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9세의 노처녀인 이 지현이다..집에서는 시집가라고 사무실에서는 빨리 내가 시집을 가 줌으로써 내 밑에 있는 대리( 박 용현)인가 ?나의 가방 팀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우리팀은 6명 이다..올해 나는 팀장을 되었다.. 대학 졸업하고 5년만에..빠른 승진이다..(사실 내가 들어 올때는 시작하는 단계인데다가 인원이 없었다..결론은 ..우연이였다..세월 있었다..회사는 잘되고 규모도 커졌다..)
디자인팀이라고 하면 화려한 직업 같지만 정말..아니다..머리는 며칠째 감지 못했서 ..야릇한 냄새가 나고..다른 팀원들 역시 ...안경끼고..옷에는 구질구질한 음식냄새에다가..정말 육체적 고통이 따르는 직업이다.. 이중적인 모습을 할때는 역시나 ...놀러 갈때다..
회식이나..나이트를 갈 경우에는 서로 화장하고 콘텍즈렌즈 끼고 옷 갈아 입고 ..난리 부루스를 친다. 회사는 가방뿐만 아니라.. 신발..악세사리에 까지 영역을 넓히는 바람에.. 좀 잘나간다는 디자이너나 해외파들을 모시기 시작했다..우리 팀도 역시나...한명이 온다..나 위에..
왕짜증..내가 몸바쳐 이렇게 일을 해주고..회사가 커지니까..뭐..그것도 디자인은 하나도 모르는 MBA을 과정을 마친 이회사 창업주 아들이라나..정말.. 나보고 나가라는 말인가?
" 몰라 알수가 없어.." 지금 나가면..카드값이랑..차할부값이랑..시집갈 밑천등..."안돼" "그 놈 면상이나 보자" ..두꺼운 안경쓰고 키작고 .. 말 더듬거리면 알지도 못하는 고급언어라고 하면서.. 하품이나 하는 회의나 하고...
#S2 (회의실)
들어 온다..뚜벅뚜벅. ..배불뚝이 김부장과 함께 들어 오는 ,,그사람..뭐야.." 뭘믿고 너무 잘생긴거 아니야" ...
맞아..이제야 내 인연이 나타난거야..내친구들의 남편자랑..애인자랑..내가 접수한다...으하하하! 혼자 웃고 ...컴화면에 비친 내얼굴 몇년만에 환한 미소...으흐흐흫...
난 전화했다..클리어워터 나이트 공식지정 3번 장동건한테.." 부서회식 있는데...조명빨좋은 룸으로 부탁해.."..
3번 장동건" 누님! 부탁인데..들어 줘야지..그런데 오늘 목소리..왠지 너무 업인것 같은데..."^^
예약 전화 했고.. 오늘 밤 회식이 중요함..왜냐고 ..사람은 첫만남이 얼마나 중요한데...
화장실에 갔다..화장실 안에 있는 큰유리에 비친 내얼굴..74년생..만으로 29살이라고 주장..
얼굴에는 기미가..머리스타일도 너무 아니네..옷도..점심 안 먹고 준비 해야 겠다..멀리서 들리는 목소리들 ..여직원 모두들 오늘밤에 나이트 준비에 대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난 아무도 모르게 준비 해야 겠다..정지상실장님 나이는 73년생..공부 때문에 여자친구가 없다고..기회다..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 수많은 날들은 이렇게 ...
목숨걸고 킹카 여자친구되기위해..1...
#s 1. 가방,악세사리 디자인사무실..
나는 29세의 노처녀인 이 지현이다..집에서는 시집가라고 사무실에서는 빨리 내가 시집을 가 줌으로써 내 밑에 있는 대리( 박 용현)인가 ?나의 가방 팀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우리팀은 6명 이다..올해 나는 팀장을 되었다.. 대학 졸업하고 5년만에..빠른 승진이다..(사실 내가 들어 올때는 시작하는 단계인데다가 인원이 없었다..결론은 ..우연이였다..세월 있었다..회사는 잘되고 규모도 커졌다..)
디자인팀이라고 하면 화려한 직업 같지만 정말..아니다..머리는 며칠째 감지 못했서 ..야릇한 냄새가 나고..다른 팀원들 역시 ...안경끼고..옷에는 구질구질한 음식냄새에다가..정말 육체적 고통이 따르는 직업이다.. 이중적인 모습을 할때는 역시나 ...놀러 갈때다..
회식이나..나이트를 갈 경우에는 서로 화장하고 콘텍즈렌즈 끼고 옷 갈아 입고 ..난리 부루스를 친다. 회사는 가방뿐만 아니라.. 신발..악세사리에 까지 영역을 넓히는 바람에.. 좀 잘나간다는 디자이너나 해외파들을 모시기 시작했다..우리 팀도 역시나...한명이 온다..나 위에..
왕짜증..내가 몸바쳐 이렇게 일을 해주고..회사가 커지니까..뭐..그것도 디자인은 하나도 모르는 MBA을 과정을 마친 이회사 창업주 아들이라나..정말.. 나보고 나가라는 말인가?
" 몰라 알수가 없어.." 지금 나가면..카드값이랑..차할부값이랑..시집갈 밑천등..."안돼" "그 놈 면상이나 보자" ..두꺼운 안경쓰고 키작고 .. 말 더듬거리면 알지도 못하는 고급언어라고 하면서.. 하품이나 하는 회의나 하고...
#S2 (회의실)
들어 온다..뚜벅뚜벅. ..배불뚝이 김부장과 함께 들어 오는 ,,그사람..뭐야.." 뭘믿고 너무 잘생긴거 아니야" ...
나 이지현 숨이 멈춘다..이런 기분 처음이야..헉헉..

