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회사람들때문에 미치겠어요..

톡톡톡2007.07.13
조회229

말그대로 교회사람들때문에 짜증이나 죽겠습니다..

정말 끈질긴사람들....

이유인즉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오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시도때도없이 찾아옵니다..

지금은 그래도 덜하지만....... 제가 엄청 싫은티 팍팍 냈거덩요..

전엔 진짜 노이로제 걸릴정도록 심했더랬죠..

그 사람들과 이렇게 악연(저한텐 악연이죠)된것도 언 4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첨엔 별 뜻없이 무슨 뭐.. 조사할게있다고 문좀 열어달라고 하길래 문을 열어줬는데..

이게 아니나다를까 교회사람들이였습니다.. 근데 그때 저는 애기도 있고 친구가 교회한번 나가볼까

하는말을 몇번 저에게 했던터라..쫌 거리낌이 없었죠.. 그래서 좀 좋게 받아줬더니만..

그날이후로 정말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첨엔 별로 그렇게 까지 싫진않았는데

나중에는 전화도 없이 그냥 불쭉오고 밥 먹고 있는데 찾아와서 남 밥 먹고 있는거 바로 코앞에서 처다보고 윽 ~~~!! 정말 짜증나더군요,.. 특히 밥먹고 있을때 찾아오는거..진짜 싫어.. 한두번도아니고 /..

몇번그러길래 이 시간에 (오전 11시 제가 애기때문에 이른 점심을 먹거덩요..)는 밥먹으니깐 좀 그렇다고

말을해도  올때마다 가끔 다른 사람들이 오는데 그것도 때거지로..  꼭 그시간에 옵니다...

애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일찍먹었는데  또 불쑥찾아올까봐 밥도 제떼 못먹고....

헉!!!! 지금 또 왔어요...............이럴수가...아.. 짜증나...지금애기자고있는데... 막 전화해댔니다...

애기자고있음  없는척하면 가버리니깐.......아무도 없으니깐 지발그냥 가라...... 뭐전해줄게있답니다.....

그딴거필요없으니깐 제발좀 가쇼.......저 지금 자판기 엄청조용조용히누루고 잇어요..들릴까봐 현관이랑

컴터가 가까운데 있어서...어...갔나봅니다  조용하네..

하여튼 이런다니까요.. 정말 와도 문안열어 주고 싶은데 우리애가 지금 18개월인데 누가 밖에서 문두드리면 좋다고 나가서 소리소리지르니 안열어 줄수도 없고 그래서 매번 싫어도 어쩔수 없이 열어줬죠...

하...... 전 교회를 여태것 다닌적이 없습니다.. 근데 정말 집에만 있자니 우울증도 걸릴거 같고 .. 애기도 가면 칭구도 많아 좋을거 같고..여러모로 좋을거 같아 발을 내딛었는데...정말이지 제성격이 이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집에 별로 친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불쑤불쑥 그것도 때거지로 집에 찾아오고 심지어는

교회안나가면 남편에게까지 전화하고 ...이런거 정말 싫거든요...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는 그 불안감

내 집인데 항시 대기해야하고 긴장하고 있고... 아.....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사람들한데 남편이 교회가는거  싫어한다고 그래서 못갈거 같다고....하니 그말은 아예 쌩 무시하고 저거들말만 합니다.....허허헣

지금 교회안나간지 거의 두달이 지났는데도 저렇게 끈질기제 찾아 옵니다.. 이젠 애기가 소리소리지르든 말든 내가잇다는걸 알아도 절데로 문 안열어 줍니다 ...그렇게 한지는 한달이 다되어 가ㅡㄴ데도 저렇게

찾아옵니다 .. 조금있음 9월달 되면 제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데 이사 가는것도 아는데도 저렇게

찾아오는군요....하.....아무래도 이사갈때까지 찾아올꺼같에......왜 저렇게까지 죽자사자 오는건지...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에..... 이일 때문에 다신 교회못 갈거 같에요.. 집에 찾아올까봐......

정말 교회사람들은 다 이런답니까?  싫은내색 팍팍내도 가기싫다고 말해도

쌩무시하고 계속 찾아오고  이래요?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