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한지 2년만에... 드디어.. 드디어 취업이 되었습니다... ㅠㅠ 너무 기뻐서 한 이틀동안은 기뻐 방방 뛰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그랬어요... 뭐 회사는 그렇게 유명한 회사는 아닌데다가.. 생긴지도 얼마 안되는 회사라서... 솔직히 쪼금 불안한 맘은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원 처우도 정말 좋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고... 그리고 신입인데 작은 회사치고는 연봉도 꽤 괜찮은 조건이었구요.. 또 면접볼 때 윗분들도 저를 좋게 인식해주셔서 정말 이 회사에 뼈를 묻으리라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출근하기 시작해서 오늘 벌써 5일째가 되었네요....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없는데다 제 전공하고도 잘 맞아서요.. 일 잘한다고 칭찬받으면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회사 사장님이랑 상무님께서.... 조폭출신이시라는 소식을 듣게 된 것입니다.... 사장님과 상무님 모두 뵈어봤지만 두분 모두 말끔한 차림에... 조폭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었는데... 기분들이 지금도 어떤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시는 조폭이라고.... 그렇게 직원들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딱히 저는 사장님, 상무님이 조폭이란걸 느끼지 못했는데.. 뭐 간혹 사장실에서 큰소리 들릴 때도 있지만 그냥 어느회사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했고.. 아니 조폭보다는 디게 인자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신사적이고... 암튼 우리 사장님이 아직도 어떤 지역을 주름잡고 계시는 유명한 조폭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리도 자주 비우시고 그래요...그래서 사장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거나 그렇진 않아여. 가진 재산도 꽤 돼고 사업도 여러개 하셔서 임금 문제나 돈에 대한 문제는 없을 듯 싶구요... 직원들도 월급이나 직원 처우에 대한 불만은 그다지 없으시니까요....암튼 자주 부딪히는 실장님이랑 과장님들이랑 몇몇 여사원분들도 좋은 분이신거같고 연봉도 맘에들고, 업무도 맘에드는데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정확히 어떤회사인지도 파악 안된상태고 정확하게는 잘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는 카드 결제해주고 몇프로 떼먹는 회사라고 하는데... 사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어떤일 하는지는 명확히 모르는 상태라서요... 그냥 저는 서류 넘어오면 문서작업하고 통계하고 은행업무정도 하면 되거든요...암튼 사장님이나 상무님께서 조폭출신이라는게 맘에 정말 걸려요....이 회사 다녀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동료 직원들은 처우 좋고 돈 잘나오고... 사장이 조폭이라고 우리가 손해보는 것도 없는데 왜 그것땜에 회사를 옮기냐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제가 들어오기 전에 제 일을 하시던 분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퇴사하셨데요..... 아.. 정말 고민입니다...
조폭 사장님.. 회사를 다녀야되요 말아야되요.. ㅠㅠ
대학 졸업한지 2년만에... 드디어.. 드디어 취업이 되었습니다... ㅠㅠ
너무 기뻐서 한 이틀동안은 기뻐 방방 뛰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그랬어요...
뭐 회사는 그렇게 유명한 회사는 아닌데다가..
생긴지도 얼마 안되는 회사라서... 솔직히 쪼금 불안한 맘은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원 처우도 정말 좋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고...
그리고 신입인데 작은 회사치고는 연봉도 꽤 괜찮은 조건이었구요..
또 면접볼 때 윗분들도 저를 좋게 인식해주셔서 정말 이 회사에 뼈를 묻으리라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출근하기 시작해서 오늘 벌써 5일째가 되었네요....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없는데다 제 전공하고도 잘 맞아서요..
일 잘한다고 칭찬받으면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회사 사장님이랑 상무님께서.... 조폭출신이시라는 소식을 듣게 된 것입니다....
사장님과 상무님 모두 뵈어봤지만 두분 모두 말끔한 차림에...
조폭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었는데...
기분들이 지금도 어떤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시는 조폭이라고....
그렇게 직원들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딱히 저는 사장님, 상무님이 조폭이란걸 느끼지 못했는데..
뭐 간혹 사장실에서 큰소리 들릴 때도 있지만 그냥 어느회사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했고..
아니 조폭보다는 디게 인자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신사적이고...
암튼 우리 사장님이 아직도 어떤 지역을 주름잡고 계시는 유명한 조폭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리도 자주 비우시고 그래요...
그래서 사장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거나 그렇진 않아여.
가진 재산도 꽤 돼고 사업도 여러개 하셔서 임금 문제나 돈에 대한 문제는 없을 듯 싶구요...
직원들도 월급이나 직원 처우에 대한 불만은 그다지 없으시니까요....
암튼 자주 부딪히는 실장님이랑 과장님들이랑 몇몇 여사원분들도 좋은 분이신거같고
연봉도 맘에들고, 업무도 맘에드는데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정확히 어떤회사인지도 파악 안된상태고 정확하게는 잘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는 카드 결제해주고 몇프로 떼먹는 회사라고 하는데...
사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어떤일 하는지는 명확히 모르는 상태라서요...
그냥 저는 서류 넘어오면 문서작업하고 통계하고 은행업무정도 하면 되거든요...
암튼 사장님이나 상무님께서 조폭출신이라는게 맘에 정말 걸려요....
이 회사 다녀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동료 직원들은 처우 좋고 돈 잘나오고...
사장이 조폭이라고 우리가 손해보는 것도 없는데 왜 그것땜에 회사를 옮기냐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제가 들어오기 전에 제 일을 하시던 분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퇴사하셨데요.....
아..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