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톡에 글 써봐요... 네이트 톡글에서 리플 단 어떤분 말이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제나이 22살때... 전 사수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화실에서.. 그때 초등부 강사로 일하게 된 학원 동기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로 욕하며 지낸 사이는 아니었어요.. 그 친구와 지내면서 참 독특하구낭.. 개방적이고... 나름대로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죠.. 어떤날 점심을 시켜먹는데... 그때 만두국을 시켰죠.. 전.. 제게 주어진 음식이 무엇이던 간에 다 먹는게 제 신조였어요.. 남기면 버려야 하고 아깝잖아요... 종교적인 영향도 있었고..( 집안이 불교라.. 음식남기는 꼴을 못봐요..) 저와 그 친구 둘이 맛있게 만두국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그걸 본 그 친구.. 하는말이.. " 여자가 무식하게 국물까지 다 먹냐고... " " 남자 있을때 그렇게 먹지말라고.. 추하다고..." 헐........... 그 말 듣고 전 완전무식이 되버렸죠. 암튼 그 후론 그 친구와 같이 밥 먹은 적이 없네요...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그 일 있은 후 국물까지 다 먹는 그런 모습은 친한 친구 외에는 절대 않보여주는 센스가 생기더라구요 정말 추한건가 싶기도 하고... 톡플러님들 정말 추한가요? 개인 취향 아닌가? 생각나서 함 올려봅니다...ㅋ
예전에.... 한그릇 다 먹는다고 무식하다고 하던 그 때....
올만에 톡에 글 써봐요...
네이트 톡글에서 리플 단 어떤분 말이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제나이 22살때... 전 사수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화실에서..
그때 초등부 강사로 일하게 된 학원 동기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로 욕하며 지낸 사이는 아니었어요..
그 친구와 지내면서 참 독특하구낭.. 개방적이고... 나름대로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죠..
어떤날 점심을 시켜먹는데... 그때 만두국을 시켰죠..
전.. 제게 주어진 음식이 무엇이던 간에 다 먹는게 제 신조였어요..
남기면 버려야 하고 아깝잖아요...
종교적인 영향도 있었고..( 집안이 불교라.. 음식남기는 꼴을 못봐요..)
저와 그 친구 둘이 맛있게 만두국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그걸 본 그 친구.. 하는말이..
" 여자가 무식하게 국물까지 다 먹냐고... "
" 남자 있을때 그렇게 먹지말라고.. 추하다고..."
헐........... 그 말 듣고 전 완전무식이 되버렸죠.
암튼 그 후론 그 친구와 같이 밥 먹은 적이 없네요...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그 일 있은 후 국물까지 다 먹는 그런 모습은 친한 친구 외에는 절대 않보여주는 센스가 생기더라구요
정말 추한건가 싶기도 하고...
톡플러님들 정말 추한가요?
개인 취향 아닌가?
생각나서 함 올려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