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자마자 뚜껑 열고 빨대 2개 냅다 꼽고 쭈~욱~~빨아드렸습니다.ㅋㅋㅋ 콜라만의 독특한 톡~~쏘는 그맛~!! 캬~~진짜 5초도 안되서 얼음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ㅋㅋ저희는 부족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바로 1층으로 내려가서 "리필해주세요~!"라고 알바생에게 말을 건냈죠.ㅋㅋ 근데 알바생 표정이...심상치가 않았습니다.
노란머리알바생...."다...다 드셨어요?".. 전 단호하게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ㅋㅋ황당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노란머리 알바생왈..."너무 빨리드셔서.."하면서 리필해주려고 간사이, 옆에있던 단발머리알바생이 "정말 다 드셨어요?" 라고 말을 건내더군요. 전 또 "네" 라고 대답햇죠. 그러더니" 너무 빨리 드셔서 음료를 엎지른지 알았어요;;" 라고 묻더군요 ㅋㅋ 전 "아니에요. 다먹엇어요" 라고 대답하고 리필된 음료를 받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또 오자마자 이번엔 10초도 안되서 쭈~욱~~~다먹었습니다. ㅋㅋㅋ
이번엔 아까 들은 말도 있고해서, 바로 가기 좀 민망해서 10분정도 수다를 떤 뒤 두번째 리필을하러 내려갔습니다. 이번엔 노란머리 알바생은 잠시 어디 가셧나 안계시구... 단발머리 알바생분에게 컵을 드렸는데 묵묵히 리필을 해주시더라구요. 리필해주시고 컵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콜라가 맛있으신가봐요.전 잘 못먹겠던데^^; " 전 그냥 웃음으로 넘겼습니다ㅋㅋ그랫더니" 리필 필요하시면 또 오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다시 올라와서 선배님과 또 얘기를 막 햇죠.
이젠 좀 배도 차고 목도 시원시원해서 천천히먹었습니다. 한 15분정도 흘렀을가요..
그 단발머리 알바분께서 2층 손님 음식 갔다드릴려고 올라왔다가 저희 테이블쪽으로 오시더니..
"콜라"때문에 일어난 해프닝..
오늘 너무 재밌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ㅋㅋ
저는 대학교1학년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요세 알바구하기가 너무 힘들죠 ㅠㅠ
전 오늘 대학교 선배님이 소개해줘서 단기 아르바이트인 학교 앞에서 학원 홍보물나눠주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하고 나서 선배님과 점심도 먹고 놀가해서 안양일번가를 갔습니다.(저희집이 안양)
점심먹으려고했는데 너무 이른시간...홍보물 다 나눠주고 안양오니 9시 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점심 때까지 시간때울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피시방 가기로했습니다.
안양 일번가 피시방..왜 에어컨을 안트는지..ㅡ.ㅡ; 갓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나왓습니다.
피서지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2001아울렛이 떠올랏습니다 ㅋㅋ눈팅도 할겸...
백화점이라 시원하겟지..해서 갔는데 역시나 입구들어서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게
느껴지더군요 ㅋㅋ 아싸 ,하면서 들어가려는 순간...경비아저씨가 막더군요-_-;
10시 30분부터 입장가능하댑니다...시간보니 10시 10분.....다시 나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 일번가로왔습니다....
일번가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것은 다름아닌 M사의 패스트푸드 점이였습니다.
그냥 300원짜리 아이스크림 시키고 2층올라가서 뻐길려고했는데..막상 카운터 가니 300원짜리 시키기가 무안해서 1000원짜리 선데이 아이스크림 2개 시키고 2층올라갔습니다.
엄청 시원하진 않앗지만 선선했습니다. ㅋㅋㅋㅋ아이스크림을 다먹엇더니 여운이 남으면서 갈증이 몰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선배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ㅋㅋㅋ 얘기하다가 결국!! 콜라를 시키기로했습니다.
