀이 아니기 때문에 명숙이는
'에이..또 내가 가봤자 남자친구가 달려올게 뻔한데 뭐..'
그런생각을 하고 그냥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선희한테 전화가 온것이다.
'명숙아.......나좀 살려죠.......부탁이야......좀 와줘..너무 무섭워..혼자있기 싫어...'
명숙이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긴했지만
또 괜히 내가 찾아 갔다가 남자친구랑 선희가 셋이서 마주치는 것이 너무너무 싫었기에
내일 찾아가겠노라 생각하고 그냥 잠을 청했다.
다음날.
명숙이는 퇴근을 하고 선희네 집으로향했다.
불이 꺼진 선희네 집.(선흰 혼자살고 있었다.)
명숙이는 선희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는데 전화벨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와
자고있는줄만알고 문을 두드리며 선희를 불러 댔다.
"선희야..선희야!! 나 명숙이야!! 문열어~~~ 일어나~이기집애야!!!"
아무 인기척도 없는 선희네집..
문고리를 잡고 돌려보았더니, 문은 열려 잇었다..
'어라? 이기집애가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문도 열어놓고 자는거야.?'
현관문 바로 앞에있는 선희의방
명숙이는 선희를 부르며 그방 문을 열었다.
"선희야!!"
순간.. 명숙이는 꿈쩍도 못하도 그자리에 서서 얼어 버리고 말았다.
선희는 목을 맨채 방문쪽을 향해 빨간 핏줄이 다 터진 눈으로 노려본채 숨져 있었던 것이다.
--------------------------------------------------------------------------------
명숙이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햇고
얼마지나지 않아 경찰과 구급차가 왔다. 명숙이는 3일장을 지내는 내내
선희의 죽음이 믿기지 않았다.
명숙이는 선희의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 선희의 집을 찾았다.
정리를 하는 명숙이의 눈에 초음파 사진 한장이 발견되었다.
명숙이머리에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있어 바로 선희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지금 당장 만나자는 이야기를 햇지만 남자는 내가 왜너를 만나야
하느냐 했고 지금 만나지 않으면 회사로 찾아 가겠다 했다.
남자는 퇴근후에 만나자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퇴근후..
약속장소에서 만난 둘 명숙이는 초음파 사진을 한장 던져주며
말을 이었다.
"이거 설명해주세요."
화가 잔뜩난 명숙이는 인사고 모고 다짜고짜 본론부터 물어보았다.
"그게뭔데"
모른척하는 남자..
"설명해요!"
"그걸 왜나한테 보여주는지 먼저 설명을 해"
"몰라서 물어요?이초음파 안에 아이 당신 아이잖아."
"그게 내아인지 다른새끼 아인지 어떻게 알어?하하.웃기네.이거?"
되려 남자가 더 황당하다는 식으로 말을 건냈고
명숙이는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자기가 여기서 화를 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아이잖아요..맞죠? 그것때문에 선희가 많이 힘들어 햇던거 같은데
나한테 말도못하고.. 이것때문에 그렇게 죽음으로까지 모는 이별을 한거에요?"
두둥!!
남자는 죽음이라는 말에 놀라 물었다.
"죽음이라니?"
"선희 얼마전 목매달아 자살햇어요..이래도 모른척 할거에요?"
남자는 한동안 말이 없었고 힘들게 입을 열었다.
"미안하다는 말뿐이 없긴해..하지만 그아이가 내아이가 맞다는 보장은 없잖아 솔직히.
그아이가 내아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나도 받아 들이겠지만
내가 어떻게 알아. 나 한가정의 가장이야..확실하지도 않은일에
연연하고 싶지 않아.. 친구일은 안됐지만. 모든걸 내탓으로 돌리지는 말라고"
선희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명숙은 눈물을 흘렸고, 이렇게 말을 하는
그남자에게 더이상말해 봤자 입만 아프고 죽은 선희만 아타까울뿐이였다.
그자리를 박차고 나와 명숙은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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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온 명숙..
그동안에 정신없이 이리저리 부모가 없는 선희의 뒷마무리때문에
많이 지치고 피곤한 상태 였다.
자기방에 누워 잠을 청하려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무서운건 무서운터.
동생에게 자기 방에서 같이 자자며 둘은 잠이 들었다.
'눈떠봐..'
꿈을 꾸는듯 햇지만 꿈인지 실제인지 모르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속삭이듯 계속 말을 했다.
'눈떠봐....나왔어..'
삐~~~~~
몸이 무거워 지고 선희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을 번쩍 떴다.
명숙의 방문 앞에 전에 보았던 선희의 그모습 그대로
눈에는 핏줄이 다 터져 빨갛게 된으로 명숙이를 바라보고 있었고
뱃속에는 온몸에 피범벅으로 되어 있는 아이가 웃으며 명숙이를 바라 보고 있었다.
명숙이와 선희는 서로 눈을 마주치고 있었고 문득 명숙에머리에 떠오른건
귀신과 눈이 마주쳤을때 피하면 죽는다는 말이 떠올라 눈도 깜빡이지 않은체
선희와 명숙의 때아닌 눈싸움이 시작돼었고
화장실을 갓다왔던 동생(제친구)이 방에 들어왔을때 명숙은
눈이 시~뻘게서 눈물을 흘리고 잇었고 오른쪽손에는 볼펜을 쥔채
허벅지를 마구 찌러 피가 나고 있었다.
(그후.. 명숙이 언니는 실어증과 우울증에 정신병원에 다녔고, 그때 자기 손에
볼펜이 지어져 있었던 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허벅지의 아픔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덕분에 언니는 절룩다리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했고
자기가 그곳에 갓더라면 선희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죄책감도 많았고
살아있으면서 해줄수 있는건 좋은곳으로 가도록 굿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에
언니는 굿을 했고 그뒤로 선희와 아이는 찾아 오지 않았다고 한다.)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