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결혼햇다 싫으니까 이혼하자네요 2월에도 항상 이렇게 막말하는 신랑.. 그거 못견뎠던 저.. 그래서 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러나 전 싸움의 원인을 해결하고 풀려고 했고 그 사람은 막무가내 막 가자는 식입니다. 내가 뭘 잘못해서 이혼해야하냐고 하면 잘못은 둘째치고 안맞는다는데...........정말 이 억울함 어디가서 풀어야할까요 별일도 아닌걸로 싸우고 20일도 넘게 말 안하고 무시하고 그래도 지금 힘든거 지나가면 좋은 날이 있겠지.. 하며 그래도 내가 선택한 내사람이니까.. 참고 또 참고 마지막엔 결국 또 그만 같이 살자네요... 1년 조금 넘었고, 결혼하면서 주택담보대출 (1억2천) 받아 1억9천짜리 집 사서 시작햇습니다. 그중.. 또 남편 신용대출 천만원도 있었구요 둘이 열심히 아끼고 벌어서 갚으려고.. 했는데.. 신랑... 대출을 2천을 더 받아서 차를 SM7으로바꾸겠다는둥.. 골프도 등록해서 다니고있구요(빚이죠 전부) 그전엔 비행기 자동차 조종에 미쳐서 몇십만원 ... 신혼집에서 8새월 살고 처음 이혼위기 있었을때 (저와 애기 안갖으려는 남편, 위아래 사는 시누.,시댁때문에 제 스트레스는 말이 아니었죠 이런이유로 이혼할뻔 하다가) 그 집을 팔고 20분 거리로 이사하게되었습니다. 집 빼줘야 하는 날짜와 들어갈 날짜가 1달 반이 차이가 나 잠깐 근처에 월세 살았는데 그 때 보증금 천만원 제 이름으로 대출 받았습니다. 한달반 후 보증금 받은거 신랑 통장으로 들어갔고, 보증금 받기위해 받은 대출 없애자고 했다가 남편과 또 싸움이 됬습니다. 그렇게 한꺼번에 갚냐고.. 집에 5,6백만원은 있어야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 그걸 한꺼번에 다 갚냐고 저 상여 받는 달 .. 그걸로 일부 갚고 나머진 자기가 메꾸겠답니다.. 정말 어이없어서.. 그래도 이혼은 할수 없으니 참았습니다. 지금 이혼하자는 시점에서 그 빚 저보고 갚았냐고..(저 상여받은거 제 통장에 그대로 있거든요) 하더니 그 빚은 저보고 알아서 하고 집 내놓고 팔리면 계약금 받아서 2천 주겠답니다.. 그거 받고 나가랍니다.. 참.. 인생.. 왜 이런건지.. 노력했는데.. 신랑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살려고 전 최선을 다했는데... 신랑......정말 어쩜 조금의 책임감도 없이 싫으니까 그만살자. 본인도 장난하는건거 아니랍니다.. 내가 이혼녀되는거면 본인도 이혼남 되는거고, 내인생 중요하듯이 본인 인생 중요하다고.. 제 입장에서 얘기하지 말라는데.. 도대체 말이 안됩니다... 이혼하기 싫으면 이상태로 계속 살던지 맘대로 하랍니다..(이상태= 신랑 저 무시 각자 따로 사는)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러는건지.... 저도 이런 사람 당장 떠나고 싶습니다... 집이 팔리면 언제 팔릴지... 그때까지 같이 으르렁대며 그렇게 살다간 제 속이 다 타서 죽을것같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이 어쩌면 이럴수가 있는지. 저보다 훨씬 힘드신 다른 분들도 많겟지만, 전 지금 정말 가슴을 다 쥐어뜯고 싶네요// 이 속상한 ...비참한 .. 이 맘..... 어떻게 치유해야할지..
결혼 1년만에 이혼하자는 남편
좋아서 결혼햇다 싫으니까 이혼하자네요
2월에도 항상 이렇게 막말하는 신랑.. 그거 못견뎠던 저..
그래서 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러나 전 싸움의 원인을 해결하고 풀려고 했고
그 사람은 막무가내 막 가자는 식입니다.
내가 뭘 잘못해서 이혼해야하냐고 하면
잘못은 둘째치고 안맞는다는데...........정말 이 억울함 어디가서 풀어야할까요
별일도 아닌걸로 싸우고 20일도 넘게 말 안하고 무시하고
그래도 지금 힘든거 지나가면 좋은 날이 있겠지.. 하며
그래도 내가 선택한 내사람이니까.. 참고 또 참고
마지막엔 결국 또 그만 같이 살자네요...
1년 조금 넘었고, 결혼하면서 주택담보대출 (1억2천) 받아 1억9천짜리 집 사서 시작햇습니다.
그중.. 또 남편 신용대출 천만원도 있었구요
둘이 열심히 아끼고 벌어서 갚으려고.. 했는데..
신랑... 대출을 2천을 더 받아서 차를 SM7으로바꾸겠다는둥..
골프도 등록해서 다니고있구요(빚이죠 전부)
그전엔 비행기 자동차 조종에 미쳐서 몇십만원 ...
신혼집에서 8새월 살고 처음 이혼위기 있었을때 (저와 애기 안갖으려는 남편, 위아래 사는 시누.,시댁때문에 제 스트레스는 말이 아니었죠 이런이유로 이혼할뻔 하다가)
그 집을 팔고 20분 거리로 이사하게되었습니다.
집 빼줘야 하는 날짜와 들어갈 날짜가 1달 반이 차이가 나
잠깐 근처에 월세 살았는데 그 때 보증금 천만원 제 이름으로 대출 받았습니다.
한달반 후 보증금 받은거 신랑 통장으로 들어갔고,
보증금 받기위해 받은 대출 없애자고 했다가 남편과 또 싸움이 됬습니다.
그렇게 한꺼번에 갚냐고.. 집에 5,6백만원은 있어야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 그걸 한꺼번에 다 갚냐고
저 상여 받는 달 .. 그걸로 일부 갚고 나머진 자기가 메꾸겠답니다..
정말 어이없어서.. 그래도 이혼은 할수 없으니 참았습니다.
지금 이혼하자는 시점에서 그 빚 저보고 갚았냐고..(저 상여받은거 제 통장에 그대로 있거든요)
하더니 그 빚은 저보고 알아서 하고 집 내놓고 팔리면 계약금 받아서 2천 주겠답니다..
그거 받고 나가랍니다..
참.. 인생.. 왜 이런건지..
노력했는데.. 신랑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살려고 전 최선을 다했는데...
신랑......정말 어쩜 조금의 책임감도 없이 싫으니까 그만살자.
본인도 장난하는건거 아니랍니다..
내가 이혼녀되는거면 본인도 이혼남 되는거고, 내인생 중요하듯이 본인 인생 중요하다고..
제 입장에서 얘기하지 말라는데.. 도대체 말이 안됩니다...
이혼하기 싫으면 이상태로 계속 살던지 맘대로 하랍니다..(이상태= 신랑 저 무시 각자 따로 사는)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러는건지....
저도 이런 사람 당장 떠나고 싶습니다...
집이 팔리면 언제 팔릴지... 그때까지 같이 으르렁대며 그렇게 살다간 제 속이 다 타서 죽을것같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이 어쩌면 이럴수가 있는지.
저보다 훨씬 힘드신 다른 분들도 많겟지만, 전 지금 정말 가슴을 다 쥐어뜯고 싶네요//
이 속상한 ...비참한 .. 이 맘..... 어떻게 치유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