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엽기;;;2007.07.13
조회1,207

오늘도 심심해 하시는 분들에게 눈요기 하시라구..끄적여 봅니다....

 

난 살면서 무서운 꿈을 딱 두번 정도??꾸어본거 같다.....

 

하지만 귀신을 어렸을적 부터 봤기 때문에 귀신에 대한 크나큰 두려움은 없었다..

 

하지만...꿈속에서 나온..얼굴없는 어린아이와....두번째로 꾼 꿈은..정말 너무나 무서웠기에

 

일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서 지워지지를 않는다...얼굴없는 어린아이 꿈을 꾼후 일년 뒤.....

 

언제나 마찬가지로 불면증과 다크써클에 대한 전쟁을 치르던중.......

 

겨우 잠이 들었다....참고로 기독교 집안이지만...어느순간 교회에 발길을 끊게 되었다..

 

(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요;;;)

 

꿈에서 전 찬양인도를 하는 나....모든 교인들앞에서 마이크를 들고....언제나처럼....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한다...교회다닐때는 반주와 찬양인도를 했었기에....흠.....

 

다들 열심히 합창하고 있는데...어디선가 기분나쁜고 소름끼치는 웃음소리가 내귓에

 

들렸다 "깔깔깔깔...까르르르르...."난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해따...아무도 없었다....

 

그 웃음 소리는 계속 내 귓가에 들려왔고..난 안절부절 하면서...주위만 볼뿐....

 

갑자기...목에 가리가 낀것처럼 쉰목소리가 나오는듯 하더니....

 

목소기라 안나오기 시작했다..너무나 놀라나머지 목소리를 내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었다...

 

하지만 그 알수 없는 웃음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귀신의 장난임을 깨닫게 되었다....

 

깔깔거리며 웃는 귀신 목소리가 안나와 쩔쩔매며 안절부절 하는 나를 보며 즐거워 하는 듯

 

보였다...아무리 목소리를 내어보아도 안나오고...계속 발버둥 쳐보구....'헉...헉"소리만 나올뿐

 

귀신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데..난 그자리에서 한발짝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마치 돌이된 기분이였다....소리라두 쳐야하는데....소리라두 쳐야하는데.....

 

그때...갑자기..누가 내방문을 빼꼼히 열어본다....그순간 목소리가 돌아왔다....

 

엄마였다...난 숨이 끊겼다 돌아온 사람처럼 "헉.....흠흠..." 

 

숨을 몰아쉴수 밖에 없었다..마치 내가 숨을 쉬지 않은것처럼....온몸은 땀으로 젖어있었고....

 

여지없이 울 엄마 이번에도 나를 구해주셨다....."엄마 사랑해"안심하고 다시 잠을 청하였다...

 

도대체 이 찝찝한 꿈은 뭐단 말이냐!!!!....가위....드런!!!!

 

졸린눈을 비비며 쓴근이라 그런지 참 허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이 멀지않았기에...ㅡㅡ;;;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