콜라 하나 시켜서 먹기로하고 콜라 하나를 사서 다시 2층으로 올라왓습니다.
올라오자마자 뚜껑 열고 빨대 2개 냅다 꼽고 쭈~욱~~빨아드렸습니다.ㅋㅋㅋ 콜라만의 독특한 톡~~쏘는 그맛~!! 캬~~진짜 5초도 안되서 얼음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ㅋㅋ저희는 부족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바로 1층으로 내려가서 "리필해주세요~!"라고 알바생에게 말을 건냈죠.ㅋㅋ 근데 알바생 표정이...심상치가 않았습니다.
노란머리알바생...."다...다 드셨어요?".. 전 단호하게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ㅋㅋ황당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노란머리 알바생왈..."너무 빨리드셔서.."하면서 리필해주려고 간사이, 옆에있던 단발머리알바생이 "정말 다 드셨어요?" 라고 말을 건내더군요. 전 또 "네" 라고 대답햇죠. 그러더니" 너무 빨리 드셔서 음료를 엎지른지 알았어요;;" 라고 묻더군요 ㅋㅋ 전 "아니에요. 다먹엇어요" 라고 대답하고 리필된 음료를 받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또 오자마자 이번엔 10초도 안되서 쭈~욱~~~다먹었습니다. ㅋㅋㅋ
이번엔 아까 들은 말도 있고해서, 바로 가기 좀 민망해서 10분정도 수다를 떤 뒤 두번째 리필을하러 내려갔습니다. 이번엔 노란머리 알바생은 잠시 어디 가셧나 안계시구... 단발머리 알바생분에게 컵을 드렸는데 묵묵히 리필을 해주시더라구요. 리필해주시고 컵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콜라가 맛있으신가봐요.전 잘 못먹겠던데^^; " 전 그냥 웃음으로 넘겼습니다ㅋㅋ그랫더니" 리필 필요하시면 또 오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다시 올라와서 선배님과 또 얘기를 막 햇죠.
이젠 좀 배도 차고 목도 시원시원해서 천천히먹었습니다. 한 15분정도 흘렀을가요..
그 단발머리 알바분께서 2층 손님 음식 갔다드릴려고 올라왔다가 저희 테이블쪽으로 오시더니..
"콜라 리필 필요하세요?" 이러시는 겁니다.ㅋㅋ 선배님께선 당황하셔서 "아, 괜찮아요"라고 대답하셨죠.
근데 5분흘르니... 다 떨어진 콜라가 갑자기 또 먹고 싶어졌습니다T^T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사람이 리필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아아악~제가 져서 전 또 내려갔습니다ㅠㅠ
이번엔 단발머리 알바생분과 노란머리 알바생. 두분이 계셨습니다.
전 단발머리 알바분과 눈이 마주치고.. 그쪽으로 갔죠.
다시 컵을 내밀엇더니 친절히 리필을 해주시더군요.^^카운터에서 기다리고 있던저는...갑자기
노란머리 알바생분이 딴대보다가 절 보시더니
"네?" 이러시는겁니다.(제가 주문할줄 알앗나봐요;;)
그래서 전 리필해주시는 분을 가르키며 "아..저기" 라고 대답을햇죠.
그러더니 노란머리 알바분이 "어? 음료 리필은 한번밖에 안되는데.. 언니?!" 이러더군요..
전 순간 '헉...'이 마음속으로 외쳐지더군요 -_-;;
전 조심히...."정말 한번 박에 안되요?" ........"아, 죄송합니다 ㅠㅠ" 라고 했죠..
단발머리 알바생분은 그냥 환하게 웃으시면서 저에게 다시 콜라를 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전 민망해서 황급이 올라오고,,,선배님은 배잡으면서 웃으시고 ...ㅋㅋㅋ이런 개 반전이 ㅠㅠ
나갈때도 민망해서 후다닥 나갔습니다. ㅋㅋㅋ
너무 친절하신 안양 일번가 M패스트푸드점~ㅋㅋ다시 갈수나 잇을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