짜증나..잘생기고 공부잘하고 ..또 이회사 창업주 아들이고..헉..너무 순탄한 인생 아니야..나두 저런 사람이랑 한달만이라도 ..사귀어 봤으면...엉엉

이때..대리 박용현 빼고는 모두다 여자..4명..모두들 넋나간 얼굴도 ..보고 있다..그중 27살짜리 지가 한미모하는줄 아는 영미...입가에 침까지..고여 있다..
이때..새로운 팀장겸 실장님 우리 가방팀과 옆악세사리팀을 겸업 팀장에다가..부장대우라나...흑흑..
" 잘 부탁드립니다" 그의 보이스 쭉이다.~~너무 좋다..목소리까지..나도 모르게 꿀꺽 소리가 났다..
영미가 날 보고 속이 안좋으세요..쭉팔리게..이게 좋다.. 오늘 회식자리에서.. 내가 접수한다..이름도 멋있네..그의 이름은 정지상..
너는 내꺼다.. 정지상.. 내가 나의 매력에 너를 ...

여러분.. 열심히 일합시다..박수유도하고..실장님은 내꺼..라고 소리 질르고 싶었다.. 오늘회식은 클리어워터 나이트에서.. 축하 인사 합니다...
사실.. 나말고 많은 여자들.. 나이도 많은 내가 승부수를 걸어 볼건은 ..곰곰히 생각해 보자.. 컴을 켜놓고 밤에 놀러갈 생각과 컵셉을 잡고 있었다.. 실장님이 날 불렀다..
" 이 팀장 ! 내가 모르는게 많은니까.. 잘 가르쳐 줘요" ..
목소리 가다듬고 "네"..라고 대답했다..그에게는 매력적인 향기까지..뭐야..너무 잘난것 아니야..
맞아..이제야 내 인연이 나타난거야..내친구들의 남편자랑..애인자랑..내가 접수한다...으하하하! 혼자 웃고 ...컴화면에 비친 내얼굴 몇년만에 환한 미소...으흐흐흫...
난 전화했다..클리어워터 나이트 공식지정 3번 장동건한테.." 부서회식 있는데...조명빨좋은 룸으로 부탁해.."..
3번 장동건" 누님! 부탁인데..들어 줘야지..그런데 오늘 목소리..왠지 너무 업인것 같은데..."^^
예약 전화 했고.. 오늘 밤 회식이 중요함..왜냐고 ..사람은 첫만남이 얼마나 중요한데...
화장실에 갔다..화장실 안에 있는 큰유리에 비친 내얼굴..74년생..만으로 29살이라고 주장..
얼굴에는 기미가..머리스타일도 너무 아니네..옷도..점심 안 먹고 준비 해야 겠다..멀리서 들리는 목소리들 ..여직원 모두들 오늘밤에 나이트 준비에 대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난 아무도 모르게 준비 해야 겠다..정지상실장님 나이는 73년생..공부 때문에 여자친구가 없다고..기회다..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 수많은 날들은 이렇게 ...
2003년 5월 9일은 결전의 날이다.. 광란의 밤을 위해서...