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칸 영화제의 스타 패션은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이 다소 검소해진반면 주얼리의 도도함은 극치를 이룬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는 많은 세계 스타들을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다이아몬드의 트렌드를 요약하자면 컬러 다이아몬드의 등장과 물방울, 배 모양 등 실루엣이 부각된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또 두가지 컬러의 다이아몬드를 조화시키거나 여러 개를 함께 사용하여 이중효과를 강조한 연출이 최신 유행으로 등장했다.
길게 늘어뜨려지는 갖가지 모양의 이어링은 우아함을 강조하고, 화려한 팔찌 장식인 브레이슬릿은 거의 모든 스타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슈퍼 스타들을 글래머스하게 빛내주는 것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싯가 2천만불을 오가는 화려한 목걸이들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포인트 패션의 힘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세우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 칸 영화제의 다이아몬드. 그 눈부신 외출은 화제거리로 떠오르기 충분했다. 2003.5.25
*샤론 스톤 이번 칸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배우 샤론 스톤. 그녀가 개막식날 착용한 물방울 이어링은 쇼파드(Chopard)의 푸스킨(Puskin) 컬렉션이다. 점점 커지는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는 시원시원한 그녀의 외모와 잘 어울린다.
*지나 거숀 영화 <디먼러버(Demonlover)>의 프리미에르에 참석한 지나 거숀은 은은한 퍼플빛 컬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택했다. 앞 트임이 독특한 블랙 슬립 드레스와 다이아몬드의 매치가 섹시함을 강조한다.
*공리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로레알의 이미지 스타 공리는 둥근 모양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어링을 착용했다. 타이 네크가 멋스러운 드레스에 늘어뜨린 이어링이 우아한 그녀만의 매력을 잘살려준다.
*순이
우디 알렌(Woody Allen)의 아내순이는 98 캐럿, 시가 2천 7백만불 상당의 쇼파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한국인인 순이는 우디 알렌의 입양된 딸이었지만, 현재 우디 알렌의 아내가 되었다. 칸 영화제에 처음 참석한 우디 알렌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순이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역시 많은 신문에 실렸다.
*아이만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부인이자 슈퍼모델 출신인 아이만은 2002년 말 출시 예정인 드비어스 엘브이(De Beers LV)의 다이아몬드 초커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했다. 가죽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독특하지만 좀 부담스러운 감이 없진 않다.
*미쉘 여
미쉘 여는 개막식날 쇼파드의 옐로 다이아몬드 이어링으로 화사함을 전했다. 그라데이션 느낌의 컬러가 멋스러운 비즈 드레스와 옐로 컬러의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독특하다.
*엘튼 존
다이아몬드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배우 엘튼 존도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착용했다. 사각 뿔테 안경과 슈트의 딱딱함에 어울린 다이아몬드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한다
이밖에도 다이아몬드 커프스 링을 착용한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와 쇼파드의 컷 피어 펜던트(cut pea pendant)를 착용한 멜라니 그리프스는(Melanie Griffith)는 다이아몬드 커플로 눈길을 끌었다. 또 끌로에 세비지(Chloe Sevigy)는 옐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을, 코니 닐슨(Connie Nielson)은 그레이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그리스고노(Grisogono)의 브레이슬릿을 겹쳐 착용하는 센스를 보였다. 해를 거듭할 수록 드레스에서 주얼리로 전해지고 있는 스타의 화려함은 이번 55회 칸 영화제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거대한 눈부심은 한층 강조되는 경향이 짙다.레드 카펫 위에서 만큼은 영원히 빛나는 광채를 선사할 다이아몬드. 다음 시즌은 또 어떤 모습으로 시상식의 열기를 달굴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칸의 여우들 다이아몬드
2002년 칸 영화제의 스타 패션은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이 다소 검소해진반면 주얼리의 도도함은 극치를 이룬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는 많은 세계 스타들을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다이아몬드의 트렌드를 요약하자면 컬러 다이아몬드의 등장과 물방울, 배 모양 등 실루엣이 부각된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또 두가지 컬러의 다이아몬드를 조화시키거나 여러 개를 함께 사용하여 이중효과를 강조한 연출이 최신 유행으로 등장했다.
길게 늘어뜨려지는 갖가지 모양의 이어링은 우아함을 강조하고, 화려한 팔찌 장식인 브레이슬릿은 거의 모든 스타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슈퍼 스타들을 글래머스하게 빛내주는 것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싯가 2천만불을 오가는 화려한 목걸이들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포인트 패션의 힘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세우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 칸 영화제의 다이아몬드. 그 눈부신 외출은 화제거리로 떠오르기 충분했다. 2003.5.25
*샤론 스톤
이번 칸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배우 샤론 스톤. 그녀가 개막식날 착용한 물방울 이어링은 쇼파드(Chopard)의 푸스킨(Puskin) 컬렉션이다. 점점 커지는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는 시원시원한 그녀의 외모와 잘 어울린다.
*지나 거숀
영화 <디먼러버(Demonlover)>의 프리미에르에 참석한 지나 거숀은 은은한 퍼플빛 컬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택했다. 앞 트임이 독특한 블랙 슬립 드레스와 다이아몬드의 매치가 섹시함을 강조한다.
*공리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로레알의 이미지 스타 공리는 둥근 모양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어링을 착용했다. 타이 네크가 멋스러운 드레스에 늘어뜨린 이어링이 우아한 그녀만의 매력을 잘살려준다.
*순이우디 알렌(Woody Allen)의 아내순이는 98 캐럿, 시가 2천 7백만불 상당의 쇼파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한국인인 순이는 우디 알렌의 입양된 딸이었지만, 현재 우디 알렌의 아내가 되었다. 칸 영화제에 처음 참석한 우디 알렌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순이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역시 많은 신문에 실렸다.
*아이만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부인이자 슈퍼모델 출신인 아이만은 2002년 말 출시 예정인 드비어스 엘브이(De Beers LV)의 다이아몬드 초커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했다. 가죽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독특하지만 좀 부담스러운 감이 없진 않다.
미쉘 여는 개막식날 쇼파드의 옐로 다이아몬드 이어링으로 화사함을 전했다. 그라데이션 느낌의 컬러가 멋스러운 비즈 드레스와 옐로 컬러의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독특하다.
다이아몬드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배우 엘튼 존도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착용했다. 사각 뿔테 안경과 슈트의 딱딱함에 어울린 다이아몬드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한다
이밖에도 다이아몬드 커프스 링을 착용한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와 쇼파드의 컷 피어 펜던트(cut pea pendant)를 착용한 멜라니 그리프스는(Melanie Griffith)는 다이아몬드 커플로 눈길을 끌었다. 또 끌로에 세비지(Chloe Sevigy)는 옐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을, 코니 닐슨(Connie Nielson)은 그레이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그리스고노(Grisogono)의 브레이슬릿을 겹쳐 착용하는 센스를 보였다.
해를 거듭할 수록 드레스에서 주얼리로 전해지고 있는 스타의 화려함은 이번 55회 칸 영화제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거대한 눈부심은 한층 강조되는 경향이 짙다.레드 카펫 위에서 만큼은 영원히 빛나는 광채를 선사할 다이아몬드. 다음 시즌은 또 어떤 모습으로 시상식의 열기를 달굴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