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오전11시강남~사당역에서 변태를 본 남자입니다. 저는 21살이구요 강남역에서 토익학원 아침반 수강을 하고 11시에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전 강남역에서 2호선 사당역까지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 안에 사람들은 앉아있는 곳은 다 찼고 서 있는 사람도 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공간이 없는 것은 아닌, 반경 1미터정도를 서로간에 유지하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교대역에서였나.. 한 아저씨가 타더군요 키는 160후반정도, 보통 아저씨들 키이고 통통했으며 머리는 8:3정도로 단정한 정장차림이었습니다. 저는 문 입구가 보이는 곳 가운데(문 바로 앞이 아닌) 서 있어서 누가 타고 내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앞쪽에 한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검은 드레스 차림이었구요. 문 바로옆에 앉아있는 사람 앞에서 서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 타자마자 그 여자분 뒤에 서시더군요. 그 아저씨 시선이 위로 가고 한 손을 손잡이를 잡은채 한 손을 위로 뻗으며 움찔움찔 거려서 처음에는 난간에 있는 신문을 집으려고 그러는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 몇십초동안 그러더니 그냥 여자분 뒤에 바짝 붙어서 가는 겁니다! 분명 서있을 곳은 많았는데 말이죠. 아까 얘기했듯 서로간에 반경 1미터정도는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순간 전 뭔가 직감이 오더군요. 그 아저씨 여자분 뒤에 바짝 붙었다가 뗐다가 계속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바짝 붙이는건 몇초이고 또 그냥 여자분 옆에 살짝 서서 가다가 그래서 아직도 의심스러웠죠 섣불리 판단할 수도 없구요. 그 여자분도 뭔가 꺼림칙한지 슬며시 옆으로 살짝살짝 비키고 있었구요 곧 사당역이 되어서 전 내릴려고 했습니다. 내리기 전에 그 아저씨 얼굴 바로 앞에 들이대고 뚫어져라 봤죠. 허옇고 통통한 얼굴, 좀 변태끼 나는 얼굴이었어요. 그런데 사당역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나니깐 그 아저씨 다시 자리를 잡는 체하며 그 여자분 뒤에 또 대놓고 붙는겁니다!!!!!!!!!!!!!!!!! 아 이 강아지가.... 변태인지 한눈에 알아보겠더군요.. 근데 전 이미 내려서 어쩔 수 없는 상황.. 내린 제가 억울할 지경이었습니다. 보기만 했을 뿐인데 너무 기분이 안 좋더군요. 여자분들 소리치고 싶지만 그런 상황에 접하면 정작 소리도 안나올 거란 거 짐작이 갑니다.. 뭔가 그런 변태를 잡을 수 있는 개선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태를 만났을 때 핸드폰으로 몇번을 찍으면 그 핸드폰을 위치 추적해서 그 자리에서 변태를 잡게 한다던지 하는... 그 여자분 부디 그 안에서 그 새끼 싸대기 때리고 경찰서로 보내버렸길 바랍니다. 혹시 이 글 보시고 목격자가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 흰색 폴로티 입고 갈색 반바지에 엠피쓰리 듣고 서서 가던 학생입니다. 그 새끼 얼굴 뚫어져라 봐서 기억 다하고 있습니다...
남자인데 지하철변태를 처음 봤습니다.!!!
7월13일 오전11시강남~사당역에서 변태를 본 남자입니다.
저는 21살이구요
강남역에서 토익학원 아침반 수강을 하고 11시에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전 강남역에서 2호선 사당역까지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 안에 사람들은 앉아있는 곳은 다 찼고 서 있는 사람도 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공간이 없는 것은 아닌, 반경 1미터정도를 서로간에 유지하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교대역에서였나.. 한 아저씨가 타더군요
키는 160후반정도, 보통 아저씨들 키이고 통통했으며 머리는 8:3정도로 단정한 정장차림이었습니다.
저는 문 입구가 보이는 곳 가운데(문 바로 앞이 아닌) 서 있어서 누가 타고 내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앞쪽에 한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검은 드레스 차림이었구요. 문 바로옆에 앉아있는 사람 앞에서 서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 타자마자 그 여자분 뒤에 서시더군요. 그 아저씨 시선이 위로 가고 한 손을 손잡이를 잡은채 한 손을 위로 뻗으며 움찔움찔 거려서 처음에는 난간에 있는 신문을 집으려고 그러는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 몇십초동안 그러더니 그냥 여자분 뒤에 바짝 붙어서 가는 겁니다!
분명 서있을 곳은 많았는데 말이죠. 아까 얘기했듯 서로간에 반경 1미터정도는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순간 전 뭔가 직감이 오더군요.
그 아저씨 여자분 뒤에 바짝 붙었다가 뗐다가 계속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바짝 붙이는건 몇초이고 또 그냥 여자분 옆에 살짝 서서 가다가 그래서 아직도 의심스러웠죠
섣불리 판단할 수도 없구요. 그 여자분도 뭔가 꺼림칙한지 슬며시 옆으로 살짝살짝 비키고 있었구요
곧 사당역이 되어서 전 내릴려고 했습니다.
내리기 전에 그 아저씨 얼굴 바로 앞에 들이대고 뚫어져라 봤죠.
허옇고 통통한 얼굴, 좀 변태끼 나는 얼굴이었어요.
그런데 사당역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나니깐 그 아저씨 다시 자리를 잡는 체하며
그 여자분 뒤에 또 대놓고 붙는겁니다!!!!!!!!!!!!!!!!! 아 이 강아지가....
변태인지 한눈에 알아보겠더군요..
근데 전 이미 내려서 어쩔 수 없는 상황.. 내린 제가 억울할 지경이었습니다.
보기만 했을 뿐인데 너무 기분이 안 좋더군요.
여자분들 소리치고 싶지만 그런 상황에 접하면 정작 소리도 안나올 거란 거 짐작이 갑니다..
뭔가 그런 변태를 잡을 수 있는 개선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태를 만났을 때 핸드폰으로 몇번을 찍으면 그 핸드폰을 위치 추적해서 그 자리에서 변태를 잡게 한다던지 하는...
그 여자분 부디 그 안에서 그 새끼 싸대기 때리고
경찰서로 보내버렸길 바랍니다.
혹시 이 글 보시고 목격자가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 흰색 폴로티 입고 갈색 반바지에 엠피쓰리 듣고 서서 가던 학생입니다.
그 새끼 얼굴 뚫어져라 봐서 기억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