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말한다 왜 나 따묵을라고?

말세다...2007.07.13
조회902

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그녀...

 

말그대로 게임상에서만 얘기한다 별 관심도 없고 ..

 

게임을 안한지 꽤됬으며 네이트온에 들어와 있길래 안부나 전했다.

 

요즘 게임하니?

 

안한단다.. 백조란다... 게임할때도 그다지 정상적이지는 않았던거 같다..ㅡㅡ;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언제함 놀러와 라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던졌다 ㅡㅡ

 

그러더니 그녀가 하는말 왜 나 따묵을라고? 하며..

 

ㅋㅋ 거리고 있다..

 

이런 경우를 나는 두번겪었다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때 누나친구가 있었다

 

그때는 정말 이쁜누나였고 20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해서 연락이 됐다 반갑고 좋아서 그 누나네

 

인사차 놀러간적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누나 남자친구 없냐고 했다..

 

없단다.. 하긴...초등학교때 생각을 했던 내가 잘못이다 사람이 완전 바껴있었다..

 

호빠 가서 남자랑 노는게 좋단다..

 

그럼 자기를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집을 나올때 누나니까 별 이유없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포옹한번 해줬다

 

날 꽉겨안았다..

 

그러고 하는말.. 너그 누나한테 길동이(가명)가 나따먹을라고 했다고 말할까? 하며 ㅋㅋ

 

거리고 웃는다..

 

아 요즘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오히려 더심한거 같다.. 내숭인가 진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